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멘토링] 수능 직전 학습질문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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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가채점표양식.pdf
안녕하세요.
좋은 교육 행복한 세상 위자듀학원 원장 박병성입니다.
수능 직전이라 고민이 많을 시기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수능을 앞두고 학습관련하여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수능을 앞두고 학습관련하여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조언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르비에 활동 중인 많은 분들께서 좋은 가채점표를 올려주셨지만
혹시 저희 학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드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첨부파일에 가채점표를 올렸습니다.
학원생들 나눠준 양식인데 필요하신 분들은 출력해서 바로 쓰시면 됩니다.
가채점표와 관련하여 칼럼을 작성하였습니다.
아마도 가채점표 작성과 관련하여 궁금하실법한 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1분이면 읽을 수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구마칼럼] 가채점표에 대한 조언
http://orbi.kr/0003906666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후회 없이 시험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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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디 숏패딩,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에 치마 입을거라 맨 다리가 한 십오센치...
수학 공간도형이랑 , 무한등비급수 , 삼각함수의 극한 도형문제 풀때 변길이좀 재고 ,각도잴때 쓰게 ,,,,수험표에 1CM마다 눈금이랑 , 30도,45도60도,찍어가면 부정행위인가요?? ,,,,처음부터 쓸건 아니고,,,,,막판에 몰렸을때 ㅜㅜ 쓸려구요 ㅜㅜ 부정행위인가요,,,??
각도기, 자 소지 자체가 부정행위이기 때문에 감독관의 판단에 따라서 부정행위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험표를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해도 실상은 각도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무조건 잡는다고 보기는 어려워도 만약 부정행위로 간주해도 해명이 어렵습니다.
내일은 죽 (BAB, 인문계열)
시간재고 9월 모의평가 쭉 다시 풀면서
국어는 정답의 도출 과정 및 시험장에서의 자세 연습
수학은 하던대로 죽 연습
영어도 다시 한번 근거를 쭉 찾으면서 연습하고
나머지 시간은 탐구과목은 개념 빠르게 복습
및
국어는 ebs 주요 작품 문학 쭉 훑기
영어는 ebs 4권 중 가장 기억 안나는 1권 쭉 훑으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좋은 계획입니다.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수학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것이 좋을까요? 이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오답문제 풀이(눈으로가 아니라 손으로)가 가장 좋습니다.
문제집은 EBS나 기출중심이면 좋겠지요.
영어를 풀때 별로 막히지 않고 잘읽히고 15분 정도 시간이 남으면 많이 틀립니다ㅜㅜ 반면에 약간 막히면서 3분정도 남고 거의 맞춰 풀면 한두개 정도 틀리는데요,,, 왜그런걸까요????
시간이 많이 남는 것이 꼭 좋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빨리 읽으면 오답률이 느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5~10분 사이가 남으면 적절합니다.
문과인데요 주말에 양일간 6,9월 모의고사 다시 시간재고 풀었고 오늘은 각종 사설 모의고사 (상변 탑모 등) 시간표 대로 재서 풀었습니다 오후에는 사탐 개념정리랑 국어 오답 정리하려고 하구요
그런데 내일은 오늘처럼 사설 모의고사로 시뮬레이션을 해야할까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시뮬 하려고 했는데 그냥 개념서랑 기출 오답위주로 복습하는게 더 나은가 싶어서요...국어 ebs봉투를 풀었는데 별로 질이 좋지 않더라구요ㅠㅠ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평 9평 다 풀었으니 차라리 정리를 하세요.
국어 ebs 안봤는데 수완실전이라도 실전연습하면서 풀까요? 국어 시간배분이 잘안되서 ㅠㅠ 수학은 6_9평 다시풀꺼고요 영어도 ebs 원문을 계속 볼생각입니다 탐구는 개념 을 빨리 돌리고있는데 국영수를 지금 못하고있어서 무서운데 이때까지한게있으니까 괜찮겟죠? 국어 영어가 시간배분이잘안되 요 ㅠㅠ 멘탈관리는 어떻게해야되나요?
네 수완으로 실전을 하세요.
