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호소인 작은날 [1225495] · MS 2023 · 쪽지

2024-02-04 22:01:46
조회수 2,471

09자퇴생 공부 1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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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게일어남

어제 12시 전에 잤는데 피곤하드라

2틀동안 쉬어도 제대로 쉰 느낌이 아니였음

몸이 회복되는게 엄청 느려진듯


















스카감 오늘 넘 피곤해서 죽을꺼 같았는데

그냥 참고감















점심을 늦게 먹을라 했는데 그냥 빨리 먹음

밥 먹는데 계산해주신 어르신이 맛있냐고 말걸던데

순간 뭐라 하는줄
















넘 피곤해서 그냥 빨리 나옴

뭔가 답답한 느낌이 가슴속에 차있는데

못꺼내겠음

국어 하고 갈라했는데 답답해서 못하겠드라













오늘 넘 안했다

어차피 오늘 할것도 별로 없었어서 다행이였음

오늘 삼각함수 수분감 0step풀었는데 잘풀리드라

드디어 감 제대로 잡은듯

몇칠전엔 몇개씩 틀렸는데 이젠 거의다 맞춤


















D-648

한줄평_답답한게 쌓였는데 이젠 보내줘야 할듯

노래_사랑은 타이밍 (버스커 버스커)
날씨_누가 비온다 했는데 안옴

아침 x 점심 o 저녁 o

rare-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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