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부모님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5845358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는 스지수육 한접시가 되었습니다..
-
ㅅㅂ 대학교 들어오니깐 이젠 걍 대놓고 신입생방에 피뎁 물어보네.. 점점 피뎁 안...
토닥토닥. 다시 힘내요 !
다시힘내서 합시다 요즘자주보이시는데 힘드신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