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가렌 [1147708] · MS 2022 · 쪽지

2022-06-07 23:23:18
조회수 243

하늘을 올바로 바라볼 수 없는 내 시각에 대한 한탄은 오늘도 내 등골을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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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는 하늘은 한계점이 아니었지만 나에겐 한계점일 것이고


그이들은 하늘이 한계점일 것이지만 나에겐 한계점이 아니었다.

rare-수혀니 Ⅲ rare-수혀니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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