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부하면서 방구 어케 참는거임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4352046
왜 아무도 실수를 안하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하는 op 1
-
월요일 좋아 6
난 1교시가 있는 날이 좋더라
-
와! 추억이다! 그때 올렸던 사진 그대로 퍼온거임
-
되게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 공부가 힘들면 다른 취미를 가지는게 좋아보임 남한테...
-
77점 이면 몇등급인가요?
-
태어나서 한 번도 안해봤는데 꼭 해보고 싶다 느낌이 궁금함
-
건조한 가성 0
-
수능때 컴싸 1
개인 컴싸 가져가도 되나요? 뒤에 빨간펜 달린 컴싸도 괜찮나요?ㅜㅜ
-
개패고싶네 하 ㅠㅡㅠ
-
1.2020~2024년 평가원만 2.2022~2024교육청+평가원 둘중 머가 더 낫나요..?
-
유일한 자랑거리 6
이 시험 이후로 다시는 국어 1등급을 맞지 못했다는.... 21 수능 2 백분위...
-
아이패드 쓰다가 2
책으로 수학 문제 풀때 특 잘못 지워버린거 있으면 두 손가락으로 두번 터치하고 싶음
-
실검 1위 뭐냐뇨이 12
-
실모풀때 항상 1~15이번호대에서 시간 다잡아먹힘 풀수는 있는문제들인데 시간이...
-
자신의 상방과 하방사이의 어떤 값을 무작위로 뽑아주는.. 하방도 어느정도 각오는...
-
미적이고 9모 88점 2등급입니다 드릴 수1 수2 4코 시즌2 이렇게 N제 총 3개...
-
커트라인을 만들어뒀지만 마음이 약한 다보탑.... 링크 제 글 목록에 있어요 오실...
-
수학 과탐과 다르게 …
-
흥미로운 사실 9
6.875쾌변 = 1쎆쓰 즉 하루에 똥을 7번 싼다면 남부럽지 않은 쾌락을 누릴 수 있웁니다
-
이 시점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영어는 1등급은 꾸준히 나오고요 수능이 한...
-
교대가서 7급 공무원 되기 vs 경북대 공대가서 기업 취업 위 두개 수시 썼는데...
-
그당시 점수도 꽤 잘나오고 폼 좋아서 고민하다 고려대로 바꿨는데 지금 개떡락한...
-
연애 상담 11
나 궁금한거 있는데 남자친구가 군대 가면 보통 px도 사주고 군대 끝나면...
-
. 22
.
-
드릴 풀고 있는데 고민 해보고 모르겠으면 해설듣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하고...
-
하프모 Goat 6
지인선N제 지인선 N제 찬양만 시즌 1557번째
-
내 아를 나아도<-이거 못하니까
-
정석이랄껀 없으니 많은 분들 칼럼도 참고하며 여러 조언도 참고하고 그러면서 또 제...
-
가뜩이나 학습 효율 떨어지는 사람인데 100분은 너무나도 큰 시간 낭비 차라리 하프모를 두번 볼래
-
미쳐가는건가.. 근데 진짜 1년만 더 하고 싶음 공부도 7월초에 정식으로 시작한거라...
-
볼때마다 진짜 개호감임 ㅋㅋㅋ 아기치타 프사 많아졌으면
-
진짜 답답해서 죽을 거 같다
-
그 심리도 궁금한데
-
독서 - 그냥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최대한 많이 하기 (양보다 질. 지문 외울...
-
정확히 말하자면 완전 소실은 아닌데 몇개월 전에 감기 한번 걸리고나서부터 냄새가 잘...
-
15분 남기고 97점 나왔음 기분 좋아서 자랑좀 했음
-
컨텐츠 다 구매해서 쓰면 1인당 수십에서 수백은 쓸텐데 수능 전체 시장으로 보면...
-
물1물2 + 물리논술 경희의 쟁취한다.
-
후회남지 않도록
-
이사람 내 나이를 모르나;
-
뱅온 6
ㅇㅇ
-
니나한테 뺨맞고 멍때리는 표정이 ㄹㅇ임.. 나름 거기선 어른 역인데 어른이라기엔 너무 어린걸
-
6모 73, 9모 88(미적2틀) 백분위는 91이고 학원에서 푸는 사설모나 메가...
-
그것보다 어렵게 내면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가네
-
실모2개 4점n제10문제 수능때는 백분위 99를 꼭 쟁취
-
모르는 사람이랑 같은 방을 쓰고 몇달동안 지내는 것도 좋같은데 심지어 룸메가 인싸에...
-
고2 노베가 지금부터 ㅈ빠지게 정시 박으면 현역 인서울 가능하다 생각하심??
-
을 뭐라고 부름? 궁금궁금
전 실수 많이함
특히 바지가 좀 작으면 그날은 방구쟁이 되는거임ㅋㅋ
ㅋㅋㅋㅋ진심 재채기랑 사랑보다 참기힘든게 고요속방구같음
오래 앉아있으니까 배에 가스 ㅈㄴ차서 좀 힘듬..
주기적으로 화장실에서 배출하고옴
전 모았다가 장실가면 꼭 안나옴..
최대한 소리가 안나게, 자연스럽게 뀌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방석까니까 좀 낫더라구요ㅋㅋ
너였냐
오우쉣
저렇게 좀 뀌었으면 좋겠다 도둑방구 서러와요 ㅜ
학교 다닐때는 ㄹㅇ 맨날 배에 가스 채우고 다녔는데
재수하면서 마음대로 화장실 갈 수 있으니 없어지더라구요
오 저랑 똑같으시네요
방법이 있긴한데 인터넷이라 못알려드리겠어요
쪽지 가능하신가요
방법이란게 몰래 배출하는 방법이긴 한데 필요하시다면.. 쪽지주세요...ㅋㅋㅋㅋㅋ
안참음
걍 쌈
ㄱㅊ
기침한다음 주위 주목시킨다음 ㄱㄱ
전 그냥 뀌는데.. 차피 다들 귀에 머 꼽고 있어서 나인줄 모름
당당하면 오히려 저사람 아닌가보네.. 하고 의심안받음 얼굴에 철판 까셈 한번뿐인 수능인데
방구로 경쟁자 제거도 하거..
진짜 암살가능할듯 근데 스카에 동창이 넘 많아요ㅜ
그냥 한 쪽 엉덩이 들고 뀌면 아무 소리 안남 ㅇㅇ
냄새는 뒤에 사람인지 앞에 사람인지 모를테니 꿀팁임
전에 그랬다가 나팔 개크게 불어버림
ㄹㅇ 이럴까봐 맨날 화장실에서 배출함ㅋㅋㅋ
방구는못참지
얼굴색 제 프사처럼 될까봐 못참겠음
제가 노력 많이 해봤는데 하품 삼키듯이 똥꼬 힘을 주면서 나오던 똥 안으로 넣는다는 느낌으로 해야해요 괄약근 강하면 쉬움
엌ㅋㅋㅋㅋ근데 그러면 배에서 꾸륵거리지 않음? 안뀌었는데 꾸륵거려서 더 억울하던데
방귀를 뀌고 수치심을 얻느냐 참고 덜 소리내서 생명을 단축시키느냐의 문제인데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