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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약제! 0
부산으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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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맞지? 빨리 자 주말이라고 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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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야레 못말리는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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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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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계신분 2
아닌분들은 곧 살아나실 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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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얘네만한 n제가 없는거 같기도하고... 1컷~높2실력 풀만한 n제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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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시안 6
수면패턴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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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일류대 가서 강사나 교수같은 학문 전달보단 연구원이나 학계에 큰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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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만 다시 2회독 하고 그러면 2는 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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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이 퀄모랑 겹친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아 진짜 눈물나네 왜 하필 아아 한 2주만 빨리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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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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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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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설 모고 해설 이투스, 더프 등 "이 모고 몇번 문항 해설해주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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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에서 우드락 만들었는데 그 내용 가지고 학교 광장에서 홍보하는 캠페인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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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썸머질문 2
고3인 본인 집에서 가장 가까운 잇올이 30분거리여서 이번 썸머 다닐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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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이 시간대에 글이 이렇게 없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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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 듣고 있는데 스키마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일단 문제 처음 풀땐 최대한 구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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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분컷은 진짜경이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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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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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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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차 발전해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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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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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음영지대가 너무 많아서 이런 싸패들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설치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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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장교 사관생도출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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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구문질문 0
구문강의중기본적인 명사,형용사 구조같은것만짧게 가르치는 강의들이 있던데 총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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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단과 물 지 수학 서바 70+120 잇올(버스20분)(더프,질답)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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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사신 0
이름: 히드라 몇 억년 전부터 살았는지 추측 불가 복제가 가능하며 영원히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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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쯤에 모고 성적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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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헬린이라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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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컴퓨터과학 사회과학 (심리학, 역사학, 철학 등) 영어영문학과 기계 or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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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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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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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 ㅈ될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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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 0
예쁜 누나한테 당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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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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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0
힘들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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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네 3
공부나 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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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 인생 축복모드로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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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서 원래 담날에 집모로 봐야겧다 햇는데 걍 당일에 보는 게 낫나 싶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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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오늘밤이 기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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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살걸 미안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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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카르텔’에서 ‘성장 토대’ 된 R&D 예산… 예타 대상서 R&D 뺀다 2
尹 대통령, 올해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 말 많고, 탈 많던 ‘R&D 예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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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없나요 9
여붕이는 ㅇ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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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모인다는걸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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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의 기적 보여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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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하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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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도 보면 배재중고 배재대랑 같긴한데 배재대가 지방으로 가버리니 지방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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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전병 생각중인데 점수 계산이 이게 맞나요? 1학년 수료, 1종보통 딴다 하면...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