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암호랭이 · 403364 · 14/01/14 03:16 · MS 2012

    ?? 그런게 존재하나요??

  • 매이닝 · 461231 · 14/01/14 03:17 · MS 2017

    오르비는 반상회라는 친목태그가 잇어서 이럴일 없음ㅋ(반상회태그는 모아보기에 안뜨고요) 저렇게 망할정도로 작은 사이트도 아니구요

  • 오르비(orbi) · 460197 · 14/01/14 03:18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허지웅달샘 · 440624 · 14/01/14 03:18 · MS 2013

    지박령 풰밀리?

  • 라이프라이즈 · 469770 · 14/01/14 13:01 · MS 2013

    지박령은ㄴㄴ 걔네는 엔피씨

  • 수줍은 · 466359 · 14/01/14 03:43 · MS 2013

    우습게 볼일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망한 커뮤니티가 어디 한둘도 아니고... 아무리 친목질을하고 사적으로 반말 쓰는 사이더라도 커뮤니티에선 그러지 말아야될듯. 태그 남발도 자제하고 , 아무튼 정보성 글이 친목글에 묻혀 오르비란 사이트가 갖는 주제가 지워지는 것만은 경계해야죠.

  • 수줍은 · 466359 · 14/01/14 03:51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lass · 474745 · 14/01/14 05:01

    그럼 진작에 망했을듯

  • 미니스TOP · 468875 · 14/01/14 11:11 · MS 2013

    Class님도 친목질 하고 계시죠?

  • Class · 474745 · 14/01/14 23:19

    친목질의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사이트 하다보면 자주하는 사람은 눈에띄고 댓글로 자주 말하게 되고 닉네임이 눈에 익으면 친근해지는게 당연한거죠. 근데 그게 친목질인가요? 적어도 친목질이 문제 될려면 저기 위 사진 정도는 돼야 하는 것 같은데 전 해당사항이 아닌 것같네요.
    꼭 이런걸로 태클거는 사람들은 혼자 배제당한 느낌에 질투느껴서 열폭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게다가 전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랑은 철저히 분리하는 사람이라서 신경 안쓰셔도 될듯

  • 의대내꼬 · 427910 · 14/01/15 02:58 · MS 2012

    제가 보기에도 클래쓰님은 저 사진에 나온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위에 미니스탑님 댓글의 추천수만 봐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습니다만..

  • Class · 474745 · 14/01/15 03:21

    ㅋㅋㅋㅋ어이없네요. 그런 판단의 근거는요? 자기 맘대로 생각하는거랑 팩트랑은 별개인데요? 그냥 저가 자주 보인다고 그렇게 몰아가는거 진짜 어이없네요. "누구누구가 친목질 쩐데" 이런 말은 저도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친게인 생반도 별로 안하는 사람인데 망상 쩔긔

  • Class · 474745 · 14/01/15 03:41

    저 위 사진중 어떤것에 제가 해당하는지 하나하나 말해보실래요?
    제가 쓴글 보시면 알겠지만 친목의 낌새가 보이는 글은 하나도 없고 반말도 없습니다. 오르비에 실친이 있긴한데 그분한테 마저도 오르비에선 거의 존댓말 씁니다. 단톡방 개설 이런것도 한적 없고 어떤 파벌과도 관련없구요
    그리고 오르비는 입시만 하는곳이 아닙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정도가 넘는 수준의 친목은 관리자분들이 알아서 처리할겁니다. 관리자분들도 친목질의 폐해, 아주 잘 알고 있으시거든요. 님같은 사람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네요. 혼자 망상해서 몰아가는 사람ㅋㅋ 제가 봤을 땐 괜히 주변인이랑 못 어울려서 질투하는 사람들이 남탓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잘생각해보시길^^

