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토가나와 · 445606 · 15/05/06 00:15 · MS 2013

한약 홍삼 계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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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0:16 · MS 2014

이제 필요할 때가 된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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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 572940 · 15/05/06 00:20 · MS 2015

음...쓴소리는 아니지만 앞날이 불안할수록 펜을 잡으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까지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만약 여기서 그만두시면 여태껏 해왔던 노력에 대한 배반이라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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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0:22 · MS 2014

와... 제가 원했던 류의 댓글이에요 ㅎㅎ 진짜 오늘 새벽까지만 딱 놀고 다시 펜을 잡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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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웅 · 562515 · 15/05/06 00:21 · MS 2015

지금 안하면 일년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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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0:23 · MS 2014

으앙... 죄수생 본분을 까먹고 잇었네요... 정신이 바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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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 542697 · 15/05/06 00:38 · MS 2014

수능 금방이에요 지금 이 시간도 현역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글쓴이의 불안감은 더해집니다 아차 싶은 지금 푹자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세요 지금 더 쉬어 버리면 정말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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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0:42 · MS 2014

정말 감사합니다^^ 현역 재수 반수생들 생각하면서 정신 바짝차려야 겠네요... 생활패턴도 하루빨리 정상화 해야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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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희 MD · 568863 · 15/05/06 00:43 · MS 2015

정말 감사합니다. 경쟁자 한분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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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0:44 · MS 2014

헉!! 가슴이 철렁.... 정말 제대로 된 쓴소리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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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3수 · 562875 · 15/05/06 00:55 · MS 2015

ㅋㅋ 저도 작년에 강대 그렇게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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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0:56 · MS 2014

아...ㅠㅜ 삼수하시는가봐요... 올핸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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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 567415 · 15/05/06 01:07

작성자분이 좌절하는 순간이 경쟁자에겐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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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1:12 · MS 2014

그 기회를 다시 뺏아와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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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녀 · 504956 · 15/05/06 01:08 · MS 2014

엠창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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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1:13 · MS 2014

이 되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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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젲제 · 569156 · 15/05/06 01:13

님, 나, 우리,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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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 531856 · 15/05/06 01:14 · MS 2014

우리도 고학력자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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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화 · 537782 · 15/05/06 11:24 · MS 2014

걍 노세요 나 수능 잘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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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학번&& · 473592 · 15/05/06 14:54 · MS 2017

강대면 꽤 잘하시는 분일테니 이시기에 한번 푹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해요. 죄책감 갖지 말고 맘 편히 공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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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6반1등 · 570001 · 15/05/06 18:03 · MS 2015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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