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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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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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동안 서울대 스나 가 성공한 적 있었나요? 0
서울대가 스나 어렵기로 소문났던데,,,, 최근 몇년간 확 무너진 적이 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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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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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핵펑크 각아님? 이렇게 안차는건 처음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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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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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보다 국회의원하면 해처먹을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음 부동산이나 주식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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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믿고 문사철 6칸 최초합 썼다가 떨어지는 경우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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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드링킹 2
재밌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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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러시아어과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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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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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리면 바로 모아보기에 올라오고 본인 조리돌림 각이라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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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11
담임쌤께 책 읽고 보고서 제출 윤리 선생님께 저번 활동 보고서 정리 동아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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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소수어과 한 칸 스나는 거의 불가능 인가요..?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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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과외 2
처음인데 지구과학으로 3.5정도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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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애할때는 joat같음뭔가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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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뺀 사람들 있다고 생각함? 이럼 예측하는데 어려움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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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 ㄹㅈㄷ 2
숏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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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종은 모르겠고, 금융권에서는 서강이 강세라는 말이 있던데 인문으로 내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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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여기 쓸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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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적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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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1 딱 1컷 기준 사문 아예 해본적 없고 통사만 내신으로 해봤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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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력이 좋지 않아 말을 조리 있게 못 할 수도 있는 점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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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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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과계야 0
너까지 이러면 나는 한교를 쓸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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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상담했는데 미친건지 연대 철학이 적정으로 뜨더라구요 근데 암만봐도 무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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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 꽃도 피웠고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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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0초반이고 9모 97인가 그러고 수능 89인데 션티T풀커리+이명학T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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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1, 2 국어 1등급에서 수능 국어 푸닊, 5등급 나오던데 ㅋㅋ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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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덜 달리는 거 같기도 함 글은 다 안 밀어서 누군지는 알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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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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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월 팍팍 생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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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무엇을 선택? 과는 높공~중간공정도 들이는 노력 시간 다 제외하고 결과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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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넉넉한 과는 칸수가 오르고 바라는 데는 내려가냐 2
둘다 같은 대학이고 문/이과임 실지원 대학은 아닌데 상승세 좀 탄다 싶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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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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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입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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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들이 안 올라가고 싹다 서성한에서 정모중이네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