국수영을 줄이더라도 일정 이상은 수능전날까지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집착하지 말고 아는 것만이라도 정확하게 푼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국어문법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지금까지(10월부터 공부~) 국어의 기술로만 공부해서 문법을 놓쳤는데, 효율적인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b 바뀌기 전 문법 지식 정도 있습니다.
EBS문법을 푸셨다면 EBS오답정리를
EBS문법을 안푸셨다면 문법강의 듣고 복습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영어 독해속도를 위한 극약처방잇나요?
그리고 지금 새교재보단 복습이 우선이겟죠? 아직 다 못한 ebs 국어 교재가 잇네요 ㅠㅠ
속도 올리기에는 EBS학습이 효율적입니다.
복습이 우선입니다.
지금 시점에선 시간재놓고 평가원 모의고사연습보단 ebs가 더 효율적인가요???하루에 영어 4시간할수잇는데 모의고사랑 ebs랑 몇대몇 비율로 하는게 좋을까요?
69평 오답정리 및 중요체크 정독
과탐개념서보기
영어문법이랑 듄변형풀기
이렇게 마무리하려는데 괜찮을까요?
국어문법 영어문법은 전날까지도
계속하려구요
69오답정리
과탐개념서
국어문법
영문법보다는 영어EBS복습을 추천드립니다.
못들은 파이널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혼자서 개념정리나 틀린 문제들 복습이 나을까요?
성적대가 높으면 완강하시고 아니면 복습을 하세요.
이과생인데요 제가 그림이 안주어진 공간도형문제풀때 컴싸와 볼펜몇개로 공간도형을 간단히 만들어서푸는데 부정행위의 오해소지가있나요???
네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감독관마다 다른 판단이 내려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우선 경고를 하시고 바로 부정행위로 잡지는 않으실 겁니다.
만약 경고를 받으시면 그뒤로 절대 안하시면 됩니다.
문제지를 받자마자 (외국어시간에 듣기시작하기 전) 23,24,25,26번을 손대지않고 눈으로만풀면 부정행위인가요??
엄밀하게 말하면 금하는 사항이므로 눈치껏 하셔야 합니다.
일단 감독관이 하지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을 한뒤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통은 심각한 부정행위가 아닌 애매한 경우에는 경고를 먼저 합니다.
그래서 감독관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놓고 해서는 절대 안되고 분위기를 봐서 하는 부분입니다.
11~14학년도 평가원 기출 14회분을 실전처럼 시간재고 풀었는데요 (약 2주전까지)
9평을 다시 시간재고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걍 복습을할까요..
(최근에 실전연습한건 금요일이에요)
수리도 포모,탑모 등 푼문제가 많은데 피드백을 못해서요
피드백을 할까요 수리 실전을 재고 풀까요?(수리는 6평100 9평 96입니다)
그리고 영어 질문입니다...
6평97 9평 90인데요 여름에 영어를 좀 소홀히해서 너무 폭락했어요..
독재생이라 ebs는 충분히 봤는데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보통 빈칸전/빈칸/빈칸후 지문에서의 소요시간은 몇분정도가 적당한가요?
아, 전 듣기할때는 듣기에 집중하구요
순서와 장문에 약해요... 장문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글을 좀 난잡하게 썼는데.. 읽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수학은 피도백을 하세요.
장문은 EBS 장문유형을 통해 보완하세요.
소요시간의 경우 편차가 커서 일률적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실전에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냥 모르는 문제를 빨리 넘어가는 것이 초점을 맞추세요.
쪽지로 보냈어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올해 6,9월 하고 언어는 2013수능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우선적으로 올해 평가원을 다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2014예비시행도 풀어봐야하나요?전에는 풀었습니다~
수학마무리방법도 알려주세요~
올해 6 / 9 정도 풀고 가세요.
수학은 오답정리하시는 것이 무난합니다.
영어 EBS를 아는 지문이 나오더라도 빈칸~순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운 마음으로 풀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해와서
막판되니까 .. 많이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네요.. 변형문제라도 좀 더 보고가야하는지..(수특,인수 변형은 끝난상태)
전체 1회독 하긴했는데 시험에서 맞닥뜨리면 오히려 주관이(잡 배경지식) 섞여서 오답을 쓰는거 같아요 .
