혹시 옛날에 집에자꾸누가 찾아온다는 그글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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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쓴인데요
아빠랑 낮잠자다 벨울려나가보니 그아저씨(인것같음)가 사진 전해달라햇다며 사진 인화종이? 암튼 그 약봉지 같은거에 뭔 사진만 주고 갓어요....
아빠한테 제가 불안해서 뭐냐 물어보니까 암것도 아니라고만 하시고...
진짜 뭔가 쌓아왓던 믿음들이 와장창 다 무너지는 느낌 아세요?? 진짜 죽고 싶은데 이게 뭔자랑이라고 또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기도 뭐하고..
진짜 죽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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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고2때친구였던 문과 전교1등이 오르비 좋다길래 했는데 ㅋㅋ진짜...
기억해요
부모님은 뭔가 아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