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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자러 7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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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키노 3
아이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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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긴 했는데 똥싸고 똥 안닦은 느낌처럼 풀음 11
뭔가 명확하게 이러니까 이거다 이게 아니고 이거일거같아서… 해서 했는데 우연히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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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은 없다!! 이건 뭐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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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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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있습니다. 현재 고1인데 국어에 약간 부족함을 느껴서 강의를 들을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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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3
지금부터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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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인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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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ㅇㅈ 3
https://youtu.be/aLjOoSQjhN8?si=cAT0SZBFFSGU6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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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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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 8
지금 안자는 사람은 본 사람들 꽤 많지 않나 안자는 사람들 항상 고정 멤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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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문과쪽을 지망하면서 들어와서 1학년 1학기는 국영수사과가 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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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재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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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르비에 130넘는 분들 꽤 많았었던 같은데 진짜 부러웠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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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6년생 고3입니다 목표는 서울 상위권 공대인데 공부를 겨울방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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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일 남았네 10
200일 깨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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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방탱이 발작하는거 개웃김 걍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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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망하면 5
미쳐버립니다 눈물 나고 슬프고 자살마렵고 별 생각이 존나게 드는데요 하지만 더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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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가, 대성, 이투스 패스 다 보유 중이고 언어쪽 과목을 너무 싫어해서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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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ㅛㅂ 진짜 4
물리 진짜 계속 어떻게든 버텨왔는데 도저히 못해먹겠는데 그냥 물지로 밀고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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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노병훈 ROY .T] 영어 ★노베 -> 2등급★ 만들기가, 오목보다 쉬운 이유ㅋ?! [★무료자료PDF배포★] 0
안녕하세요 오르비 학생 여러분 :) 그대들이 내가 되는, 완벽한 복제과정.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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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건 몇개 주고 답 구해봐! 이러는 게 방탈출 게임이잖아 응?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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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7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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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노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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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분들은 3
인증하실때 제목에 남자주의)를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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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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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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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그냥 어거지로 음음 하면 답에 가까워지는데.,., 0
수2는 생각하고 신중히 해야하는 게 너무 재밋으면서 힘들음 식 세워서 어거지로 갔다간 난리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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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빵터지긴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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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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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이제... 자야할 시간이에요 It's time to go t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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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임? 보다빌더같은 남자처럼 우락부락한건 나도 불호하지만 글래머러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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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을 해서 취할 때 까지 마셔봐야 하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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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들 댓글을 달아라 눈팅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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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랄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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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면 자랭이나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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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얼마전 과제 솔루션 올라와서 은 구리 반응식 균형안맞는 이유 읽어보니까 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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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고 자야겠다 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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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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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면 7
보통 몇 초 뒤에 지우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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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 0
비 안 갤려나 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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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안감음 2. 뭔가 오늘 붓기가 있는 느낌임 잠을 못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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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도 열심히 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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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군뇨 6
안녕히주무세용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