변형문제보다는 전체적으로 EBS를 다시 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문제를 푸는건 의미가 없나요? 실전 풀이연습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bs나 기출 등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풀었던 문제를 푸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 문제가 너무 안풀리고 집중도 안되고.. 멘탈을 못잡겠어요 ㅠㅜ 어쩌죠 불안감만 심해지고
새로운 것을 안하고 복습하는 이유가 학습집중력 차이에도 있습니다.
EBS나 오답을 다시 보세요.
국어 비문학풀이에 알고리즘이있다는데 혹시 알수있을까요?
국어 비문학풀이에 알고리즘이있다는데 혹시 알수있을까요?
국어 비문학풀이에 알고리즘이있다는데 혹시 알수있을까요?
지금와서 알고리즘을 익히기에는 조금 늦었습니다.
평소 풀던방식으로 푸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과목에비해 상대적으로 사탐 실전모의를못풀었어요...한국사랑 사문이라 개정내용이있어서 기출만으로는 불안하네요 내일이라도 푸는게좋을까요 아님 그냥 개념 복습우선으로할까요? 전날엔문제못풀거같아서요...
지금 실전하기보다는 개념 복습이 낫습니다.
국어 영역 시간이 약간 부족한 학생입니다. EBS 문법은 거의 모두 외웠고 문학 파트도 여러번 봤습니다. 비문학는 1번 풀고 1번 훑기만 했습니다. 지금 듄 비문학을 보는 게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문법과 문학을 더 탄탄히 다질까요?
밸런스 상으로 독서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채점 못하면 수능보고 편하게 못잇나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생기나요?
보통은 못본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만
잘봤을 때 수시로 가면 손해인 대학을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채점을 못하면 잘봤을 때 손해가 생길 수 있고 못봤을 때는 별 상관없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제가 쓰는 교사용의자 푹시한거 가져가려는데 되나요...?
너무 틔나진 않아요....; 근데 바로 알아 볼수 있는 정도..
학교 선생님은 그 안에 도청장치를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질 수 있다고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된다고 하시는 부도있고...
감독관 재량이므로 시간마다 물어보시고 지시에 따르시면 됩니다.
보통은 허리가 안 좋은 사정을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만 문제될소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안된다고 말씀하시면 바로 지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가채점때문에 감독관님한테 시험끝나고 '보는눈앞에서 적을테니 답만 옮겨적게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당연히 절때 말도안되는 소리죠ㅎㅎ;;
그러다 너도나도 하게해달라고 몰려나오면 omr을 다시다 나누어 주라는 소리가되는거죠
시험이 끝나면 규정에 의해 인정되는 상황(보통 감독관이 실수하고 그것이 인정되어 공지가 된 경우)이 아닌 이상 어떠한 경우에도 안 됩니다.
예비고3 이과인데요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네 쪽지주세요.
D-1 어떻게 마무리할까요..?
그동안 공부한 것 중 중요한 사항 정리하시면 됩니다.
국어 하루전날 올해 6,9 비문학 다시 보기랑 EBS비문학 읽어보기중에 뭐가 좋을까요? 비문학은 항상 다맞았는데, 주변에서 비문학을 읽어봐야 당일 심리적으로 안정된다고 해서 조금 불안하네요. 따로 정리한적이 없어서 그런데 몇몇 출제될만한 것만 읽어볼까요?
평소에도 다 맞으면 기출보다는 EBS비문학을 읽어보세요.
국어 : ebs 문학지문다 읽어보기, 비문학 나올만한거 찝어준거 에 맞춰서 비문학읽기
문법 - 인수개념복습(인수에 이때까지 공부한거 다 적어놨거든요.)
약점, 내가 쉽게 놓친거 정리해논거 복습, 6,9월 기출틀린유형 어떤 식으로 풀어서 틀렸는지 복습
국어의기술 내가 잘 놓치는 부분 복습
영어 : ebs 써머리 되있는거 복습
사탐 : 개념 전체적 복습 + 더 보완되야할 파트 복습
예체능이라 수학은 안합니다.
