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uckyㅇ [354769] · 쪽지

2011-01-16 15:01:30
조회수 1,518

*** 연화공 실지원 그래프 + 예측 (최종) ***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18861



































  정원 우선 최초 1차 2차 3차 4차 전찬최종 **예상치** 추합 수
화공 47 344.03 342 339 336 333 331 330 아래 극단적인 대두 + 허리 얇을 확률 大. 급하락예상 110 이상

* 화공은 '간 큰 후배'가 올 확률이 매우 커 보입니다. (331~335 이 점수 라인이 진짜 없어보이거든요.) 작년처럼 매우 높은 최초합컷 보이다가 급하락할 가능성이 아직까진, 매우 높습니다.

** 340(1%) 이상은 100% 빠져나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특히 설대 2배수 빵꾸난곳이 화공/재료/화학/ 수교 이런 곳인데요. 이거 앞에 3개과는 연화공의 직속 '상관(?) 입니다.' 발논으로 인한 영향도 없으니까, 잘 빠질 듯 합니다. 올해 설농 폭발도 없고.. 지방의치도 나군 충북의 빼고는 아직 폭발소식 못들어봤습니다.

*** 09때 화공정원 33명에 최종컷 326점대. 추합수 80명이상이었습니다. 경쟁률은 5.73: 1이었고요. ( 출처 : 연대 점공 ) 09때랑 올해랑 연대식 점수는 거의 차이 없다고 하던데요. 
10때는 화공정원 61에 최종컷 322점대. 추합수 91명. 4차추합 때 327점정도의 컷점수.

**** 다만, 경쟁률 7:1 ( 12시 3.68:1) 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이건 좀 변수입니다.
전전이랑 스나수 (200명가량) 비슷하다고 보면 설명이 되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아닌듯해서... (화공 총지원자 329명 입니다.)
하여튼, 342점 이상으로 아마 1배수 채울테고요, 추합은 2바퀴 ( 94명 ) 은 가볍게 넘고 110명도 훨 넘을 듯 하지만, 확신할 수 있는 110명에서 예측하겠습니다.

***** 다음주 화요일 즈음에, 실지원 표본만 다시 올릴테니까, 표본 등록 안되신 분은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신소재도 화요일에 표본만 다시 올리겠습니다.

@ 화공은 진짜 반응이 없어요. 표본도 가장 적게 추가되고. 최초합 발표나면 그때 좀 북적하겠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