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험생활을 1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6646920
기본적으로 시험 점수는 운칠기삼이고, 공부는 운이 좋을 때의 최고점과 운이 나쁠 때의 최저점을 올리는 작업이란 것
원래 못해도 70점, 잘하면 90점까지 나오는 과목이었다면 공부를 통해 아무리 못해도 85점, 잘하면 만점 이런 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제오늘 많은 분들이 제 고민을 마치 자기 고민인 것처럼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고...
-
많은거 안바람 월급 안많아도됨 초봉..200만 넘어라 어차피 혼자살거고 부모님...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