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뻘팁) 실전에서 보면 당황할 문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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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귀찮아서 무슨 문제라고 정확히 지목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스스로 잘 찾아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1.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문항
이거는 문제를 진짜 잘 봐야하는 문항입니다
평소에 기계적으로 O X로 판단하던 사람들은
답을 잘못 골라서 틀리거나 답이 없어서 틀리는 경우 발생 가능
따라서 공부를 할 때, 맞다/틀리다/알 수 없다 << 이렇게 3가지로
판단해서 공부하는 연습을 하자.
대부분 도표통계에서 출제가 되므로,
개념 유형 말고 도표통계를 위와 같이 판단하는 연습을 하면 된다.
2. 빈칸 뚫려있는 문항(개방형)
(가)(나)(다)로 뚫어 놓고
밑에 답변에는 예/아니오/예 << 이런 식으로 해놓고
ㄱㄴㄷㄹ 에서는 (가)에는 "------인가?"라는 질문이 들어갈 수 있다.
라는 식으로 판단하게 만드는데
개념을 제대로 모르거나 어리버리 까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괜찮으니까 집중해서 풀자.
3. 밑줄 쳐놓고 ㄱㄴㄷㄹㅁㅂ 가
어떤 사회화 기관/공식조직/비공식조직/자발적결사체에
속하는지 물어보는 문제가 있다
작년 수능 18번인가.. 19번인가..에 나와있는데
이것도 2번처럼 천천히 집중해서 풀자.
사문러들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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