  • 미니스TOP · 468875 · 14/01/15 09:32 · MS 2013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21215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방학 더 찾기엔 시간낭비라 그낭 하나만 올립니다. 이 경우는 일반적인 클레스님 친목질(?)로 보입니다.
    닉네임 눈에 익으면 친근해 지는 것 맞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클래스님은 그낭 친근한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또 저기 사진에 있는 상태는 아주 극단적인거구요. 또 하나의 예지 저것만이 친목질인 것은 아니구요. 꼭 저 정도는 되야 친목질이다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친목질은 팩트랑 다르죠. 본인의 기준이야 워낙 넓게 잡으셔서 기준치에 해당할 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렇지 않다는거죠. 누가누가 친목질 쩌는지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반말끄는게 친목질이 아니라 사이트에서 사적인 얘기 등을 하는게 친목질이죠.
    먼저 그렇게 다른 분을 혼자 망상해서 몰아가는 클래스님이 좀 더 이상한데요. 그냥 일반화시키고 계시는데요?
    좋아요 수를 보면 40이 넘습니다. 먼저 자신의 행동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였나 생각해보세요.

  • Class · 474745 · 14/01/15 10:02

    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정도네
    저기요, 확실한거 아니면 함부로 키보드 놀리지마세요^^ 일단 사실관계부터 따지면 그리부이님이랑은 오르비에서 말고는 채팅조차 한적없고 쌩판 모르는 사람입니다.형이라고 한건 그냥 장난으로 한거고 그리부이님이 착하셔서 아무말없이 받아주신거구요. 인턴이란것도 그리부이님이 다른분한테 쓴 댓글보고 안거구요. 괜히 그리부이님만 오해받게 하시네.
    게다가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저정도 호칭으로 친목질이니 뭐니 따진다는것도 진짜 어이없네요ㅋㅋㅋㅋㅋ이건뭐 친목질이란 단어를 님이 받아들이는것과 저가 받아들이는 것의 차이겠죠^^
    더 찾기엔 시간낭비라니?ㅋㅋ 님말대로 저가 그렇게 친목질을 한다면 찾기 쉬울텐데 한 10개만 찾아주시죠. 님이 잘못알고 있는거 하나하나 설명해줄테니. 위에도 말했지만 혼자 망상한걸로 소설써놓고 다아는것 마냥 사람 판단하는거 역겨우니까 적당히하세요. 사이트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친목질?ㅋㅋㅋ사이트란것 처음하시나봐요? 그럼 오르비에서는 모두 입시관련 글만 올려야합니까? 그럼 저 이전에 뻘글쓰는사람들, 음식사진 올리는 사람들, 자기 사연 말하는 사람들한테 먼저 따지셔야겠는데요?

  • Class · 474745 · 14/01/15 10:08

    저정도가 친목질인지도 모르겠거니와, 저정도는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든 있거든요^^ 저정는 돼야 친목질이다 판단하는게 아니면 왜 저예를 드셨는지?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 이랬다 저랬다 하면 되나요?ㅋㅋㅋㅋ그리고 지금 본문이 문제삼고 있는 친목질이랑 제가 한 것이랑 비슷한 수준인지부터 따져보시죠?

    [사이트에서 사적인 얘기 등을 하는게 친목질이죠. ]
    이거 님이한말 그대로 인용한거구요
    http://orbi.kr/0004039415 이건 님이 쓴글이고요
    자 어디 한번 말해보시죠

  • Class · 474745 · 14/01/15 10:12

    이 댓글은 혹시나 제가 오해했나 싶어서 쓰는건데요,
    http://orbi.kr/0004161777 이글보니 서울대 지원 하신 것도 같은데
    http://orbi.kr/0004163786 이글을 보면 님이 모의고사 6등급이라고 하셔서 서로 다른분인지 혹시나 해서 씁니다.
    모의고사 6등급은 서울대를 못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라도 한계정을 두명 이상이 쓰는데 제가 오해 할수도 있기에^^

  • 미니스TOP · 468875 · 14/01/15 11:14 · MS 2013

    마지막 댓글은 제가 둘 다 쓴 글입니다. 서울대를 지원한 건 아니고 아직 초라한 성적이지만 제가 올해 수능을 잘 보고 서울대에 써서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글보다는 댓글이 문젠대 댓글은 한번에 찾는 기능이 없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그리부이님이 했다기 보다는 클래스님이 일방적으로 친한 척 한 것 처럼 보입니다.
    메이플이야기 같은 경우는 특정 누구를 지목한 얘기가 아니잖아요? 제가 제시한 예하고는 다른데요.
    [사이트에서 사적인 얘기 등을 하는게 친목질이죠. ] 여기서 제가 실수가 있었습니다. 하나 더 붙이겠습니다. [+특정 사람하고]
    댓글 찾는 기능이 없어서 좀 불편하네요.

