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5744881
3년 동안 사교육 뿌리치고 공교육만 했는지는 학교나 사회나 전혀 관심 없음
졸업식 때 앞에 나가서 상받은 애들은 대부분 대학 수시, 정시 다 떨어짐
인천대도 두명 있는데 도대체 왜 받는지 모르겠음 수능 전에 PC 방 가고 담배도 피는것 같던데..
주변에서 상위권 대학 간 애들 90%가 부자임 (난 가난)
선생님들은 학생에게 진정한 관심은 없음
있다면 그건 기적인듯
이 더러운 세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쌤들이 다 저희반에 안들어오시는 분들이라 ㅠㅜ 제가 문법이랑 비문학이 약한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