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유유 [587774] · MS 2015 · 쪽지

2015-09-13 00:04:54
조회수 3,470

단원고 까는 사람들이 말하는 상대적 박탈감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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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의 71%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신봉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부분이 농민이었다.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들의 땅을 갖는 것이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신봉하면서 개인 소유의 토지를 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무지다. 얼마나 우리나라 국민이 무지했는지 알 수 있다. 당시 우리나라 문맹률은 80%에 달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7664


상대적 박탈감 = 남이 잘먹고 잘살아서 배가 꼴린다 = 자본주의의 비판 근거
민족성 자체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서 그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조센징의 습성을 잘 말해줌
대일본제국이랑 이완용 열사 아니었으면 러시아 혁명 전에 세계 최초 공산주의 정권 들어설뻔
21세기 세계유일의 공산주의 국가가 북조센인 것도 그 증거
지금도 잘쓰는 국가보안법도 일본 전 주인님이 만든 치안유지법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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