  • Class · 474745 · 14/01/15 11:42

    딱히 친한척 한건 아닌데ㅋㅋ암튼 대답이나 하시죠^^ 사실관계 파악도 안하고 자기 멋대로 생각해놓고 다 아는것 마냥 키보드 갈긴거요.

    ㅋㅋㅋ근데 친목질을 왜 님 맘대로 규정하는건가요? 님 말에 모순이 있어서 밝혀드렸더니 갑자기 덧붙인다면서 쏙 빠져 나갈려는거 웃기네요ㅋㅋㅋ

    님말대로라면 특정인이 아니라도 불특정 다수를 친목의 대상으로 여기고 친목질을 시도한거라고 볼수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아직 제가 쓴 댓글에서 답해야 할 것이 몇개 더 있는데 마저 하시죠.

    그리고 어설프게 알거나 내막을 알지 못하면 함부로 키보드 두들기지 마세요^^ 무슨 내가 오르비지X령이랑도 친목질 한줄 알겠네

  • 미니스TOP · 468875 · 14/01/15 12:25 · MS 2013

    친한 척을 한건지 안한건지 받아들이는건 제가 하는건데요? 저는 친한 척 한다고 받아들였구요. 친목질을 제 맘대로 규정하신다 그랬는데 제 입장에서 친목질로 보이니 그렇게 얘기한 것이고 굳이 따지자면 해서 저 저렇게 얘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친목질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요. 친목이란건 '서로'가 들어가는데 불특정다수에서는 서로라는게 없습니다. 흥분하신 모양인데 흥분 좀 가라 앉히시고 상식적으로 되는 말을 하세요.
    Class님이 쓴 글에서 답해야 될 것이 몇개 남았다고 하시는데 그게 뭔지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함부로 키보드 두들기지 마라고 하셨는데 제가 함부로 키보드 두들긴게 무엇이며 그 쪽 말투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Class · 474745 · 14/01/15 12:44

    팩트가 그렇지않은데 자기맘대로 받아들이겠다라...이젠 어이상실에 웃음도 안나네요^^ 그리고 말을 받아 들이는 능력이 다소 부족하신것같네요^^ [님말대로라면 특정인이 아니라도 불특정 다수를 친목의 대상으로 여기고 친목질을 시도한거라고 볼수밖에 없는데요?]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텍스트를 쓰여진대로 이해못하는 것까지 제가 감안해드릴순 없네요^^

  • Class · 474745 · 14/01/15 12:47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ㅎㅎ 사실이 그렇지않은데 "내가 봤을땐 그렇게 느꼈다"라고 곡해 하다니ㅋㅋ 아주그냥 독재자 납셨네요 님말이 곧 법 인듯요ㅋㅋ
    그리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시는것 같네요.

    [그럼 오르비에서는 모두 입시관련 글만 올려야합니까? 그럼 저 이전에 뻘글쓰는사람들, 음식사진 올리는 사람들, 자기 사연 말하는 사람들한테 먼저 따지셔야겠는데요?]
    이거하고
    [저정도가 친목질인지도 모르겠거니와, 저정도는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든 있거든요^^ 저정는 돼야 친목질이다 판단하는게 아니면 왜 저예를 드셨는지?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 이랬다 저랬다 하면 되나요?ㅋㅋㅋㅋ그리고 지금 본문이 문제삼고 있는 친목질이랑 제가 한 것이랑 비슷한 수준인지부터 따져보시죠? ]
    에 대해 물어보고싶네요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06:27 · MS 2012

    이런 말 하면 좀 슬프지만 오르비 예전에 비해서 이미 많이 망하지 않았나요? 사진관 태그 같은것만 보더라도 친목질 장난 아니던데 친목질 하는건 좋지만 친목라인 형성된 사람들끼리 재미도 없는거가지고 자기들끼리만 히히덕 대거나 다른 유저 배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그런 사람들 보면 입시와 관련도 없으면서 왜 오르비 계속 남아있는지 모르겠음. 가끔 도움 되는 글 쓴다고는 하지만 그 분들 하는 말들 보면 90프로가 수험생과 관련 없는 잡담들뿐. 이렇게 댓글 달면 친목하시는 분들이 뭐라고 하시려나...?

