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험생활을 1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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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시험 점수는 운칠기삼이고, 공부는 운이 좋을 때의 최고점과 운이 나쁠 때의 최저점을 올리는 작업이란 것
원래 못해도 70점, 잘하면 90점까지 나오는 과목이었다면 공부를 통해 아무리 못해도 85점, 잘하면 만점 이런 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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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기본적인 개념들은 다 알고 있는데 구주 주간지 문법 문제로 마스터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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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끝에서 좋은 소식 드릴 수 있다고 말하는데 뭔가 좀 의미심장하지 않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