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해설/수리논술 지원Tip-1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39340761
고려대학교 수학과
기대모의고사 7년차 저자
2013~2020 수능(평가원) 100 5회 (수험생 시절 100점 다수는 제외)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등 수학과 수리논술 합격 (6회 합격 중 학교 전체 수석 1회)
<칼럼리스트>
1. 수리논술 커리큘럼 https://orbi.kr/00037474108
2. 4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https://orbi.kr/00037168701
3. 귀류법은 '가정에 모순'인게 아닙니다 https://orbi.kr/00037765230
4. 6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https://orbi.kr/00037847904
5. 기대모 출간/수리논술 압축정규반/수리논술 지원 Tip-0 https://orbi.kr/00039252515
안녕하세요, 기머T 입니다.
1. 9월모의고사 해설강의
9월 모의고사를 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험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번 해설강의는
공통 : 13 14 15 20 21 22
미적 : 28 29 30
기하 : 28 30
확통 : 30
을 준비했습니다. 순서대로
총평
공통
미적
기하+확통 입니다.
* : 22번은 해설 보강하여 재업로드 하겠습니다. (가)조건 안 쓴 해설강의들이 많아 이 부분 좀 더 설명하여 알려드리려구요. (가)를 안썼다면 반쪽짜리 풀이입니다.
2. 추석연휴 수리논술 Final / 수능 Final 개강
확정시간표입니다.
수리논술 Final)
특징1) 주요기출문제 연관문제 및 해설지를 같이 제공
특징2) 학교별 출제취향(아래 참고)에 맞는 예상문제들로 구성한 모의고사로 Final을 준비합니다.
특징3) 첨삭 또는 채점을 제공(현강생 한정)하며, 고난도 수리논술 문제를 접근하는 기대T의 안목을 최대한 친절하게 전수합니다.
신청주소 : https://forms.gle/JDe3HZffMzt2Y5Hv8
수능모의 Final)
특징1) 메가스터디 양승진선생님과 협업하여 만든 김기대X양승진 현강모의고사(*)로 진행합니다.
*:출판된 기대모의고사와 양승진T 연구실의 새 문제를 조합하여 만든 현강용 모의고사입니다.
특징2) 확통/미적 뿐만 아니라 기하도 현강 진행합니다. (출판본은 기하 없습니다 ㅠ)
특징3) 모의고사비는 강사가 부담하며, 이외에도 매주 준킬러 하프모의를 제공합니다.
3. 수리논술 지원Tip 1 - 논술원서 배분
이번부터 약 4편으로 구성되는 수리논술 지원전략!!
반드시 1~4편의 내용을 모두 읽어보시고 성공적인 수리논술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
Step.1) 논술지원 원서수 정하기
세번 따라서 복창합니다. (인문논술도 마찬가지입니다.)
6수시 중 남는 자리는 다 논술을 지원한다.
6수시 중 남는 자리는 다 논술을 지원한다.
6수시 중 남는 자리는 다 논술을 지원한다.
이에 대한 설명은 오르비에 있는 7년 내내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논술은 크게 4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 a) 수능전시행
Part b) 수능후 1주차 (수능보는 주말)
Part a) 수능전 2주차
Part a) 수능전 3주차 (인하대, 아주대 유일)
Part a)에 연세대/시립대/홍익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칼럼에서 계속됩니다.
Step.2) 상향/적정/하향 정하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4지방선거 및 향후 모든 선거는 거의다 새누리가 이길겁니다 110
제가 이런 예측을 하는 까닭은 다름아닌 일베 때문인데요사실 요즘 일베는 10대...
-
독포 맞고 산화한(그러나 금방 다시 돌아왔을) 티XX님을 비롯해 요 며칠 오르비 내...
-
▶ 수능 국어 비문학(독서)/화작문 최적의 공부법에 대해 38
수능 국어는 크게 문학 / 비문학(독서) / 화법 / 작문 / 문법로 나뉘는데요...
-
1863년 조선 25대 왕인 철종이 죽었다. 후사는 없었다. 왕이 아들을 남기지...
-
할 일이 많은데 도무지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그럴 땐 오르비 들어와 뻘글 싸는...
-
공부 자체는 하나도 안힘들고 몰입하다보면 재미있거든요?근데 제일 힘든건, 이번에...
-
Ⅰ. 박정희 다시보기 1. 기미야 다다시 저, 후마니타스 박정희 정부의 수출지향형...
-
[Snu Roman. 칼럼] 보통 사람이 보통이 아닌 나라 0
적어도 한국에서, 보통 사람은 보통이 아니다. 얼핏 기괴해 보이는 이 역설이 한국...
-
오르비에서도 조언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르비에는 본인들이 쓴 같은 대학,...
-
스터디코드 핸드북에 있는 플랜양식인데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워서 제가 양식 직접...
-
정상에서 바닥으로. 44
고등학교 입학성적 690명 중 4등첫 모의고사 450점 만점에 438점...작년...
-
불가항력 4
살다 보면, 일상화된 공기가 답답해 한 번쯤 튀고 싶을 때가 있다. 튄다는 건 많은...
-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너무 욕하지 마세옄 ㅎㅇ) 삼수가 끝났다....
-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 끝에 13학번으로 대학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동생이 아직...
-
어느 분이 쓰신 것이 관리자 추천에 올라왔다고 친구가 제보를 해줘서 봤습니다. 그...