    아마 자기들이 오르비에서 하는 친목질만은 특별하다고 주장하면서 또 자기들끼리 자기들 말이 맞다고 하시겠죠?

    그래도 아직 입시 태그에서까지 대놓고 친목질하시지 않는건 다행인것 같네요. 오르비의 특성상 친목질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사이트가 완전히 망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입시와 관계도 없는 분들이 남아서 하시는 친목질이 오르비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오르비는 입시라는 뚜렷한 주제가 있어서 뉴비가 계속 유입될테니 안 망할 것이다? 친목질 때문에 망한 다른 사이트들은 뚜렷한 주제가 없어서 망한 것이었나요? 친목질로 인해 그 정체성이 모호해졌기 때문에 망한거죠. 예전에 오르비가 활발했던 시절의 친목질과 지금의 친목질이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세요.

  • Class · 474745 · 14/01/15 03:28

    예전에 오르비가 활발했던 시절의 친목질과 지금의 친목질이 무엇이 다른데요? 전잘모르겠으니 님이 말해보실래요? 오르비한 6~7년정도는 하셨나보네요.

  • 솔로깡 · 330158 · 14/01/15 11:26

    오르비 한 이래로
    친목질 별로 다른 것 같진 않은데요.

    그쪽은 한 10년전부터 오르비 많이 하셨나봐요? 옛날 운운하며 훈수두시는 걸 보면.

  • 의대내꼬 · 427910 · 14/01/15 16:43 · MS 2012

    10년전부터 한건 아니고요. 오르비 메뉴가 연보라색일때부터 했습니다만..밑에 잠수모드같은 분이 옛날 오르비 얘기하시는거 보면 옛날 오르비가 지금 오르비와 다르다는게 완전히 틀린 말 같지는 않고요.솔로깡님께서 옛날과 지금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서 지적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건 개인의 견해 차이니까요.친목 열심히 하시는 솔로깡님 심기불편하게 해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저런 댓글 쓰면 솔로깡님 같은 분들 심기 건드리게된다는걸 알면서도 쓴 제 잘못이죠. 저는 여기서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 솔로깡 · 330158 · 14/01/15 17:28

    잘 아시면 된겁니다.
    애초에 친목 [금지]가 아니라 [과도한 친목 자제]거든요.
    의대내꼬님 보다는 오르비 오래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의 견해 차이 이전에 상당히 뭔가 잘못 보고 계신 것 같아서요. 과연 [친목]때문에 망했으려나.

    혼자서 정의로운 척 오르비 청결 프로젝트 실행해봤자 별로 달갑지 않았고, 그만 하시는게 더 나아 보였을 뿐입니다.

  • 의대내꼬 · 427910 · 14/01/15 19:39 · MS 2012

    마음대로 제 생각을 제단하셔서 댓글 다는데요. 전 모든 친목이 나쁘다고 한 적 없습니다. 솔로깡님도 오르비가 이전보다 망했다는데에는 동의하시는거같은데 그럼 그 이유가 과도한 친목이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전형적인 친목인처럼 댓글 다시네요. 이런 글은 눈팅만 했어야했는데 괜히 댓글 달아서 이렇게 논쟁하는걸 스스로 그만두지 못하고 댓글 달고 있자니 짜증만 나는군요

  • 솔로깡 · 330158 · 14/01/15 20:04

    스스로 그만두지 못해서 짜증나는 걸 왜 저한테 한탄하십니까. 짜증나면 그만 두시던지, 계속 달던지 하나만 하시던가요.

    예, 저 친목인이예요. 오르비에 있는 사람들 실제로 만나뵙기도 했고요, 오프라인 회식(?)도 했었어요. 그래서 그게 어쨌단거죠? 그게 오르비 망한 이유라고요?

    오르비가 망한 실제 이유야 제가 알 바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에도 전혀 관련없는 거니까 대답 안할겁니다. 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하지만, 과도한 친목과 오르비 사이트 자체의 [망했다]는 평가 사이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네요.

