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사회의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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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써 극단적인 방법 말고도 알바라도해서 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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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돌이라서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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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유의 '대리 입영' 공범, 원래 공익 판정받았다 1
최근 적발된 사상 초유의 '대리 입영' 사건에서 원래 입대했어야 할 20대 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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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ㅆㅂ새끼 2
존나 시끄럽네 이 날씨에 에어컨은 ㅅㅂ 더우면 살을 빼 돼지육수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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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상에서 선분CP보다 선분CB가 더 긴데 왜 CP 길이는 2루트5고 CB 길이가 루트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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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분들 다 원하시는 성적받으시길 응원하겟슴다! 날씨도 추워지는 거 보니 이제 ㄹㅇ 코앞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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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내신 중요하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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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금 예상이 의미없긴 하지만 언매 확통 영어 세지 사문 97 93 3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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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상한데,, 14
너무 춥게 입고다녔나,,어제 안그래도 찬바람 많이 불었는데 감기에 걸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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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잘 못해서 시간날때 신문 읽으려는데 좋은가요? 어디 신문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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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필리핀, (다) 인니인 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만 (가), (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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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구나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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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쫓겨난 건 아니고 불 안 들어온다 해서 집공하려고 나옴 ㅛㅂ아까운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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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A x좌표 a로 놓고 무지성 계산했는데 2^a = b로 치환하고 계산하면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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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사문 시즌3 1회차 답지 있으신 분 계신가요 5
알려주시면 1000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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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과잠 보이길래 굳이 교회에..? 싶긴했는데 너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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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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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되서 영어못하는데도 들어가는 사람들 있어요? 일단 가고 생각해보자라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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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7만명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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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고 최저러라 3등급 받고 싶어서 다인자, 가계도, 돌연변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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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핑 8
자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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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한지. 사문인데 뭘 풀어도 모르는게 없고 도표도 못퓨는 문제가 단 한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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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확인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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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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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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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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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때땅 7
문제가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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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흉기 된다…헤어 집게핀 때문에 식물인간 된 中여성 2
한 중국 여성이 머리카락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 집게핀 때문에 심각한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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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나옴 수능이면 3등급 초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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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연계이기도하고, 6,9평과 리트시험등 요즘 트렌드를 참고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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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지도 않았는데 담임쌤이 와서 너 떨어졌더라? 붙었더라? 시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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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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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국어부터 언화 93/95될듯ㅋㅋㅋㅋ 국어고능아표본 06+의반충의 피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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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까진 보는 게 좋을 듯 최근 3년동안 C는 한 번밖에 안 나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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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능 방송 점검하는데 딱 그 타이밍에 결과 뜰 듯 방송으로 나 합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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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디가 위쪽방향인지 알지못하면 새싹이 땅속으로 파고들어갈수도 있잖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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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 수학 목표가 88점이 1컷이라는 가정 하에 4점 하나 더 맞춰서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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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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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후 목표와 방향을 모두 상실함 불시착 앞둔 비행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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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함 아 쪽팔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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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날 가져갈 도시락의 음식은 미리 먹어봐라 수능날에는 긴장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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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4회 수학 > [강대모의고사K 19회]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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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고 바로 수학 풀었는데 집중안돼서 같은 계산을 4번 다시해서 겨우맞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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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고 백분위 80~91 정도 받습니다. 푸는 순서대로 1~10번: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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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적일때 이어진 문장이니까 따로따로 절대시제로 따지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후행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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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모 4, 10모 2-3예상 현재 이미지쌤 커리 타서 엔티켓 오답, 수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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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B까지 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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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면 그날 컨디션 다 망가져서 곤란하네요ㅠ 새벽에 그러면 기다빨려서 다음날...
성적은 왜 올리신거죠?
저런성적 가지고있는 저도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저도 잘 살아가는데 저런글보면 안타깝죠
아하~ 그랬군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사회의 문제로 원인을 돌리는건 근거가 없는듯
등록금 폭등에 80%가 대학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고졸누가 취급이나 하나요? 저도수능끝나고 고졸되려다가 현실을깨닫고 대학에 간경우입니다 대학안갈거면 집에서나가라는 말듣고요 . 저도 왜저렇게까지할까 생각도해봤습니다 사회에의 원인도 아주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은 사회의 일원이니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고졸이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것도 한국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지만, 2년간 원치않는 과에 재학하던거랑 2년간 휴학계 낸 것등은 저 분의 '개인적 선택'이면서 자살 기도의 제1원인인데 이것까지 사회 탓으로 돌리면 곤란할 것 같네요
요즘 안타까운 뉴스를 많이 접하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이왕 대학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저렇게 궁지에몰린 사람이 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저부터나마 노력하여 바꾸어나가고 싶네요 개개인이 모여서 사회라는게 이루어지니까요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상처받을거 생각안하시고 말씀하신거같아요
글쓴분이 지금 대학에 가야 할 지 일해야 할 지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남이사 공부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본문 내용하고 하등 상관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저 성적이면 오르비에 댓글 쓰는 게 사치다? ㅎ
무시하는 거 아니라면서 무시하고 계시네요.
수학연습장 족히 5권은 넘게 돌렸습니다 다른과목 등급보면 아시겠지만 아예 안하고는 저런점수 못받죠
국어기출 4번은돌렸구요
난 무시하지만 무시하는건 아니야
이런건가
여기선어떨지모르겠지만 안한다 못한다는 함부로 쓸말은 아닙니다 님은 얼마나 잘나셧길래
마치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야'라는 어느 연예인의 어록이 떠오릅니다 ㅎ
그런생각도해봤습니다 기술배울까하다가 미래를생각해서 사립공대들어가서 공부중입니다 뭐 나름 만족합니다 ㅎ
성적부심....ㄷㄷㄷ
성적이 어쩌고라곤 말안했습니다
에휴
논점에서 좀 벗어나긴 하는데 수능 4등급이하면 공부 안한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기준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ㅋㅋㅋ
원래 7~8등급이었습니다 제노력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린게 저거에요
아무래도 이곳에 어울리지는 않는 성적일라나?그래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