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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까지 우리 따라하려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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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단건 수능이 다가온다는것...후리스를 입는건 3주뒤에 수능을 봐야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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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차선굿즈샀음 3
역시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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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차가 많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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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tllhr7Jz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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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많은 스카가서 자꾸 나한테 아는척 하는거 보니까 자랑하고 싶었나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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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신병교육대 여자 화장실에 몰카…여군 등 10여명 피해 1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 신병교육대에 근무하는 간부가 해당 부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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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내일 내신끝나자마자 진또베기코로 수12미적 기출 다시 볼건데 뉴런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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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려볼까 6
낼부터 그냥 못먹더라두 공부 달려야지 너무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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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배웠던 걸로도 1등급 가능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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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 기조를 엎고싶을건데 정부 입장에서는 응시제한은 솔직히 조금 애매함 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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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실수 9
ㅠ푸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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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l |x-t|x f(t) dt vs |f(x)|=g(x) 9
뭐가 더 엿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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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나락감...낼 바꾸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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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추석연휴ㅇㅔ두 정상적으로 하나유….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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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8
엔티켓12 이해원12 이로운 드릴543 드릴드 드크북 설맞이 샤인미 하사십 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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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포기하는 걸까요? 휴학하고 재수 이런 거 말고 그냥 쌩재수 이런 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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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는데 잘못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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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계획이 4
N티켓→4규→이해원→교사경→드릴 할건데 작년 엔써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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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베이스 수업이면 굳이 안들어도 될 것 같은데 문학 개념설명 강좌면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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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백분위 93 나왔고, 미적 28, 30번 틀려썽요 미적분 n제 추천좀요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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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향 지원할거다. 이유: 의대 증원됬는데 약대 애들이 수능 의대 성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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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사람이 뜻을 반대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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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왕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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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청했으니까 7월달에 나가도 잇올가서 봐도 되는거겠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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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생윤사문 다 안정 등급이라 가정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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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90832/%EA%B7%B8%EA%B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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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반수하는 거라 잇올 이런 곳은 가격부담이 있고요ㅜㅜ 버스타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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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엔제 0
허수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수1 기준으로 체감난도 설맞이보다 4규가 체감난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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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많이 달라졌겠지 라는 생각을 하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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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공부할 거 많아서 강의 다 듣고 있기에는 시간이 좀 아까운데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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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햄 인강민철에 왜이렇게 이감 독서가 많아요.. 무서워요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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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1
반가워요 선생님 슬픈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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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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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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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같은 찐따는 사람 만나지말고 오르비나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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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나게 하는 것 같음... 주변도르도 그렇고 들은 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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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덜 남길 수 있는 길들이 있었는데도 왜 그것들을 볼 수 없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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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예전 케이스 보면 됨 예전 영어 ab형 있었는데 영어 a가 쉬운거 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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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 월급올라서 수험비용 벌기도 괜찮고 병역은 빨리빨리 해결하는게 좋음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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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2
6모에 나온 이대봉전은 이미 나온적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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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류 검토는 너네가 알아서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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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쭉 보니까 싹다 약코하고있네 달에 최소 700~800 이상씩은 벌어가는 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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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도 올라갔고 변별을 국어에서 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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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깜짝 반등’…“출산율 더 떨어지기 어려워” 2
지난 4월 태어난 아기가 지난해보다 500여명 늘었다. 출산율이 더는 떨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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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숨진 일병에 '압존법' 암기 강요…모욕·욕설 추가 정황 2
【 앵커멘트 】 지난달 경계근무 중인 육군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되기 전 부대에서...
오르비는굉장히냉정해서좋은것같아요
전 그래서 어제부로 갈아탔습니다..
괜히 꿈만휘가 아니죠.
순수한 동심의 세상 꿈만휘ㅎ
그게 적당히 있으면 살맛 나고 좋은데, 그 동네는 적당한 게 아니니까요...