    1. 이 전에는 친목이 훨씬 심했다.
    2. 이 전에 비해 친목이 친목전용 태그로 거의 모두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망했다]는 소리가 나온다.

    의대내꼬님 또한 별반 다를 거 없습니다.
    그쪽도 자기 생각대로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을 뿐이예요. 그것도 [모르는 것을 사실인 양, 아는 척을 하면서] 말이죠.

    정작 모든 이유를 [친목]으로 떠넘기면서 [친목]이라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잖아요?

    뭐 이런말 하면 또 이러시겠죠. [님은 수험관련 글 안쓰잖아요]

    제 닉네임을 클릭하셔서, 2013년도 수능대비가 한창일 때 어떤 글들, 어떤 자료를 업로드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지금 이 시기가 친목이 활발해질 시기이고, 이런 친목은 필연적으로 3~4월에 거의 사라집니다. 아직 수험글 적어봤자 수요도 거의 없기에 다들 안 적는 거 뿐입니다. 그런데도 친목때문에 망했다고 하시려고요? 'ㅅ'

    p.s. [저는 여기서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라면서요? ㅎㅎ

  • Class · 474745 · 14/01/16 01:40

    친목땜에 오르비가 망했다는 소린 진짜 첨듣네ㅋㅋㅋ오르비 조금이라도 했으면 오르비 망했다는 소리는 어떨때 나왔는지 알텐데. 댓글쓴거 딱보니까그저 자신이 배제된 기분에 남탓하고 한탄하는 전형적인 부적응자. 오르비가 친목땜에 망했으면 수X휘는 개설과 동시에 망했을듯^^

  • 잠수모드 · 349182 · 14/01/14 06:4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여기
    서못오
    xx사화,
    미래의 스나이퍼 양성소
    불꽃 투수, 핵직구 트레이닝 양성소를 실시간으로 겪은

    .....

    솔직히 오르비는
    X이어님과 XXXX님이... 야밤에 클럽 개장하시는 재미로 보러왔는데..
    요즘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이나.. 요런쪽 장르가 잘 안올라오던데...

    아아... 슬퍼요 슬퍼요..ㅋㅋㅋㅋㅋ

  • 솔로깡 · 330158 · 14/01/14 19:0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esireforsnu · 403470 · 14/01/14 11:10 · MS 2012

    이미 오르비 많이 망해서ㅋㅋ 더 망할 건덕지도 별루 없을듯ㅋㅋ

  • VERON · 437505 · 14/01/14 11:48 · MS 2012

    그런 기미가 보이긴하는듯..

  • 비교하지말자 · 401975 · 14/01/14 11:51 · MS 2012

    오르비는 특수성이 있는게..
    생각보다 일년만 하고 떠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죽순이,죽돌이를 원하며 어차피 커뮤니티에 머무는 사람이 적어서..

    매해 들어오는 분들과 매해 나가는 분들이 참 많죠..

    오래하는분들은..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저처럼 삼수까지 하다가
    타성에 젖어서 눌러 앉는 사람들..

  • 니올굴 · 411224 · 14/01/14 12:56 · MS 2012

    이런거 들고와서 사기치는애들 주된 레퍼토리긴 한데 망해서 친목질밖에 할게 안남는거지 친목질때매 망하는게 아님 보통

  • 맥시밀리아 · 468763 · 14/01/14 15:51

    이런거 들고와서 사기치는애들?

  • 니올굴 · 411224 · 14/01/14 12:57 · MS 2012

    정상적인 커뮤니티에선 소수가 오프모임 좀 가지고 한다고 문제가 되지않음

  • 카모라네시 · 476999 · 14/01/14 19:21

    그 소수가 커뮤니티에서 글로 친목질하면 큰 문제가 되죠

  • ThrowItAway · 478124 · 14/01/14 13:01 · MS 2016

    사이트의 주제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망하지는 않아요. 보배드림, 수만휘를 생각해보면 알거에요 저런 방식으로 망하는 곳은 대개 사이트 주제가 추상적인 디씨의 갤러리같은 곳이죠(ex. 코갤,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라는 이름뿐이었지 실상은 코미디 프로그램에 하등 관심이 없는 각종 막장들이 모여서 친목질하다가 멸망한 곳이죠)

  • 동사서독 · 383625 · 14/01/14 13:08 · MS 2011

    오르비와 타 커뮤니티의 차이점은 1년 주기로 회원들이 싹 물갈이가 된다는 거죠.

