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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3등급이런데서 정체되는 경우도 있나 막 2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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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살면서 뭐 하나 이룬 게 없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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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공부하면 오후 6시 이럼… 마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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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중 ~ 3초중 수학 높2 ~ 3극초 영어 1 탐구 1 1 성공하면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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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이없는 실수 줄이는데에 실모 풀고 오답노트 적는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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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킬러는 0
특히 복추, 코돈은 예전만큼 어렵게 나오진 않겠죠? 수완에는 복추하고 제효 복잡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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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대 k 본 성적이고, 올해 6,9 평가원은 둘다 3등급, 이감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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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9 42점. 문제진짜 잘냈네 작수끝나고 공부 거의안한거 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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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난도 과학 지문, Crash course로 대비하기 0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혹시 Crashcours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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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 외우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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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 3
모의고사 운영 연습을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실력은 분명 이것이 아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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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0이랑 2에서 0이 되는데 불연속인거 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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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중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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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망생 테크 타니까 이것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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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오프 모의고사 6-4 답 번호 알려주세요.. 답지 잃어버렸습니다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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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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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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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뜨면 죽여버리고싶음 ㄹㅇ 지만 시험전날 영어 수특 n회독했냐 지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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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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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ㅎㅂ여중딩 가슴‘ ’ㅎㅂ여중딩 레전드‘ 이런 제목.. 커뮤에 다른 글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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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몆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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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할때 현역들이랑 있을때 늙어보이면 안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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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 성적 4
목표 (서성한 공대+@)인데 정시ㄱ? 내신 합산 3.9x~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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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드림. 18
대신 천 덕씩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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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현강 두개 들으러 가다 보니 뭐 측정할 공부 시간이 안나와서... 토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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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cookie dough with shit 6
nice ingredient for dark chocolate chip 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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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적일지 D-47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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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르그라테의 기계가 통계와 확률로 예언한 3차대전을 일으킬 전범을 낳을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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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고 정리해봤는데 ㄱ 가정하는거 말고 정상적으로 푸는게 가능한가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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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를 젤 잘하긴하는데 마무리용으로 하나 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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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내가…문학을…….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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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 님들은 그때그때의 욕망에 충실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이유? 동기?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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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것을 모두 내려놓았는데 수능 성적 하나는 나에게 줄 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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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요일 같을 때 평소보다 약간 늦게 일어나시나요? 아니면 수면패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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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실모를 쳐내는 노동을 하는 느낌인데 2
국어 영어 격일로 하루 한 회 수학 물리 지구 하루 한 회 이정도면 딱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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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감으면 그동안의 내 수험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참 고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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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그중에 절반이 허수일거라고 생각함. 하루에 10~11시간 앉아있는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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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풀고 자이스토리처럼 해석 되어있는 해설지 영어문장 읽고 밑에 해석 동시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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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프로 MX는 몇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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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점수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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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1도 안그리고 모두 수식으로 풀기 살면서 그래프 그려서 푼 문제는 기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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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맨날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 그러는데 진심1도 모르겠음. 눈도 작은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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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N제같이 저자 피셜로 수능에 나올 수 있는 문제들에서 평가원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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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 7
다들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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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2시간넘게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국밥 먹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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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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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벼락치기중인데 1단원 개념 강민웅 압축 듣고 자이스토리 피니까 기본문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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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현강 2
백호들었고 실모 컨텐츠때문에 다니고 싶은데 지금 다녀도 해설 들을때 알아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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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맛좋은 고삼 11
데려갈 누나 구해요 닉네임은 무시하시고
안녕맨님
아 참고로 A형입니다
6월 88점 2등급 9월 80점 다 2등급 걸쳣는데요 6911 2011년부터 한 2~3번은 풀어서 보통 92점 이나 96점을 받습니다. 근데 사설모의나 실모같은거보면 점수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걱정입니다. 사설보면 모르는문제도 너무 많구요
그런데 이걸또보면 얻어가는것이 있을까요? 수학은 하루에 5~6시간정도 볼수 있어요 사람들은 기출많이풀고 92~96나오면 사설도 꾀 볼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우선 계산도너무안되고 외분점이나 많이 접해보지 못한 개념도 많이나오규 그래서 시험보면 말리는거같아요항상.. 그리고 19개년이 19개의 시험을 말하는것인가요? 아니면 19년동안의 시험지를 다푼가는것인가요?
지금은 2011년부터 9월과 수능시험지만 해서 하루에 2개씩 1년씩 보는중입니다 혼자서 한 60분 재고풀면 2개정도 틀리는데요 제가 30번은 전략상 포기했어요 여태껏 수능때도 이럴것 같은데 또 얻어갈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점은 아니지만 1등급이 목표라서요
사설은 점수가 조금 안나와도 걱정안하셔도 되요
사설로 유명한 이해원님도 현역때 사설점수 안나온적 있다 하데요 그분은 수능은 만점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ㅎ
그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학생같은경우는 19개년 풀 커리 참여하셔도 되겠네요 이번 수능 문과는 결국 실수 적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스피드 하게 풀수있는 능력을 키우셔야
30번 킬러문제 30분 잡고 1,2,3,4... 대입하며 맘 편하게 접근할수가 있어요 ㅎ
음 감사합니다 그런데 30번같은 유형을 쭉 안푸는 버릇을 들이다보니까 애초에 접근방식같은거나 어떻게해야 풀리겠다라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데요 약간 포기하는 마음을 먹어서요 그런데 이시점에서 30번 한문제당 20~30분씩 고민하며 풀어보고 가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나머지 29개를 확실히 잡자는 마음가짐을 잡고 공부하는게 더 좋을까요? 목표는 1등급이긴한데요 늦은밤에 감사합니다
사실 작년수능 20번같은 문제도 해설들어야 이해됏고 다시 나오면 맞출수있을까?? 도 잘모르겠구요기출문제들은 거의다 외우다시피 풀어서요..
프로젝트하다 보면 푸는 속도가 조금 빨라질거에요 그래도 지금은 포기할건 확실하게 포기하는게 더 현명한겁니다 30번 구지 신경안쓰셔도 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