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언니 저 맘에안들죠?를 여자어로 해석하면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5847088
어케되나요??
먼가 도발 이런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모 84 -> 5모 72입니당... 백분위는 2% 차이에요 하하 확통이구요ㅠ 지금...
-
ㅈ반고 특유의 ㅈ같음도 그렇고 선생님들 비위 맞추는 것도 지침 그냥 은거해서 수능공부나 하고싶다
-
칼럼글많이올라오는거좋네요
-
공부 ㅇㅈ 2
도표 들어야 했었는데....
-
어이 물리 0
오르비 어서오고
-
https://orbi.kr/00068034472/ ㄱㄱ
-
진짜 너무하네
-
나는 유독 더 두려워 한다. 하지만 실패가 뭐 별거인가? 나는 무엇이 두려운가?...
-
12월~3월까지 수목금토 텐투텐으로 미술학원에서 썩어가다가 기본 강의도 듣고 메인...
-
그냥저냥 평타 두부상 이쁘장 말고 보고 헉소리 나오는 얼굴이 되고파
-
와바박
-
국어 풀 때, 특히 독서 풀 때 이해+독해가 개작살이... 승리쌤이 연결이...
-
아버지가 학자금대출을 받으신걸까요 국장 관련해서 찾아보다 알게된건데.. 진짜 왜지...
-
메디컬 광풍은 1
걍 한국에서 사기업한테 목줄잡혀서 사는 노예인생에 대한 인식이 ㅆ창날대로 났다는...
-
늙디 늙은 반수생입니다.. 수능 친지가 아주 오래 되었다보니, 1월부터 사실상 노베...
-
엥 이게맞누 7
세젤쉬 계속하다가 오늘 미친개념 드갓는데 난도 뭐누 갭이 존나 차이나네 맞냐?
-
저는 집앞 독서실가서 독학으로 공부했는데요 여러분들 "수능을 잘보는" 공부를 해야지...
-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의대나 메디컬 가려고 수능 치는 걸 보면 나도 메디컬로 진로를...
-
국일만 독서 문학 각각 해보신분들 성적 많이 올랐나요? 어떠신가요?
-
다니고 있는 동네 학원에서 개념원리 같은걸로 개빠르게 진도 나가고 시발점+ 쎈으로...
-
중딩때 놨다가 시작했는데요ㅜㅜ 지금 온라인 강의 과외 같은거 하고 있는데 인강이...
-
♿️♿️
-
키키키키키ㅣ...
-
취업 겁나 잘된거 아닌가요? 나솔 방송에서 숭실대4수 남자가 농협은행 은행원인데...
-
뉴런 완강 했고 수분감으로 기출 돌리고 있는데 아예 숙달될 정도로 회독을 해야될까요...
-
이준석 보고싶다 0
흐흐흐
-
라는 질문들이 요새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물론 접는다는 결심을 한것은 정말...
-
100분 안에 공통 확통 미적분 기하 까지 다 푸시나요?
-
이제 학교에서 푸는건 절대 안된다고 하고, 그나마 주변 독재학원에 연락 돌려서 남는...
-
수학... 어렵네요 28번 아예 버렸습니다 30번은 뭔가 공비 -1/4같아서...
-
츄ㅣ르비 질받 1
-
ㅇㅈ 12
토요일에 (어디에선가) 할지도..
-
https://m.cafe.naver.com/joonggonara/1055247543
-
국어 새기분 문학 1강 자이 독서 day 1씩 자이 화작 1세트 강E분 7,8강...
-
5모 생각보다 화제인듯
-
하루종일 걸어다니네
-
나오자마자 뽑아서 풀어본 후, 풀면서 했던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정석적으로...
-
실력부족이긴한데 너무 두렵고 수능때까지 극복할 수 있을지 자신이없네요.
-
미저기 시로시로 3
우우웅
-
가기전에 5
안아줌
-
작년에 거의 안(못)들었던 뉴런 수1 수2 있어서... 올해는 대성패스 끊고...
-
ㄹㅈㄷ 사건.
-
개념은 대충 봤고 학평 2컷 정도 나와요 찍맞 포함해서 2컷이라 실제 실력은 높은...
-
수능이였으면 1안떳죠?
-
이번 5모 성적 보고 충격먹어서 방금 지우긴 했어요 하루 30분 정도면 일퀘랑 다...
-
커피 한 잔 마셔야겠네요,,
-
4규 다풀고 0
4규 끝났는데 드릴 어려울거 같은데 전에 풀만한거 뭐 있음.?
-
시험장에서 영어 풀때마다 글이 자꾸 튕겨요… 집에서 혼자 풀 땐 잘 풀리는디...
-
피식대학보며 느낀점
언니 좀 띠껍다?? 예원 눈빛으로 봤을때 그냥 같잖은게 나이부심 부리니까 비꼬는 말?
좀 답정너같아요!ㅋㅋ 언니 말투 왜그렇게 띠꺼워요? 나 싫어해? 이런건가.. 좋은말은 절대아니죵
띠껍다는 말을 돌려표현한거네요?
'언니 저 맘에안들죠?'를 여자어로 번역하면 '언니 저 맘에안들죠?'입니다.
주변사람들아~ 보세요. 이 언니가 저 괴롭혀요!!!
어려서 전 당하고만 있네요.. 흑흑.. 이런느낌?? (속으로 너 좀 골탕먹어!! 다들 내편 들걸?)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내가 맘에 안 드니까 자꾸 이것저것 시키고 뭐라하는 거 아냐.
귀찮아 죽겠는데 왜 자꾸 사소한 걸로 시비걸어요.
그냥 적당히 좀 넘어가요.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이 난리야.
내가 이러든저러든 간섭하지 마요.
그렇다고 내가 언니 맘에 들게끔 행동이나 말투를 고칠 거 같아요?
전 언니에게 맞춰줄 생각 전혀 없어요.
의 함축 의미로 보입니다.
아 지나친 확대해석 일지도...
ㅋㅋ 확 와닿음
국어 시 틀린적 없으실듯
일단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깔테면 까봐라 이런거죠
남자로치면
3살 많은 형을 똑바르게 쳐다보며
'형 솔직히 저 좀 띠껍죠?' 정도인게 아닌가싶습니다.
거의 결투신청이죠 막나가는 느낌 자기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전 처음들어봤어요...ㅎ..19년살면서
남사친이 말하기를 남자어로 치면
'형 저 까고싶죠?' '형 저 ㅈ같죠?' 정도의ㅇ의미라고 들었습니다 맞나요?남르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