    지금은 새벽 늦게까지 게시판에서 친목질하고 채팅방 열고 단톡 하기 여념이 없지만,

    대학 결정되고 개강하면 썰물 빠지듯 싹 빠져나갑니다.

    남아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수험에 도움을 주는 분들 조금, 그리고 저같은 잉여 조금, +1수 하는 분들 어느 정도, 여기에 새로 입시판에 뛰어드는 뉴비들이 유입됩니다.

    그럼 다시 새 판이 짜여지는 거죠. 그렇게 1년을 가고 또 같은 일이 반복이 됩니다.


    지금이야 친목질이 왕성하지만 그게 글쎄 얼마 못 간다는 게 오르비만의 차별점이죠.

    그래도 오르비 한 2, 3년 겪어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2011년에 있었던 사람 2012년에 안 보이고, 2012년에 보였던 사람 2013년엔 안 보인다는 거... ㅎ

  • 後天開闢 · 454834 · 14/01/14 16:23 · MS 2013

    rrr3, 로우드, 헤리토리 님 등등...

  • 그리부이 · 441400 · 14/01/14 13:38

    오르비는 친목질 주기도 짧아요
    6월이었나? 로이킴님을 중심으로 친목이 형성되었지만

    2주? 하다가 끝났고...
    아마 지금 새르비 하는 친목질도 곧 끝날거에요
    오르비가 매번 겪어왔던 패턴이죠

    그리고 이런 친목질에대한 경고도 매해 올라왔었구요 ㅋㅋㅋㅋ

  • glow · 278003 · 14/01/14 13:38 · MS 2009

    왜 이렇게 친목질 하냐. 오르비 망했다.
    싫으면 누르지 마라. 여긴 졸업생도 와도 되는데?

    문과vs이과에 버금가는 오르비 대표 논쟁.
    지금 이렇게 싸우고 내년 겨울에 또 다른분들이 와서 똑같은 내용으로 싸운다죠.

    어차피.. 석달만 지나면 여기 또 아무도 없을거에요......

    오르비는 원래 그렇게 하는겁니다.

  • 그리부이 · 441400 · 14/01/14 13:39

    22222

    대표논쟁 진짜 정리 잘하셨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문구도ㅋㅋㅋㅋ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13:41 · MS 2012

    오르비는 매년 물갈이가 되서 친목질 주기가 짧으니까 문제가 안된다? 그럼 매년 남아서 친목질하시는 분들은 문제란 소리네요. 졸업생들이 계속 남아서 오르비 하는게 나쁘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분들 중에 입시와 관련도 없는 잡담이 하는 말의 90프로가 넘는 분들이 문제인거죠.

  • 동사서독 · 383625 · 14/01/14 13:57 · MS 2011

    매년 남아서 친목질 하는 사람 극히 소수라 오르비 대세에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그들이 하는 친목질은 어차피 친목질하라고 만든 게시판 내에서만 이뤄지고 있고, 그게 수험생들에게 하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적으로도 만들어져 있고요.
    (대표적인 친목게시판인 생반과 독반은 좋아요를 많이 받아도 추천 게시판에 오르지 못하고 모아보기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다수의 수험생들은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모르죠)

    입시와 관련 없는 '잡담'이 왜 문제인 걸까요? 그 사람들이 입시 관련 태그를 걸고 잡담을 했다면 문제겠지만 아니라면 전혀 문제될 거 없는데 말이죠.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14:07 · MS 2012

    생반과 독반 이외의 태그에서도 친목질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던데요? 입시 태그에서도 대놓고 친목질을 하고 있지는 않을 뿐이지 입시 태그에서도 친목질은 충분히 비난 받을 정도로 행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 그리부이 · 441400 · 14/01/14 14:13

    생담실에서 이루어지는 친목질은
    사람들 많이 안하는 새벽3시에 왕성하니까 그나마 낫지 않나요

    그리구 잡담도 전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어차피 수험생,졸업생 커뮤니티라 입장제한이 있는것두 아니구
    잡담이나 웃긴거 보러왔다가
    수험생분들 질문이나 상담 받는거구...

