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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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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엽 수능 특강 구석에 있는 개념을 긁어온 유형이다. (위 두 문제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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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처럼 한국사에 세계사 소매 넣기 하면 됨 ㅇ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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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아름쌤이 말씀하시듯 2028학년도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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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4수능 (당시 사탐/과탐 중 2과목 선택)이었음 (오답률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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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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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솔직히 한국사가 아니라 동아시아사가 공통과목이 되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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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백분위 95 48점 백분위 88 47점 백분위 81 45점 백분위 75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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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등급컷 6
결국 더 올라가게 되었네요... 1등급 50점 63 95 2등급 48점 6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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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기준은 여기 참고 https://orbi.kr/00065597067 20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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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 보고 바로 스샷 찍음ㅋㅋ 시대인재 시간표 건대 수분감 중앙 현정훈 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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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보고 영감 받아 만들어봤어요 물론 이런 유형의 문제는 수능 동아시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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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와쿠라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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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의고사 보다가 재밌어보여서 가져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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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ku.co.kr/w/arjnmI 동아시아사는 채주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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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ku.co.kr/w/4CeMpG 세계사도 만드는 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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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4면 ㄷㄷ;; 정답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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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가 갈아엎어야 할 거 같아서 올림 원래 한 문제 더 만드려고 했는데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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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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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자작 1문항 18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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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백분위, 표점 16
동사 만점 받아도 백분위랑 표점 많이 낮다고 알고 있는데 메디컬이나 엄청 높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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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쭉 이과였어서 사탐은 아예 모르는데 동사는 누구 커리 타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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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공개가 아직도 한 시간이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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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답 맞춰 보실분 24
한국사 (던짐) 52512 23124 44141 52453 동아시아사 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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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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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왜나와? 아래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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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최초로라는 말을 추가했습니다 ㅠ 예전 문제를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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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나옴 나오면 동사는 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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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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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출처: https://youtu.be/evXdxx2HZDE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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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s://orbi.kr/0006488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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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잠이입니다 종전에 약속한 대로, 10월 26일을 맞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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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 모의고사 무료 공개를 앞두고 수험생 여러분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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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 고소번화도가 선지에 그대로 나와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고소번화도의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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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지했긴 했는데, 열흘 뒤인 10월 26일,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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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사탐이면 1컷이 46은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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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4번은 변형아니에요 3번은 소재 변형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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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똑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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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들었던 동아시아사 중간고사 홍보하러 왔읍니다 0
https://forms.gle/ThhH2mVs6V9Xjf6EA 많이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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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대비 세계사에 이어 동아시아사 실모도 발표하겠습니다. 목차 1. 등급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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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NZo2iMEBgMTHm37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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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과목통합형 문제 ㄷㄷ 그냥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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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특강 동아시아사 문항 선별좌표입니다. 총 228문제 중 44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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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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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빠가 무제전 (대충 무제 전에 친중하면 바보라는 뜻) 아주화 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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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답 확인 해주실분 13
한국사 (공부안함) 15231 32114 34523 54435 동아시아사 25154...
거의 저와 같은 상황이어서, 또 다른 절 보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전 님보다 1년을 더 하고 삼수를 했고 결과가....좋지 않아요. 이번 성적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인가경 라인 이상이시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인드 바꿔먹고 그 학교에 가세요. (서성한 못갈바에야 전문대라고 하셔서.. 서성한보다 낮지만 건동홍 국숭세단 이런 라인이어서 우발적으로 그러시는 거라면) 그게 아니라 성적이 낮아서 지방4년제 가느니 수도권 전문대나 가자..이런 상황이시라면 많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우선 과거의 자신에게 얽매여있지 않는게 중요해요. 난 그래도 초중딩 때 열심히 했고 그 흐름 잘 이어왔으면 됐을텐데..이런 생각들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파고들어요.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저도 아직 숙제로 남겨진 부분이지만 인서울 명문대 아니면..이런 생각도 좀 유하게 바꿔야 해요. 솔직히 주변 사람들한테 자기 자신 내보이기 창피하죠. 일년 더 한다 생각하면 끔찍하고 ...정말 공부에 관심없고 피씨방 당구장이나 놀러다니며 연애질 하는 대책없는 학생은 아닌데 그래도 공부하겠다며 열심히 했는데...
글이 좀 길고 이상해졌는데 정말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잘했던 과거' 에서 벗어나라는 것이에요. 정말 힘들고 100% 완벽하게 되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해보세요. 치열하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