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는 최소한의 책임은 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5528485
책임이라는게 거창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오르비라는 커뮤니티는 개인이 쓰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글을 쓰고 그 글을 보는 공간인데일단 질러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도 없이 지워버리는 이런 일들은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최소한의 책임은 지시는게 어떨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려웠음요... 할매턴에서 이거 하나 틀림
-
그 이후에는 오픈채팅을 아예 닫을 예정이니 마지막 질문있으신 분들은 다 하시고...
-
성대에 있다가 반수로 고대 면접 갔다왔어요 여기선 술 강권 전혀 없어서 새터에서도...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이거 뭐 빛으로 충전된다는데 이거 수능날에 갑자기 멈출일...
-
올해 가나 지문 어렵게 나올 확률 99% 맞나요??
-
잠이안옴
-
세로로 덮으면 다 안보이는데 가로로 덮으면 조금 보임 그거 omr 뭐 고치는 척...
-
잘시간이네요 0
오늘도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
올해 수학 2
범부 변별문항이 안나올 것 같음
-
84임 88임? 답개수 안맞으먼
-
고전산문 사실일치 문제 같은거 ㅇㅇ 선지 5개 다 옳다고 생각되면 멘탈 나가던데...
-
방 사싷상 혼자쓰면서 왜맨날새벽까지불켜놓고훌쩍대면서공부하는거여진짜사범대새끼들멀쩡한애를못봣노
-
D-3 0
불꽃가능!
-
이번에 높은확률로 연세대까지 떨구면 이제 ㄹㅇ 영어를 대학교에서 많이쓸일이...
-
깜빡해서 주문을 못해서 피뎁으로 풀려는데... 월화수 하나씩 풀 실모 뭐가 좋을까요...
-
루소가 칸트한테 살인자에게 사형 이외 다른 형벌이 가해지는경우 있음을 간과한다가...
-
아 니드 썸바디
-
영어 치면 밥먹고라서 항상 졸리는데 수능날에도 좀 멍하긴 하더라고요 미리 점심 때...
-
와 5
2시간전에 피곤하다 올리고 기절하듯 잠자고 옴 근데 12시라니 ㅜㅜ 애매해졌어
-
화작 확통 동사 사문 100 84 1 98 99 연고대가능함?
-
인서울됨?
-
23~27 슥슥 ,,, 27번 계산이 있긴 한데 프랙탈보단 덜 걸리지 ㅇㅇ 굿 28...
-
담배혐오, 비염혐오 존나심해짐 개피곤해서 당장자고싶은데 룸메 잠도 쳐안자고 자꾸 훌쩍대서잘수가없음하
-
자 더프 1페이지 전부 눈풀하고 종치자마자 2페 간 친구들 0
수능 때도 될까 궁금하네
-
이 글 보는 사람 모두 다 잘할 수 있다. 원하는 성적받고 원하는 대학 갈 수...
-
까먹었어요 분명 중요한거였는데
-
11투스 0
얘는 등급컷 없음? 심심해서 탐구 풀었는데 찾아봐도 없네
-
어떻게해야하져...
-
나는 대장정을 끝냈는데 그럼에도 세상은 평소와 다름 없이 굴러가는구나
-
다들 뭐하실건가요ㅠㅠ??
-
1화부터 12화까지 봄 ㄹㅇ 영화 드라마보다 더 하네 님들 꼭보셈 존잼임
-
평면 점전하 입갤
-
대성 영어 0
이영수샘 스콜라 모의고사 풀어보신 분?? 잇나요 난이도 어떠셧어염
-
-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잼께 놀고왔어요 22살도 미팅 많이나오더라고요 3학년도 많이나오고
-
등비급수 수열의 극한 (근사)
-
-
실력은 분명 올랐는데 성적이 안오르는 사람 많은듯
-
어떻게 사람 이름이 사택기루
-
다들 눈치채셨을 겁니다. 1. 희망회로? 수능을 4일 앞둔 5등급 학생이, 수능날...
-
본인 독재로 수능 4년째인데 국어도 인강커리나 강사 없이 공부하고 수학도 사설 실모...
-
근디 탐구때 2
시험지 오엠알로 가리는거죠? 나머지 표지랑 제2선탁은 봉투에 넣고???? 맞죠??
-
1. 무슨일이 있어도 2 3점은 다 맞추기 2. 나머지 4점 문항에서 4~5개 정도...
-
기축통화 기준으로 하나요?
-
좀 그런감 가채점안써서 복기해야되긴함
-
더해더해로가 좋다고 생각해요...
-
신논현 교보문고에서 판매하나요??
-
언제 풀지 월 vs 화 이감 6-10 풀거임
-
-
1+29 체제라서 절대적 난이도는 241130 압도하는데 시험지 구성때문에 그냥...
저를 두고 하는 말씀이시라면, 저도 그 부분이 문제될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고 글을 수정했습니다만 저는 한의학이 애초에 그 메커니즘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이해관계가 배제된(밥그릇 싸움)한의학에 대한 과학적 방법론을 요구하는 논쟁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칫 책임의 문제로 화제를 회피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뻔 했네요. 댓군님이 아니라면 다른 한의 분께서 설명해주시겠죠??
아니요. 이미 수정이 되었기에 별도로 글을 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글을 삭제하신 다른 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거 님얘기 아니에요;; SNE인가 그분얘기인데;;
비판을 하시려면 그 대상에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하셔야지 올바를 비판이 나오겟죠.. 한의학은 그자체의 이론으로 메커니즘을 가지고잇습니다.그리고 수천년의 임상을 통해 효용성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의 틀이 서구의 자연과학과 다르기때문에 일부 자연과학신봉자 들에게 매도되고있는겁니다. 치료의 효과를 수치화하고 현대인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과학화는 계속 진행되고있으니 앞으로 한의학의 발전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비판을 한 적이 없습니다.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빼꼼
락
ㅌㅌㅌㅌ
한심...ㅋㅋ
세상엔 재밋는사람들 정말 많아서 좋음
재밌을 뿐만아니라 병맛이기도 하죠 ㅋㅋ
?
아까 문제가 되었던 글 제목이 '한의대생여러분나대지마세요' 였습니다 ㅋㅋ
-
무슨내용이였나요?
경한 사실 고공보다 낮다 왜 나대냐
이런 내용이었을걸요 ㅋㅋ
-
아니 이런 본인이 쓴글을 삭제시켜서 똑같이썼더니 벌점을 관리자가 주는군요.. 누가 신고하셨나... 신고는 샤snu님이 받으셔야 하는데
ㄷㄷㄷ
청솔 과학탐구 기준 2012, 2013
경희대 한의예과 : 1.3%
고려대 공과대학 : 1.8%(전화기/수학)~2.6%(건축)
하나도 안발림. 혹시 고공 다니심?
인터넷의 특성입니다ㅋㅋㅋ고쳐지기 어려운 근본적인 문제인듯 싶네요
블라인드 처리를 ai가 하는건가요? 읽어보셨으면 문제될 부분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