    제생각엔 글 리젠이 잘되야
    '어? 이건뭐지? 못봤던건데?' 하고 보게되구 또 오게되구요...

    잡담하지 말라고 다 빠져나가면 글리젠도 느리고 망할거같은데요....

    글구 남는 사람들도 어차피 매해 3월되면 친목질 다 망할거알고있어서 별 신경안쓸텐데...

    물론 제 사견입니다 ㅇㅇ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14:17 · MS 2012

    사람들 많이 없는 시간에 하는 친목질은 괜찮다는건 또 무슨 논리인가요ㅋㅋㅋ그 글이 그 시간에만 일시적으로 게시되는 것도 아니고..잡담 자체가 문제되는게 아니라 잡담이 하는 말의 대부분이신 분들이 문제인거죠. 오르비에서 친목질하시는 분들한테 미운털 박힐까봐 여기서 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 그리부이 · 441400 · 14/01/14 14:21

    아 제말은 다른사람들 많이 볼때 그런짓을 하면 민폐겠지만
    사람들이 적을때 하는건 그나마 낫지 않냐란 뜻이었어여

    오르비 좋아하시고 자주 오셔서
    위 사례처럼 망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인건 알겠습니다
    그래도 좀만 기다려보세요 ㅋㅋㅋㅋ친목질도 조만간다 없어질테니까영ㅇㅇ

  • 아누비스 · 243365 · 14/01/14 14:17

    친게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친목질을 하진 않습니다 다른 태그에서의 친목질은 거기서 형성이 된 것이지요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14:19 · MS 2012

    전 생반이나 독반에서만 철저하게 친목질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한 적 없습니다.

  • 아누비스 · 243365 · 14/01/14 14:25

    '그럼 매년 남아서 친목질하시는 분들은 문제란 소리네요' : 매년 남아서 친목질하는 분들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14:28 · MS 2012

    아니던데요..

  • 아누비스 · 243365 · 14/01/14 14:38

    음 그런가요..; 제가 친목질을 하는 모든 사람을 파악하고 있는 건 아니니 님 말대로 님 주장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구체적인 닉을 거론하는 건 그렇겠고; 저도 게시판은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님 주장에 크게 배치되는 의견을 가진 건 아닙니다. 암튼 ㅅㄱ하세요..ㄷㄷ

  • 의대내꼬 · 427910 · 14/01/14 14:44 · MS 2012

    저보고 그 분들 닉 거론하라고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fina · 475630 · 14/01/14 13:42 · MS 2013

    지니어스 시즌2 친목질만 하겠어요 ㅋㅋ

  • 와신상담_ · 408817 · 14/01/14 14:10 · MS 2012

    우와ㅈㄴ핵공감....오늘재방봣는데화나서껐어요

  • 여왕님♛ · 404192 · 14/01/14 14:01

    지금이나 이러지 3월부턴 일주일전글이 5페이지도 안넘어가는 기현상을 보십니다

  • 와신상담_ · 408817 · 14/01/14 14:10 · MS 2012

    올좀그럴듯한데요?

  • 아누비스 · 243365 · 14/01/14 14:24

    입시와 학교 생활, 사회 생활, 진로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선배가 남지 않은 입시 사이트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선배의 필요성과 선배를 사이트에 남게 하는 유인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벽에 이루어지는 친목질은 운영자의 관리가 소홀한 것이 1차적인 문제입니다. 운영자가 관리하지 않는 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유저를 욕해봐야 헛다리밖에 안 됩니다. 게시판을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는 행위를 운영자가 묵과하는데 뭘 더 바라겠어요. 그리고 이러한 친목질은 매년 있었는데 매년 멤버가 달랐다는 것도 나름 의미심장합니다. 물갈이란 요소를 애써 외면하는 건 무의미하죠ㅎ... 운영자의 관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그래! 친목은 친목 게시판에서 하자! 게시판 용도에 맞는 글만 쓰자!' 해봐야 그 사람들은 물갈이되고 다음 해에는 또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친목질을 하겠죠

  • glow · 278003 · 14/01/14 15:11 · MS 2009

    매년 남아서 친목질 하는 소수의 분들이 오르비에 그렇게 해가 됐던가요.

