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공지] 11. 01. 22(土) 18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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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 테스트
전부 바쁜 삶들을 살고 계신가 보오, 12학동에 글이 줄었다는 걸 보면 그걸 알 수 있지.
모두들 바쁘게 살고 있단 걸 잘 알지만, 우리 신촌에서 겸사겸사 모여서 맥주라도 한잔 해보자 뭐 그런 이야깁니다.
- 일 시 : '11. 01. 22(토) 18:00
- 장 소 : 신촌
- 식 순 : 1. 저녁식사 - 어떤 종류든.. 이제는 맛난것좀 먹고살자.. ㅇㅇ
2. Beer Time - 술집 이름은 아니고, 굳이 맥주를 고집하진 않겠지만, 암튼 간 개인적으로 Guiness가 그리워서 말이지.
3. 그때가서 기분 내키는 대로.. -_-;;
이상 행사를 공지하오니,
많은 참석 있으시길 바라옵니다.
이상 전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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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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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보니 다른 사람들도 짜다고 생각하는구나
세제나 휴지라도 사갖고 가야 할 기세.
잠깐들려도됨니콰?
이라고하려고봤더니 신촌이네
밤에 아직하고있으면 날개나 누군가를 통해서 연락드리게씀 굽신굽신ㅠㅠ
아, 저는 천류임'ㅅ'
오시게!
ㅋㅋㅋ
맨날 말만 많이 듣고 우린 한번도 본적이 없을껄?
(예전에는 ㅅㅎ가 당신 이야기 많이 하던데... -> ㄷㅊ동에서 말이지..)
참석예정 ㅋ
천류 요번에 보게됨 진짜 올만에보겠군ㅋ
가고싶다 ㅠㅠ
후우 네시간이니 가볍게 왔다갔다 하기도 힘들고ㅠ
// ㅎㄷㄷ 네시간이라는 거리라 압뷁 스럽지만...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건가... ㅎㅅㅎ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놔야지
......우와...
정리 : 나, 날개, 천류, 양공만 모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