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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모 풀때 빡집중하다가 소리 안내려고 신경쓰면서 천천히 넘기면서 살짝씩 집중이 깨지는 느낌...
솔직히 실모 풀다가 급박하면 자기도 모르게 펄럭이게됨 ㅋㅋ
근데 솔직히 이거 푸는 입장에서도 소리 안내려면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함....
종이 제질땜에 소리도 잘나서...
내 경험담...
실모풀 때 파바박 넘기는 건 저도 빡집중하느라 자주하는 편이라서 남들이 할 때도 새키 타이머 켰노ㅋㅋ하고 넘기는 편
근데 하루 죙일 책 구경만 하느라 챡챡챡 소리 계속 내고 뭘 던지는 거마냥 내려놓는 소리 크게 내고 종일 딸깍대는 얘는 진짜 우동사리 분해 후 재조립 마려운…
예쩐에 스카 다닐때 하루종일 책 그냥 계속 넘기기만 하는 사람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정도만 아니면 좀 봐주면 안되나 실모풀때마다 아주 그냥 눈치보여 죽겠음...ㅠㅠ
실모 종이는 워낙 크기도 그렇고 재질도 그렇고 소리를 안 낼수가 없어서 다들 불문율로 여기는 분위기던데.. ㅜㅜ
다리떨기랑 삼색펜 딱딱이가 더 훨씬 화나고 머리에 댐프시롤 박고싶음
저 다리떨기 땜에 고통 받아서 자리 옮김 ㅋㅋㅋㅋㅋ
다리를 14시간동안 떠는데 옷땜에 소리까지 나서 미치는줄 ㅋㅋㅋㅋㅋ
그게 거슬리면 수능때 어떡함...
그러게요... 근데 또 신경이 쓰일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렵네요..ㅠ
고의 아니면 ㄱㅊ

조금만 더 편하게 생각하고 실모 풀어도 되려나...조심은 하는데... 양손으로 잡고 넘기는데 이건 너무 몰입이 깨져서...
남이 하면 신경쓰이는데 내가 할땐 가끔씩 저도 모르게 크게 넘길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신경이 좀 쓰이긴 한데 화가 나거나 그렇진 않음..
ㅠㅠㅠ 막판에 진짜 다같이 실모풀때쯤 되면 모두가 이해해주겠지...
근데 어쩔 수 없음. 소리 의식해서 천천히 넘기면 흐름 다 끊김
ㄹㅇ... 평소에 공부할때랑 실모풀때랑은 다른...
실모는 진짜 노상관
다리떨기는 저는 못참아요
1트 쪽지 2트 관리자 3트 현피(?) ㅋㅋㅋㅋㅋ
저는 걍 제가 피했어요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슥슥슥슥 소리내면서 다리 떠는 사람을 학원에서 처음 본...
실모는 ㅇㅈ범위임
스카에 미친개년 하나 있는데
국어수특을 선지 근거찾는다고 1초간격으로 앞으로뒤로 팔락팔락 아니다 짝짝짝 거리면서 넘김
그리고 독서대쓴다고 ㅈㄴ큰거 올려뒀는데 거기에다가 펜을 3~4개를 콱 잡았다 콱 놓고 쓰고 던지고 지랄도 별 지랄이아님
ㅋㅋㅋㅋㅋ 같이 쓰는 공간이라 저도 서로 조심하자는 주의인데
실모는 솔직히 종이재질땜에 서로 좀 눈 감아주면 안될까 싶은..ㅎ
단체로 실모풀때 세게 넘기는 편
모두의 긴장도 향상
단체 실모때는 저도 솔직히 신경 안쓰고 넘기는편 ㅋㅋㅋㅋㅋ
내가 둔감해서 그런가 솔직히 학원다니면서 그런거 땜에 주변 사람들 거슬리다고 느낀적이 없는듯. 물론 너무 과하면 좀 그렇지만 시험장 가면 생각보다 주변 상당히 시끄럽고 빌런들도 많을텐데 말이죠. 적응 못하는 사람들 문제도 조금은 있다고 봄
느껴지기는 하는데 크게 그러진 않는듯? 제일 많이 펄럭대는게 국어일텐데 아직까지 크게 불편 못느낌
감독관이 수능장에서 그거땜에 ㅈㄹ했는데 개빡쳐서 지금도 화가 ㅈ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