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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4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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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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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에서 보내주시다 이번엔 현장배부만 하신데서 팩스로 평가원에 신청해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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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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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시발점 3회독 했고 지금 아이디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얻어가는게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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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율이 1%넘는데 수강율1%미만으로 계속 거절당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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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문제 좀 많이 치사하지 않나 평가원이 이렇게 치사한 집단이 아니였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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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물려받음 3
기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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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7
냥!?이치?니?산 ?냥!☺️아리가또 ?냥!?이치?니?산 ?냥!☺️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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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아서 북마크해도 며칠 지나면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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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만든 통합과학으로도 풀리는 문제 생2로도 풀 수 있음 꽤 신유형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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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커뮤네 1
과거의 오루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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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모 언매 86점 표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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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데님 팔찌 목걸이까지 ㄷㄷ 하다못해 남녀합반이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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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잘되나요...? 관독에 코 훌쩍이는애땜에 걍 집앞독서실에서 독재할까생각중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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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도 않고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남.. 수능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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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4코 0
시즌1 풀었는데 보니깐 시즌2랑 3랑 비슷한거 같은데 바로 시즌3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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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지막에 ㅣg(x)ㅣ그래프 그리면 접점이 m=0, m양수, 음수일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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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1
"건강 괜찮아…힘든 상황에 동참하는 것 같아 마음은 편해"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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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수시 일반으로 붙으신 선배님들 ㅠㅠ 질문하고 싶은 게 많아서 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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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원작 말고, 옛 소설을 원작으로" "솔직히... 한 번쯤은 상상해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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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작년에 이미 풀어본거였네 ㅋㅋㅋ 어쩐지 문제가 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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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올리려면 1
낯선지문을 봐도 이해할수 있다는 그 자신감이 중요함?? 마치 수학에서 어려운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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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시작... 진짜 거의 3개월 공부하고 6모 쳤네용 수학은 맞힐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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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오기 생겨서 30분동안 붙잡으니까 진도 ㅈㄴ 안나가네 걍 넘겨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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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정시 출결 0
고1이고 학종이랑 수시 버리고 지금부터 정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폭 때문에 출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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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조절 실패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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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도 폼 유지하는 게 없어 ㅋㅋ 나히아 진짜 ㅈㄴ 난잡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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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크포 한다음 하고 일단 스타팅 포인트부터 하는데 겁나 오래걸리네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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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험에서 과탐을 조지면 "아 과탐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가 나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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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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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500일차 4
밥이…점점 다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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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T : 2025 6평 최초풀이 때 답만 낸다면 공통+선택 미적분 30분컷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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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러 단과 0
바자관 다니는 중인데 단과 째면 벌점 받나 강윤구 9모 확통 연대 박광일 사탐 국어 기하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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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러 공감짤 5
갓직히 이거 두개면 천체 국밥이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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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구함 4
존잘남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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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이원준 정석민 김동욱 들어봤는데 체화가 1도 안됨 내 뇌가 체화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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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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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하는게 없어 14
언젠간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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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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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모의고사 성적표 팩스 신청법 - 오르비 (orb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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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풀고 틀린문제 있을땐 다시 천천히 읽어보면서 답 고치고 맞으면 어디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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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캉스 재시작 0
휴가복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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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3맞추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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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로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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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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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독서 -12 문학 -4 언매 -16 3등급이고 (백분위 77) 이번 6평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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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동안 놀았더니 미적분 다 까먹어서(a/1-r도 까먹음..)27번부터 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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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껏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아니긴한ㄴ데.... 기준 뭐로 쓰셨어요?
사문안배워서 그냥 개인/사회했는데 5번이 왜 사회인지모르겠어요
개인의 능력주의적 차원에서 빈곤층이 자동적으로 양산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적 원인에 의해서 19세기에 일어났던 사회적 불평등/빈곤층 문제가 21세기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5> 였어용
제시문 마지막에 이러한 형태가 현대사회의 능력주의적(개인적) 양상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문장이 나오기도 했죠
님쪽지로 카톡 아이디좀요 딥톡을 해보아요 왜 그건지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랑은 톡하는거 아니래여..
