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VS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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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의 강자 한의사
떠오르는 신흥 강자 수의사
어느 쪽 전망이 더 밝을까요?
물론 최고존엄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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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없어질 염려 없는 수의대가라~
전망은 닥후
페이랑 노동강도때문에 선호도가 차이 나는듯?
반려동물시장성장률 이대로 지속되면 몇년 뒤엔 수의사가 더 나을듯
반려동물시장성장률과 수의사성장률이
정비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리고 사람들이 노인인구성장률은 잘 생각안하는거같은데, 반려동물쪽 못지않게 폭력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요.
2040년 노인인구 1700만명....
최근 통계청이 ’보수적으로‘ 추산한 결과죠..
노인인구가 폭증하면 의료수요 또한 폭증할 수 밖에 없을 뿐더러, 한의계는 노인들이 많이들 선호하는편이라...ㅎ
전자
의사 최고존엄 이런말을 의뱃달고 하다니.. 예과 꼬꼬마인가..
수의사 시장전망을 반려동물 증가로 보는건 에러임
한의사 없애고 한의학을 의학의 한분야로 편입해야할듯
반려동물 수는 오히려 감소했죠. 방사선 맞는 리스크가 커서 오래 할 일은 안될듯
비슷하다고 봅니다
고령화 가속화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2000년도 이후로 시작돼서 노인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메디컬 자체의 위상은 높아졌을지 몰라도 메디컬 안에서 한의사의 위상은 점점 낮아지고 있죠 의치랑은 점점 벌어지는데 약수는 무섭게 치고 올라오거든요 특히 수의대.. 10년 전만 해도 비교대상조차 아니었는데 이제는 그냥저냥 상위권 수의대가 하위권 한의대한테 비빌급은 충분히 됩니다 고령화사회가 큰 의미가 없는거죠
고령화는 이미 진행되어 왔는데 한의원 실수진자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https://orbi.kr/00058362425 이건 제가 일부러 코로나 이전으로 계산한건데 코로나 이후론 한의원이 특히 타격을 많이 받아서 낙폭이 더 컸어요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단지 노인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한의사가 잘나갈거라 보긴 힘든것 같네요
나란히 한까일심동체 한까특공대
한빠 글 댓글만 쓰면서 레벨이 40이나 되는 분이 할 말씀은 아닌것 같아요~
악질한까는 신고로 마무리
잘만하면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벌 수 있습니다.
https://www.fmkorea.com/best/5839935552
수의사는 의치한약과 다르게 심평원 같은 감독기관 없이 자기 맘대로 수가 책정하고 비용 받기 때문에 돈 벌려고하면 뭐 끝도 없죠.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주식하러 갔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