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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수있는데공부를왜하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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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는 물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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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0
잡담 태그 철저합니다 5명만잇으면나도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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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함 2
동아리 임원분들이랑 친해서 뭐 하나 맡은 것도 있었는데 이제 못 나갈거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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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n수하면 1
성욕해소는 self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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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2
(야호) (야호)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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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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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주욱 해서 연락 끊긴 애들 카톡 기록 보니깤 내가 왜 친구 없었는지 너무 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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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한 마디 하자면 사실 본인은 개찐1따 출신임 대인관계가 정상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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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통학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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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기출 1회독 후 3모 92, 5모 80, 더프나 킬캠 76-84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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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뱅을 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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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탬버린으로 분위기를 너무 띄워줘서 텐션 업되서 덩달아 목까지 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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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인플루언서나 존예 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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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its all eyes on me, and Imma send it up to Pac 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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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미분국밥 삼각 극한 수2 나 사실 야매원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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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사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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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국민의 하향평준화 정말 매우 빠르게도 진행되는구나. 충남대 애들아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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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근육 붙는정도도 다 다르죠? 이것도 재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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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4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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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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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초반부에 이 영상을 보면 지금까지 읽었던 방식은 완전히 잘못됐음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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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룸에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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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80%가 주식 코인 축구 야구얘긴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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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등록하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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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을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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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일차 0
수특 1단원 다 함 이 속도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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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손 창 빈 2
슬슬 국어도 반수공부 시작해야해서 독서 푸는중인데 23리트 제도가능곡선 정석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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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날아가서 구름 밟아 나는 발자국을 남겨 Cuz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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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생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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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국어 모고를 거의 2년 만에 풀어봤는데 설의법, 영탄법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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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랑 수학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가 안보이는데 원래 시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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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출 어려운거 싹다 꼼꼼히 다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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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일찍 태어났으면 돈 쓸어담았을거 같은데 하루에 12시간이면 모의고사 한개씩 제작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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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0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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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입대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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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는 그래도 소지주 정도는 됐는데 할아버지 가시고 첫째가 죄다 뒤에서 빼돌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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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개 <<애는 딱히 필수로 사라고하지않는다 왜냐 다른 대체제들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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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담주에 끝날거같은데 좀 몰아들어서 강의 소화시간좀 필요할거같고 kbs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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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적 어따쓰지 28
유지는 할 생각인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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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문디컬 설경 간거 포함으로 정시러들 중에 이 정도 가면 +1 하는 사람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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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슬프지만 2
미래는 또 모르는 일이니까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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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풀이 1
https://orbi.kr/00068077396 정답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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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힘드러 죽부인 같은 것 몸이 시원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겨울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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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이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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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어를 고1 때 외우기 시작했던게 너무 큼 ㅇㅇ 지금 한국사 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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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에서 의치대로 무휴학반수는 힘들듯해서 무휴학으로 딱 1번만 더해서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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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맨시티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