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관계 자작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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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us.Test 20)
꽤 예전에 만들었던 문제인데 화학 괴수님들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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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는 맞춰도 0
4합7은 못맞추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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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면 0
담요단은 못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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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생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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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논술쓰는게 개이득아닐까 이거 걍 최저만 맞추면 될듯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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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 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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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사탐 넘어가서 1등급 파이 먹는 애들보다 뭣도 모르고 사탐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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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기계, 토목에서 갈팡질팡중임. 기계과, 토목과 둘다 4대역학 배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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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의 제곱의 역수를 무한히 더하면 파이제곱/6 이라는데 유리수를 막더했는데 무리수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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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2
굿나잇 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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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망징창 복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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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공부 도와주다 갑자기 저 문제 어디서 봤던 기억이.. 시발점 미분 스텝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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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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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측 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개수는 최소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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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5
내가 여르비였다면 어떨거같음? 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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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등급컷 높아진다고 징징징 사탐은 블랭크생긴다고 징징징인데 수능은 상대평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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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 백분위 92정도만 맞고 나머지 올1로 고대 경영뚫는 가능세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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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오르비 끄고 자라 1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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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예쁘시다 4
누군진 모르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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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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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아이스크림 먹으면 이가 안 시려워? 양치할 때 찬물로 입 헹구면 좀 시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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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반대 2
6모 생지 생1-47 17틀 지1-26 (찍맞 꽤 있음) (알고 푼거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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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어떰? 2
에어팟 끼니까 좀 불편해서 헤드셋 사고싶은데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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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로 증명하지 못하면 재수 강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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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건동홍 라인옴 반수해서 연고대 갈수 있으면 하고 안되면 그냥 학교다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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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원래 말투대로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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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 언어이해 [1-3] 판사의 진솔 의무; 풀이 복기 2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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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만 보면 0
과탐 중에선 생2가 젤 좋아보이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과목도 노베이스라 고민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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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안주면 문다 5
하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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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인증하기시름 12
일단 안꾸미니까 사진을 안찍고.. 왠지 부끄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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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을 7
보고싶은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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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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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긴했네 5
이거 습할때 잘 출몰한다는데 그냥 하루종일 에어컨 16도로 해놔야지 전기세 폭탄맞아도 그게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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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0
앉았다가 기지개 펴면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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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러 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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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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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 생각을 안해서 오래 못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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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1
하 그동안 17000명 유빈방쓰고있었는데 160000명 유빈방이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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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창 인증할때 16
거의 매일 했었는데 한동안 안하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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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죽었나요 3
조의금은 어디로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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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꼬리 있는대로 다 치더니 있는 덕코 없는 덕코 다 주면서 만났더니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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얿서운 사실 2
보닌은 덕코를 현금거래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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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쉬느날 1
공부 쉬엄쉬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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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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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이 나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골고루 풀았는데 한 과목을 몰아치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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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런 약 한달차 개념은 다 들었고 기출은 소단원 3개정도 남겨뒀는데 이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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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결실을 맺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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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배우란 사람들이 많던데 유도가 더 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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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아무리 인강을 들어도 실력이 안오르는것 같고 시간낭비 같은데, 그냥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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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합기도 관장님 썰 풀었는데 구라치고 자빠졌네 하실 분 있을까봐 미리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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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답 맞나요?
정확합니다!
풀다가 D('s')인 거 보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고체면 몰수비 부피로 환산할때 아예 안들어가나요.?
PM=dRT에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다면 밀도는 분자량에 비례합니다. 혼합 기체에서의 평균분자량은 동위원소 평균원자량 구하는 것처럼 혼합 기체를 구성하는 각 기체들의 분자량을 존재 비의 역으로 내분해 주면 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부피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체는 부피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D까지 g였다면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 밀도가 부피에 반비례하므로 밀도 비가 부피비의 역수, 즉 몰수비의 역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계수에 관한 정보를 바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게 몇년 전 평가원에 양적관계 킬러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 문제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고체나 액체로 반응물의 질량 일부가 빠져나가면서 밀도에 변주를 주는 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대가리가 깨질 것 같군요. 포기합니다.
에이 화학 할만해요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기체 밀도'인 걸 지금 알아서 k=3분의1 구했는데요, a와 c가 2와 3 말고도 4와 6, 6과 9 될 수 있나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여유날 때 언제든 답변해주세요.
문제 해설을 올려드릴게요 참고하시고 의문점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니에요 질문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k를 어떻게 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k를 기준으로 그래프의 개형이 바뀌므로 완결점이 2k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때 2k는 반응물의 계수 비와 일치합니다. 이를 통해서 a값을 확정지을 수 있어요.
기체 평균분자량 사용해서 3a=2c 구했어요.
거기에 완결점의 x좌표가 2k인것까지 이용하면 a와 c를 구할 수 있어요
아무리 해도 비밖에 안나오네요..
아 설마 이거 k일때 밀도 2인가요? 저거 선형성 이용하면 반응할때 참여하는 반응물 양이 일정하게 증가하면 기울기 일정해서 밀도 계속 일정하게 줄어드니까 k일때 밀도 2.?
맞아요 k일때 2인건 찾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