기출은 9월 평가정도만 풀려구요.
문학은 수특은 다훑었고 인수 고전다 훑었고 현대는 반까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추가로 기출을ㅅ시험말고 그냥 흐름끊기지 않을정도로 풀고요 인강쌤 문법이랑 스킬 구문 요약되있는거 들을려구요
고민해서 결정하신 것일테니 계획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비문학의 이상적 독해시간은 어느정도예요?
전 평균 5분으로 잡았는데 실제로 문제풀면 어쩔땐 8분으로까지 넘어가서요
수능보기 전에 샤프심 주나요? 만약에 준다면
준 샤프심으로만 써야하나요?
제가 B심으로 풀어야 깔끔하게 잘풀려서;; 다른심은 잘 안맞더라고요
주는데 꼭 그것으로 써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준비해가시면 됩니다.
샤프심 통으로 길이는 안재고 직선 그리는건 괸찮지요?
보통은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감독관에 따라서 제지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감독관께서 제지하신다면 이후 절대로 안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점에선 시간재놓고 평가원 모의고사연습보단 ebs가 더 효율적인가요???하루에 영어 4시간할수잇는데 모의고사랑 ebs랑 몇대몇 비율로 하는게 좋을까요?
EBS만 하셔도 무방합니다.
불안하시면 예전에 본 모의고사 오답정리를 추가하세요.
답변감사해요
국어랑 수학이랑 과탐이 물투라서 내일 실전모의고사를 하려고 하는데 낯선걸 하는게 좋을까요 6,9월 모의고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6/9쪽을 권장합니다.
남은기간 영어는 어떻게해야하나요?
평가원?
Ebs정리중..
지금은 EBS 정리 하시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이괍니다만 수리 정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기출문제 오답들 다시 풀어보기? 혹시 모를 깜빡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개념서 복습? 사설 모의고사로 감 유지하기?
우선 개념서를 먼저 보시고 수학을 하기로 한 남은 시간동안 오답정리를 하세요.
이과입니다.
국어는 기출은 복습은 많이 못했지만, 6-9 꼼꼼하게 분석해서 틀린 이유, 코드, 공부 전략에 대해서 정리했는데, 마지막으로 EBS 문학에서 해제 볼생각입니다.
수학은 EBS에 대해서 오답노트라던지 정리도 다해놨고, 집에 오답노트가 두껍게 3권있긴 한데, 다시 EBS 보기 보다는 포카칩이나 이해원 직전 모의고사 풀고 오답노트 가볍게 복습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할게 태산입니다만, 지금 잘 안되는 장문(순서 맞추기) 위주, EBS 변형 문제 30문제 남은거 풀고( 문제 씹어먹었기 때문에 괜찮아요), 기출은 다풀었으니까 그것 위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과학은 공책에 자료 분석해놓은거 정리해둔 수첩있는데 다시 보려구요.
나쁘진 않겠죠?
좋은 마무리 계획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수능 하루전에 국어 감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비문학 문학 한2~3지문정도 문제와함께 풀려고하는데 어떤걸 푸는게 좋을까요?
6평이나 9평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영어풀때 듣기하면서 틈틈히 독해하는게 나을까요?ㅠㅠ 9월 10월 다 듣기만 하나씩틀렸는데 좀불안해서요ㅠㅠ
하나라도 틀렸으면 듣기에 집중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휴학반수 이과생인데요ㅜㅜ수학 Top모의고사같은 봉투모의고사 푸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부담 주지말고
약한단원 개념이나 한번 더 보는게 나을까요??
약한 단원 개념과 문제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국어는 문학에서 하나틀리는 정도인데
ebs 비문학 읽기와 문법정도 정리하고갈생각이고요
수학은 6월 9월 볼 생각입니다
영어는 ebs지문 읽고 6월9월 단어정리해둔거랑 오답 볼생각이고
과탐은 생1 화2하는데 둘다 개념 정리한 노트와 3467910모의오답 ebs오답 빠르게 훝을생각인데 너무 많나요...?
빠르게 보시면 충분히 가능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