아ㅜㅜ그럼 쪽지로 왜그런지좀요ㅠㅠㅠ 사번까지 어떻게 쓰셨는지좀 알려주세요 저도135 24였어요ㅠㅠ
쪽찌 쓰려고 쪽지 딱! 열었는데
<1>이 기억이 안나네여.. 죄송
아ㅜㅜ혹시 논술 학원다니시면 선생님께 여쭤라도보세요ㅠㅠ 전 인문관 601B 전화하던 여자사람....이엇어요ㅜㅜㅋㅋㅋㅋ그 제일 먼저 화장실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큐ㅠㅠ아ㅈ제발 맞길
전 빈곤문제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124 부정적으로 보는 35로 썻는데 아무래도 혼자뻘짓한듯하네요..
아 성대ㅠㅠㅠㅠ
124 35도 많던데..
원인땜에 그러신듯. 근데 저도 그렇게 썼어요.
빈곤문제는 필요하다 // 해소해야한다........
아저도 그런입장이었는데 135 24 ..? 하..
저도 이렇게 했는데요...왜 전 이게 맞는것같죠 ㅠㅠ ㅠㅠ ㅠ 이 답안이 근데 소수인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
아 저도...............................................................................................................................................................나 이거떨어지면 강제재순데 아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도 긍정 부정으로 124//35 했어요..
135 / 24 라고 생각해용..
나만 14 235...
저도 14 235에요......이 의견은 거의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기능갈등으로 하셨어요???ㅠㅠ 빈곤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능갈등으로 나뉘지 않나요....
저도 14 235 긍정 부정
빈곤문제를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구조의 문제인가로 나눠서 풀었어요 개인능력124/사회구조35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기능론, 빈곤은 기득권층의 불평등한 제도의 문제라는 관점 갈등론으로 나뉘는거 아닌가여...
기능론과 갈등론이라는 말을 사문을 안배워서 모르는데 그냥 불가피하다고 보는 입장과 사회제도에 의해 유발되었다 이렇게만 써도되는거겠죠/?ㅜㅜㅜㅜ이잉
키워드로 제시하는게 좋겠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포함되었다면 되지 않읆가요...?ㅠㅠ
헐저는 개인/사회구조 12/345 했는데ㅋㅋㅋㅋ광탈인가여ㄹㄹㄹㄹㄹㅋㅋ
저도 그렇게썼는데 대체적으로 124/35가 많네요/...
뭔가 순서대로 나눠서 너무이상하다했더니...ㅋㅋㅋㅋ 근데 4번이뭐였죠??
4번은 그 국가의 부 축적을 위해 가난한 일꾼들?이였나가 필요하다는거요 일부러 교육 안시키고 그러는건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아맞다 그래서 4번이 국가 구조위해서ㅇ일부로 교육안시키는거니까 저는 국가라했는데..ㅋㅋ
124 35
여러분 작년에 목적론적 윤리 의무론적 윤리 키워드ㅆ써서 서술한 사람들 한 등급씩 감점 아니었나요ㅠ?
공리주의 ~~ 키워드 쓰면 한 등급씩 감점이였어요
넹넹 ㅜㅜㅜ 공리주읰ㅋㅋㅋㅋ ㅋㅋㅋ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님은 어케 쓰셧어요ㅠ?
어제 그문제해설에 키워드쓰면 감점인거 보고 일부러 기능론 갈등론키워드 안썻는데 잘한건가요?ㅠㅠ
애초에 기능론 갈등론으로 이번삼번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전 135/24로해서ㅠㅠ
14/235 아닌가요????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과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관점으로 나눠서 썼는뎀.. 나머지 문제들은 그럼 어떻게 나눠서 푸셨나요?...
빈곤이 불가피한데 그게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그런거라서 사회쪽으로 봐야하ㅇ않나오ㅠㅠ? 전 135/24에 사회/개인이요
12/345 사회vs개인으로 했는데, 기능vs 갈등은 사회문화에 너무 치우친 주제 선정 아닌가요???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내는 거면 기능 갈등이라는 거는 너무 유불리 차이 심하지 않나용???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저도 사회개인으로12 / 345 했음
저도 12 345요ㅋㅋㅋ
12 345면 진짜 좋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다 다른듯...ㅋㅋㅋㅋ 누구는 135/24라고 하고...
124,35
참고로 갈등론은 빈곤을 사회적 차원에서 부정적 으로 보고 기능론은 개인적 차원에서 정당화 하기에 긍정하고요
갈등론은 사회적 측면으로 밖에 설명불가하고 가능론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 다 포괄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능/갈등이 다 포괄한다고 봅니다. 제 추측상으로는 이게 제일 그나마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