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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대기 걸어놨는데 동시에 풀려서요 지구를 자꾸 안하게 돼서 강제성 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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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도 전교권이엿고 과탐하다 와서 그런지 딱히 타임어택도 크지 않고 도표도 과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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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많지 부산 경북 전자 or 컴공 재학중인데 부산 경북 개나소나 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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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신 망했고 극하향 곡선이면 정시에만 몰두하는게 3
맞는거겠죠...? 8ㅁ8 서울 일반고 나왔고 2학년때까진 학교 생활 진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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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룬은 존나 예쁘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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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입 서울대 6 연대 1 고대 5 의치한약수 11 기타 수도권 45 지거국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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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6모대비로 이감이나 상상 바탕도 풀긴할건데 학평이 더 퀄 ㄱ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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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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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도 안나왔는데 암흑속에서 길 뚫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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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이때부터 수많은 허언증러들이 생겨날검다 16
특히 실모 시즌에는 킬캠 시즌1 3회 50분컷 100 이번 회차는 좀 쉬웠는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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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한의대만 잡는다고 하면? 의견 마니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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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어느정도로 나오셨나요 다틀려서 심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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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정하는 금수저란 강남 은마아파트 8학군.... 그리고 강남 시그니엘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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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유기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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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바탕 언매 문제지해설지 분권인가요 ?? 아니면 합쳐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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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적보다도 2
소음기 달고다니는 ㅆㄲ들 벌금 데시벨당 제곱단위로 때려버렸으면 좋겠음 밤에 들릴때마다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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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사직 전공의, 중국집에서 최저시급…눈물이 나"[일문일답]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위기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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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가 와바박하고 박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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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생명과학실험 숙제인데 좀 도와주셈..실험은 바빠서 안 했고 그냥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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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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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특 4
화2 시간에 뒤에서 수학푸는 사탐정시러한테 꼽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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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다는 거 까먹고 잠결에 학생증카드 학교로 보내버림 3개월 뒤 문의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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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미적 84 5모 68 이거맞음?... 미적에서 3점짜리 두개를 틀렸다는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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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한문제당 몇분정도씩 잡고있다 넘어가는게 좋은가요..!! 문제당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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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요? 옛기출은 5개년 이상 전 기출을 말하는 거고 최근 기출은 5개년 안 기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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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교수들 "정부 정책, 자율성 훼손…의사 정체성 위협"(종합) 1
10일 의사들 휴진 속 '의정갈등 심포지엄' 열어 교수·의대생·전공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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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내신 1.44 전년도 등수 124/198 Ai 생기부 점수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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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올오카는 다 끝냌ㅅ었요 매월승리 + 수특kbs 듣고있는데 마더텅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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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다니는 사람중이 메가 환급 받은 푸앙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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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중고로 사려고 돈보냈는데 사기당한 느낌드네요 수험생상대로 사기는 좀.. 너무 악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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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누를 때마다 5000원씩나가게해야됨 습관적으로 빵빵거리는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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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가 무서운 점은 12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데 남들보다 몇 년은 늦춰진 상태라 자그만한 실수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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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해설 이해가 힘드셨던 분들을 위한 해설 영상입니다 최소한 제 사고가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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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나온 소재 적당히 버무렸다는데 뭘 보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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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실에서.. 14
두 사진 다 우측이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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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생각했던 건데 극상위권을 목표로 공부하다 보니까 내가 운동선수 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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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파파 프사는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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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쓰긴함 ㅇㅇ게이야 이런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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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개화난다 자리를 바꿔야 하나 새로 와서 뭐라하기도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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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1. 163cm 2. A형 3.225mm 4. 좌 1.0 오 0.1 부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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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현실에서 일부러 외치지는 않아요 말실수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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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따로 안팔고 패키지에 끼워팔지. 작년에는 주간지 묶음 패키지만 따로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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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매 존버가 답인게 분명한게 문디컬이 꼭 사탐만 받아주는 곳은 거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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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에 배팅하는 게 진짜 고통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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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t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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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들 모여봐 1
정석민하다가 독서갈아타볼까 하는데 강기분 안하고 새기분 부터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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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스펙 저장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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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하라고 시발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