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온 · 416007 · 14/12/19 22:26 · MS 2012

    ㅋㅋㅋ 먼소린가했네 ㅋㅋㅋㅋ

  • 비단물결레이 · 263575 · 14/12/19 22:40 · MS 2008

    여기 언급된 과들 3%여도 다 소빵꾸인데 규모가 8% 10% 클라스가 ㅋㅋㅋ

  • Sooy · 443597 · 14/12/19 22:43 · MS 2013

    정말로 11년에 서울대 화학이 저 백분위의 학생이 들어갔나요?

  • 구수한사람 · 81915 · 14/12/19 22:46 · MS 2005

    ㄴㄴ 검색해보니 논술 안보러 갔나봐요 논술 봐도 안됐을듯

  • 댓군 · 341438 · 14/12/19 23:27 · MS 2010

    제가 알기론 합격하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만약 불합격했어도 합격이 충분히 가능했어요. 11 서울대 입시가 수능 20점, 내신 30점, 논술 50점 반영했고 저 20점이 1단계 합격자 최저치를 5점, 최대치를 20점으로 잡아서 다시 어떤 공식(이게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나네요;)을 적용해서 환산하게 되는데요. 최대-최소 차이가 크면 평균적인 수험생들 점수가 7-8점에 가까워져서 정시모집이 천하제일 논술대회가 되곤 했죠. 마침 전국 차석이신 분이 서울대 화학과를 지원하셔서 서울대 화학과 2단계 입시는 수능이 무력화된 상황이었습니다.

  • 하디스골드 · 361385 · 14/12/20 00:23 · MS 2010

    11입시 당시 서울대 최고점이 614점이었고 화학과 지원자 최고점이 607점인가 했었습니다.(대충 610언저리) 참고로 서울대 의대 1차 컷이 597.x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2배수 최저점자가 510점인가 그랬었죠. 그래서 설대식으로 무려 100점에 가까운 점수차가 났었죠. 근데 더 재밌는건 위에 댓군님이 댓글하셨다시피 서울대가 지원자 최고점을 20점, 최저점을 5점으로 2단계에서 수능점수를 환산해서 수능점수 7~8점정도가 내신,논술로 1점과 같은 값이 됐어요. 그래서 논술로 5점만 높아도 수능점수로 무려 35~40점을 뒤집어버릴 수 있는 구조였었죠. 그 뒤로 서울대가 12수능부터는 2단계 수능반영제도를 수정하기까지 했었죠.

  • 소현럭키 · 524589 · 14/12/19 22:59 · MS 2014

    ㅋㅋㅋ진짜로 시작됬네요 이눈치게임이ㅋㅋ

  • 잡스드림 · 507536 · 14/12/20 18:37 · MS 2014

    눈치게임이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죠?ㅋㅋ

  • 고대경영 15학번 · 436950 · 14/12/20 20:28 · MS 2012

    네 ㅋㅋㅋㅋㅋ

  • LEGENDARY SNIPER · 490220 · 14/12/20 21:23

    ㅋㅋㅋ문과버전은 없으신가요?

  • 고대경영 15학번 · 436950 · 14/12/21 15:23 · MS 2012

    네 문과버전은 없는거 같네요ㅠㅠㅠ

  • 경희대호텔가자 · 527878 · 14/12/20 23:59 · MS 2014

    우왘ㅋㅋㅋㅋ

  • 호롱이 · 524426 · 14/12/21 15:21 · MS 2014

    ㅋㅋㅋㅋ 꿀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