-
[Snu Roman.의 역사 세로보기]# 이제까지 역사는 횡적으로 이해돼왔다....
-
[리더십캠프]대학생활을 시작하기전 미리 나의 미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즐거운...
-
*멈춘시계의 수능 공부 조언 안녕하세요, 멈춘시계입니다. 저번에 수기를 쓰고 수능과...
-
연세대 쓰신 분들께 드립니다 (+ 국제캠퍼스 Tip) 23
아직 원서 접수 기간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요 며칠간 오르비에서 논란의...
-
그런게 있었으면 진짜 극소수 학생 빼고는 그 꿀빠는 과목을 하고 있지요.거의...
-
Insanity씨 때문에 안녕 못하겠습니다.거짓 선동과 음해가 판을치는 현 세태에...
-
드센 찬바람이 불고 흰 눈이 내리는 겨울에 다들 안녕하신지요? 학우 여러분들,...
-
경영학,기술경영,NGO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에 초청합니다 1
사회적기업 대학생 연구단체 SEN Student Club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
안녕하세요 수험생분들, 우선 2014학년도 수능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뭐 저는...
-
아까 저녁 먹을때 여친님이 제 태블릿에 저장되어있던 이 사진들 봤는데 방금...
-
한심한 사람 순위 1,일베 안하는 사람가장 양호2,일베에 가해지는 사회적 자극에...
-
ㅇㅇ 5
ㅇㅇ
-
안녕하세요 ^^현대약품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 9기 탈모제 “마이녹실” 마케터입니다....
-
자랑의 함정 30
반회갑 인생을 살며 느낀 점은, 꽤 많지만 그 중 하나는 구태여 자랑하는 일은 하지...
-
공부하는 13학번 대학생의 작년 수능이야기와 인생목표 1
작년 6월 212121 9월 113131 수능 323121 맞았던 학생입니다.....
-
미국은 정말 멍청한 박정희를 바른 길로 인도했을까? 219
민족문제연구소의 '프레이저 보고서 동영상'이 세상에 나온 지도 꽤 됐군요. 그게...
-
평가원 모의고사는 일반 사설이나 교육청 모의고사와는 다릅니다. 물론 문제의 질이 더...
-
저도 얼마전까지 헤어나오지를 못했었는데..오늘 인강듣다가 선생님께서 해주신 작은...
-
6월말~ 7월쯤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나 싶네요
-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 vs 바르셀로나 전 리뷰 33
바이에른 뮌헨이 이정도로 잘할지는 몰랐음바이에른 뮌헨의 승리 요인을 몇자...
-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르셀로나 vs 바이에른 뮌헨 전 프리뷰 4
창과 창의 대결점유율축구과 측면공격의 대결개인적인 관전 포인트 : 바르셀로나는...
-
수만휘에서 치즈라는 닉으로 멘토활동하고있습니다.이번에는 모의고사 종류별, 과목별,...
-
여러 질문글이 항상 꾸준이 올라오네요. 친구 어떻게 하죠.. 옆에 여자애한테 눈길이...
-
이글을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몇분이나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제...
-
#3 - 제2외국어 : 뜻밖의 기회. (제2외국어 추천글) 9
수만휘에서 치즈라는 닉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똑같은글 오르비에도 올립니다.오늘은...
-
반말 양해해 주시길 바라고 내용에서 잠시 성경 이야기가 나오지만 기독교를 비하하거나...
-
수만휘에서 치즈라는 닉으로 멘토활동하고있습니다.제 반수경험을 살려서 반수하시는분들...
-
안녕하세요수만휘에서 치즈라는 닉으로 수만휘멘토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오르비닉...
-
학벌이니, 서열이니 해도.. 정작 중요한건 노력.. 40
요즘 오르비를 보면 진짜 놀랄정도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
이제 예비고3 이됩니다... 전여지껏 너무 헛된 삶을 살아온거 같네요.................... 3
공부도 안하면서 정신 차려보니 벌써 고3 이네요.전 이글을 마지막으로 모든...
-
아이민@!! 0
!!!!!!!!!!
-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진 않았으나 과반수가 넘으시는 득표를 기록하시며 대한민국의...
-
리정희 : 난 남쪽정부의 말을 들어 ~~어쩌구 저쩌구 김문수 : 나 도지사 김문수요...
-
정말 독하게 준비해서 이번 수능 잘 보신 분들도 있으시고,열심히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
mbc 보도내용을 봅시다 일단. 농심 라면에서는 2.0~4.7ppb가...
양승진쌤은 예상 못했네요
기하 선택 낮은 3등급 고정 학생인데요
홍대 논술을 지원하고 싶은데
논술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이제 막 기본기 인강 듣고 있는데 홍대 현강 수업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아무것도 못 써서 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현강 들어가는게 너무 망설여져서요
수업이
숙제해설-시험-시험해설-답안수정후제출
순서이기 때문에, 하나도 못써서 첨삭을 못받을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열때 6논술을 썼었고 올해도 6논술을 쓸 재수생입니다. 올해 인강들으며 몇번 써보고 유형 한번 정리 한게 전부인데 파이널 수업만 듣고 시립대를 쓸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확통은 어느 수준까지 준비해 둬야 할까요?
인강 듣기도 안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확통은 교과서 수준만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다면, 파이널이나 시즌3 수업에서 다루는 주제만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