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모의고사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3655626
77점 언매 3개ㅜㅜ 그리고 혜윰모고가 지문은 쉬운데 선지판단이 오래걸리네요..그리고 언매 진짜어려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오 취한다 2
취르비
-
"내년에도 화1 할래?"
-
1년 교재비,, 0
재수하면 보통 1년에 교재비 알마씩 쓰시나요? 재수하는거 죄송해서 12월에...
-
ㅅㅅㅅㄷ <- 저격함 10
얘 맨날 애니프사 코스프레 하는데 막상 애니 하나도 안봄 최애의 아이도 안봤음 ㅇㅇ
-
상명대에서 재수했는데 수능 말아먹고 재입학 위기 그러나 중앙대 논술 합격
-
수능준비 할 때 인강으로 대충 수리논술도 준비해볼까하는데 안하는게 낫나? 기하확통...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공간벡터 킬러 141129(B) 4
보기만 해도 참 풀기 귀찮게 생긴 비주얼 일단 주어진 식을 적절히 변형해서 풀기...
-
이걸로 친구랑 존나 싸움 투표좀요 ..
-
노력할수있는 재능 << 잘생긴재능 저게 그냥 대체불가 고트재능이라 생각함
-
논술로 붙은애들 생각보다 꽤 봄
-
그래서 수리논술로 대학 감 그 대학에서 안 붙여줬으면 최소 4수 이상 했을듯
-
최진우한탕 1
다섯글자에 환호성
-
밤이 되었습니다 12
애니프사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뭘 쳐다봐 미친새캬
-
원래 계획은 일요일에만 하는거였거덩요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하면 다 까먹는다고...
-
진짜 좀 어떻게보면 제가 잘못넘겨짚었다고 보일수도있는데 요즘 두분꺼 다 해보니까...
-
6칸 게이 5칸 안정 4칸 적정 3칸 소신 2칸이하 스나
-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
잘 사실까..
-
경희대 반도체공 전자공 6칸인데 경희대 경제 무역 경영도 6칸임 근데 경희대 무역...
-
의대합격보다 진지하게 어려운듯 국가유공자혈통도있어야되잖아
-
진짜 시작하면 중독돼서 하루에 8시간씩 박을거같은데
-
초성게임(끝) 33
ㅁㅎ 12시 10분까지 기회 무제한 상품:5천덕 힌트: 먹을 수 있는 거임 5천덕...
-
장투 따로 하고 시드 900 남기고 갖고 홀짝게임 중임요 따라하지마요 열차 출발 합니다~ 가즈아!!
-
김동욱 8
자러갈게요
-
김태완스시 1
아유 배고파
-
지금 현역이라고???? 나 두살 때 노래가 이렇게 좋다니
-
눈물의 삼수생 감격의 승리 ㅅㅅㅅㅅ
-
약 먹는 동안은 이 시간에 밥을 먹으면 안되겠어요...
-
예측확률 99%일때 min 값이 가장 보수적으로 본건가요?
-
지구10모까지 평백 98 -> 수능백분위 54… 지구 유지 or 생윤(또는...
-
체지방을 줄이는걸 동시에 하는건 불가능한가
-
-
걍 수1특강도 할 걸 그랬나
-
호떡 먹고 싶어요 10
여행가서 먹은 그 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주변에 호떡 파는 곳이 없어서 울엇어...
-
메시와 호날두라 할 수 있다.
-
-
다군에 동국대 열린전공(인문)은 추합 얼마나 돌까요...??.? 70명 뽑고...
-
이거 태블릿 지급이라고 돼 있는데 사양 괜찮은가요? 2주전에 13인치 스마트탭 샀는데 반입 안되죠?
-
동일 학교 높공 버리고 상경 썼는데 벌써부터 미친듯이 후회중임 살자마려운데 +1이 답임?
-
어저께 그 도시락 또 있었음 ㅋㅋㅋㅋ 그거 먹을까 오만번 고민하다 결국 햇반만 사왔네요
-
왜긴왜야 모고 볼때마다 화1 인원자수 갈려나가던데 ㅋㅋㅋ 분명첨에 3모칠때...
-
하나 못풀었을때 멘탈이 갈릴듯 96이 목표면 두개 못풀었을때 멘탈이 갈릴듯 92가...
-
쉬사준킬 4규 후 무슨 엔제를 푸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쉬사준킬이랑 4규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
본인 여사친 존예에 씹인싸에 공부잘하는 명문자사고생인디 신남연 팬임 ㅇㅇ 신은 공평함
-
-
-
I love you 11
baby I'm not a monster 넌 알잖아 예전 내 모습을~
-
-
걍 가슴쪽이 좀만 아파도 어제 그 병원에서 과잉진료한거같고 그럼 내 피같은...
-
제 레어 언제 와요....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혹시 몇 회차 푸신 건가요..?
1회차 어제 풀어봤습니다
독서같은 경우는 기술지문은 선지판단,지문정보처리 등 굉장히 쉬운 반면에 철학지문,경제지문은 선지판단,지문정보처리가 굉장히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전반적인 난도는 적당한 난도라고 느꼈어요!!
문학같은 경우는 외국문학같은 작품이 나와서 광장히 신비로움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낯선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낯선,새로움을 느꼈습니다 (여담이지만 문학에서 탈탈 털렸습니다)
언매는 지문형이 진짜 어려웠어요ㅜㅜ 특히 35번!!
겨우 맞췄네요
어려운 시험이 예상되는 현상황에서 딱 필요한 모의고사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또 따로 푸는 바x모의고사는 갑자기 쉬워져서 아쉬움을 느꼈는데 그 아쉬움을 해소해주는 모의고사라고 느끼네요!!
오늘 2회풀어볼텐데 재밌게 풀어볼게요 히히
역시 그랬군요 1회 언매는 정시기다리는님이 출제하신 부분도 일부 있어서 (지문형 문법, 매체 일부) 난이도가 높다고 하면 1회일 거라고 생각은 했어요 특히 매체에서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 처음 써왔을 때 이게 뭔가 했을 정도로 체감 난이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문형 문법 두 문제는 '이미 많이 알려진 문법의 가장 기본'을 강하게 다루는 느낌이라 어렵게 느껴졌다면 복습을 통해 잘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기본 개념을 어렵게 묻는 트렌드가 올해도 유지될 듯하니까요.리뷰 감사드리고, 더 발전하는 혜윰 모의고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