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T] 이것도 비문학이다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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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비문학] 차선의 문제_관점의 비교.pdf
제목이 좀 쎄죠? 관심 받고 싶어서 오버했네요. ㅅ.ㅅ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신가요?
선생이 월, 수, 금 3일에 걸쳐 과제를 게시판에 올리고 있는데 쫌 반응들이 좋네요.
(쪽지로 질문 하시는 분들에게 답변을 모두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합니다.
매일 (월-금) 제 편견으로 선택한 괜찮은 비문학 지문을 하나 선정해서 풀 수 있는 자료와
해설을 올리려고 합니다.
해설은 최대한 구어체에 가깝게, 현장에서 설명하듯이 서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쓸모 없는 그저그런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제 수업을 들었던 고3 학생들 중에 몇몇은 재수생이 되어서 마음 고생이 심하게
공부하는 것 같은데 그 학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 보고 있다면, 연락 한 번 해라. 내 꼭 밥 한 끼 사마. 재수하는게 죄 짓는게 아니다. 기 죽지 말고 어깨 쭉 펴고 지내라.)
지문은 나름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선정했고
오늘 첫 번째 창간호로 2015 LEET 지문 하나를 올립니다.
매일매일 감을 잃지 않고 비문학을 준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아침에 바로 다운 받아 푸실 수 있게 작업해서 올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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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이기는 상황, 수비에 조금 더 충실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선생님 매번 감사합니다 이런해설 꼭 필요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지만 이런 해설 보는것도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쌤 진짜 감사합니다!! 독학하면서 기출로나왔던 비문학만 계속풀어서 좀 한번도 안읽어본 지문이라던가 새로운 난이도있는 지문 풀어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자료 감사히 쓰겠습니다!! 격려말씀도 감사합니다ㅜ 갑자기 읽다가 울컥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재수할때도 현역때도.
Id만 가지고는 누군지 짐작도 안가지만 힘내라 작년에는쳐다보지도 않았던 대학에 붙게 될거다. 가끔 너희들 생각하면 내가 죄책감이 든다. 힘내자.
ㅇㄹㅇ
감사합니당ㅎㅎ 늘 잘보고잇어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지 않더라도 소수의 학생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자료올릴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ㅠ
0ㄹ0
감사요~!
감사합뉘당!!
감사해요 선생님!
계속 연재부탁드려요~~~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