22 너무 답답해여..
그런애들은 막상 공부하지도안음ㅋㅋ
ㅋㅋ..꿈만 심어주고 자긴안함
수만휘 오르비 둘다 보는데
가끔 수만휘 보다보면 짜증나요.
ㅠㅠ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 안보려고 갈아탔습니다..
6등급에서 1년만에 상위대학 불가능한건 아니죠 ㅎ
근데 저런질문 하는애들 대다수가 안한다는거죠 할수있다는 마음만 가득차있지.
여기 의지의사나이가 뙇
진짜 고수는 조용합니다 저는 시끄럽죠 하하하하하핳
현역고삼 6,7등급이 학교다니면서 1등급까지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공부시간도 적은데ㅜ
제 경험상 현역은 정말 힘들어요...내신이고 뭐고 준비안하고 선생님이 터치안한다는 하에는 간간히 가능할수있겠죠.. 그것도 너무 꿈에 대한 절박함에 올바른 공부법이 추가되야겠죠..근데 그런학생 없죠.
닉다시바꾸셨어요?ㅎ
네 ㅠㅠ 히힣ㄹ
ㅋㅋㅋ화이팅! 전에고삼때 스공팀에서 님기록보고 조작인줄....ㅋㅋㅋ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죠 ㅠㅠ 저보다 더 괴물있으셨지요..
그때 18~20시간씩 하시고 아 닉이 뭐였지.. 바람처럼 사라지신 ㅋㅋㅋ
열시간찍고 좋아하던 찌질이는 바로나...허헣
그리고 번쩍번쩍한 뻘건눈을 다셨어요 ㅠㅠ 저는 흐그흐그읏흑
그그 한자
두글자분?
그분도 있으셨고 스텔라?였나 그분도 ㅋㅋㅋ
zzz저 연대갈거에요. 였어여
엌ㅋㅋㅋㅋㅋ
머리 좋으면 가능합니다. 근데...
근데 걍 수만휘건 오르비건 볼 시간에
공부하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아요.
고로 전 우매합니다 큽
저런거 정말.. 그동안 자기의지로 수능등급과는 무관하게 살았으면서 '저 1년 열심히 하면 가능한가요?'라고 묻는거 정말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애들은 열심히 뛰고 있는데 자기는 '읏차차 이제 수능이란 것도 공부해볼까?'같은 생각이나 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저 가능성 있겠죠? ㅎㅎ'라는걸 묻다니..
지금까지 한 것도 없으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묻는 건 진짜 도둑놈 심보죠. 막말로 해서 무슨 예쁜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줍니까. 정말 방황을 겪었거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맨날 롤이나 들어가서 데마씨아나 외치고 있었던 주제.
수만휘 카페 좋은 곳이긴 하지만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영탈 박아놔야 돼요. 비슷한 성적이지만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도 속편한듯 안주해있는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그 카페에 있을만한 사람도 아닌듯.
어찌 그리 제가 하고 싶던 말을 정확히 해 주시는지...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명학쌤이 늘 하시던 말이랑 비슷하네요ㅋ 좋아요 누릅니다
그래도 그런분들 함부로 무시해선 안돼요.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거든요. 수능때 대박 터진 애들을 제가 한두명 봐온게 아니라서...
전그분들 말고 앞뒤없이 꿈만키워주는 수만휘회원들을 얘기한거였습니다..
여기있는 덧글들 대부분이 제가 언급한 분들에 대해 얘기하고있는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그런 면에선 오르비도 크게 다르지 않죠.
N수 상담글 보면 댓글들이 긍정 일색... ㅎ
꿈만 키워준다는 측면에선 수만휘나 오르비나...
수험생 커뮤니티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ㅋ
굳이 비슷한 목적의 타 커뮤니티 이야기를 끌고와서 가십거리로 삼는것도 좋은것같진 않아요..
제발 물어보는거까진 좋은데 실천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