    입시가 끝난지 벌써 몇년인데 어떻게 졸업생들이 내내 입시얘기만 할까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할말있다 싶으면 가끔 나와서 도와주는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잡담이 90%를 넘고 입시에 전~혀 관심이 없어도
    후배들이 질문하면 숨어있다가도 아는 내에서 다들 성실하게 답변해주시지 않나요?
    직접 대학에 가보지 않는 이상 방구석에 앉아서 얻기 힘든 정보들도 많죠..

    여기서 놀고있는 많은 대학생 선배들 잘 써먹으세요.
    가끔 오티때 정장 입고가라는둥 헛소리들 해서 그렇지 어느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많은 '현실적인' 선배들을 찾을 수 있나요.
    저는 이제 선배가 되실 많은 분들이 안떠나고 오르비에 계속 남아있었으면 좋겠는데..
    사실 글만 안쓰지 다들 많이 눈팅은 하고있음. 없다가도 닉네임 부르면 불쑥ㅋㅋㅋ

    아 요즘 신입생 오티는 한복입고 오더라구요. 올해도 대부분 그럴겁니다. 작년에도 그러던데?

  • 그리부이 · 441400 · 14/01/14 15:16

    헐 저때는 정장이었는데 요샌 한복인가봐요

  • glow · 278003 · 14/01/14 15:21 · MS 2009

    정장입고 오라니까 신입생들이 자꾸 농담인줄 알고 우습게 생각해서.... 작년에는 2학년들이 신입생들 도포입고 갓까지 쓰고 오게 하더라구요.

  • 그리부이 · 441400 · 14/01/14 15:28

    ㄷㄷ..저희도 거짓말인줄 알고 사복입고오는애들
    많이 혼났는데...

  • 롯데캐슬 · 431680 · 14/01/14 16:44 · MS 2012

    ㄴㄴ 오티때 추리닝입고오면 되요~~

  • 아누비스 · 243365 · 14/01/14 15:26

    벗고 가는 게 대세죠

  • 카모라네시 · 476999 · 14/01/14 19:10

    친목질은 죄악..
    실제로 제가 고등학생때 하던 모 게임 갤러리도
    친목질땜에 떠나는 사람만 있고 뉴비 유입은 없어져서 망했습니다

    근데 오르비는 1년 주기로 회원이 물갈이 되는(1년 더하는 분도 있지만) 특이한 사이트라서 친목질때문에 망할 걱정은 그닥 필요없는듯

    근데 일반적 커뮤니티는 십중팔구 친목질땜에 망하죠

  • 솔로깡 · 330158 · 14/01/14 19:12

    어짜피 1년이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떠나가고, 새로 들어오실텐데
    굳이 저런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오르비는 [입시]라는 주제가 분명하다보니 크게 걱정할 일도 없을 것 같고요.
    3~4개월만 지나보세요. 오히려 그런 친목이 그리워질 정도로 글 리젠속도 느려질겁니다.

  • VENU · 448229 · 14/01/14 19:27

    작년 6월에 처음왔을때 글리젠이 심각하게
    무슨 1~2시간에 글이 하나씩 올라와서 좀 살려볼려고
    사진관에 따라 사진을올리고 그러다보니 뭐 여기까지왔는데 ...
    지금 여기서 오르비걱정하는분이나 어택당하는ㅂ분이나 1년뒤 아니면 올해 거의 사라질것으로 예상은되고 또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겠죠.

  • 여왕님♛ · 404192 · 14/01/14 23:58

    우리오래가자♥

  • 샤대14학번 · 427648 · 14/01/16 14:33 · MS 2018

    뀨??

  • 맥시밀리아 · 468763 · 14/01/16 18:38

    뀨? ㅇㅅㅇ?

  • 샤대14학번 · 427648 · 14/01/16 19:01 · MS 2018

    뀨뀨 T.T

  • ㅇㄻㅁ · 407670 · 14/01/18 01:51 · MS 2017

    이상한걸로 열올리시는분들 굉장히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