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이벤트 추가)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7722260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4/10에 총선이 있는 날입니다.
선거일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만큼 선거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또 있습니다.
바로 올바른 공부법을 설정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는 것이죠.
혹시 이 글을 읽는 많은 학생분들
3모를 보고 원하는 성적을 받으셨나요?
혹시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임에도 공부하는 방법에 있어서
전혀 바꾸지 않고
그냥 하다보면 오르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잠시 아래의 글을 이해히보세요.
난 건물을 부수고 싶으니까 주먹으로 벽을 하루종일 치겠어.
라고 말을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학생은 당연히 벽을 주먹으로 치니까
손이 많이 아프겠죠.
아마 본인은 엄청 고생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어차피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기엔 어떤가요.
꾸준히 노력하면 되리라 생각이 드시나요?
절대 아니죠.
옳지 않은 방법으론 원하는 기간에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죠.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야
본인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총선이 있는 날인 4/10에
3모 성적도 아쉽고 명확한 공부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을 위하여
총선특강을 진행합니다!
수업에 앞서 한 줄로 당일 전달할 내용을 요약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제를 풀고, 풀이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공부라고 착각한다.
입니다.
많은 재수생 친구들이 이말에 정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이 내용이 궁금하거나
본인의 공부방법을 진단하고 싶은 학생은
수업에 참여해서 꼭 남은 기간 최대한 많은 점수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수업에 대한 대략적인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업일
4/10(수요일) 13:30-17:00
수강대상
본인의 공부방법을 진단받고 싶은 학생
정확한 수학공부법을 알고 싶은 학생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봐 불안한 학생
강의내용
대표적인 잘못된 공부법 소개와 올바른 공부법 안내
3모를 이용한 정확한 수학 오답정리 방법
수강료
현장: 50000원, 비대면: 35000원
이벤트
오르비측에서 특별 한정판 노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강에 참석하신 학생당 두 권씩 제공해드립니다.
현재는 절판된 상태라 이번 특강이 아니면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노트입니다.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오르비언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싶지 않나요?!
소소한 수험생활의 기념품(?)
하나 챙겨가세요!
매년 종합반에서 수업을 하다보면
학원이 짜준 시간표 때문에 우연히 들은 제 수업에서
단 한 번의 수강으로 학생들이 지금까지 공부한 방법이 잘못됐었다고
제 방식대로 다시 하고 싶다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굳이 시간낭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와서 들어본다면 분명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드리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공부법을 터득하여
최대한 많은 성적을 올려서 대입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년 어느 종합반을 출강하던 해에 수강생수가 전과목 1위
올해 중도하차 수강생 0명
부끄럽지만 위의 성과가
여러분들이 투자하게 될 시간이
도박이 아닐 것임을 말씀드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로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 답아드릴게요!
수학강사 이대은
현) 오르비학원
현) 대치명인학원 중계
전) 여주비상에듀기숙학원
*2023, 2024학년도 수강생수 전과목 1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x4VfPZoN1DGJFGwXPxa4bQ
수강신청링크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66/l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66/l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66/l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백호 섬개완 23~29강 까지 총 7강 개념 쎈은 20문제 정도 풀었다....
-
솔직히 심찬우쌤 결핍지향 이런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음?? 0
당연히 되죠 하하하ㅏㅎ 빠니보틀을 보면서도 느끼는 걸요 심멘
-
08:30 마음 같아선 미적분 3권을 오늘 다 끝내버리고 싶은데 나의 실력에 대한...
-
오늘 한 것 백호 강의 19~22강 + 18강 다시보기 쎈 수학(상) ~567까지....
-
??:?? 아아- 수년간 게임과 음악을 좇아 살아오던 내게 이젠 그것들이 아무런...
-
세벽 세시. 공부일기라 함은 열두시 전에 올리는 것이 마땅하다만 4월 3일에 4월...
-
오늘은 아주 기똥차게 휴식을 하였음을.. 자의 반, 타의 반이지만 자의가 반이나...
-
저는 메디컬을 지망하는데 담임쌤이 혹시 모르니까 카이스트를 쓰자고 말씀하시는데...
-
12:37 낮인데도 불구하고 스터디카페에 사람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오늘이...
-
3모 3
망했다... 엉엉
-
00:10 나의 밤은 길다... 05:42 복습이 생각보다 순조로웠음을......
-
오늘 한 것. 생물 백호 강의 10,11 쎈 수 상 161번까지. 중학 영단어...
-
학교에서 올해부터 모의고사 응시 후에 전교 10등까지 교장실로 불러서...
-
남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 내가 행복하면 된거야
-
21:00 08시 취침, 18시 기상... 며칠간 모른 척 해왔던 피곤함의 누적이...
-
오늘한것 생물 자극의전달과 신경계 중학 영단어 500개 읽기. 쎈 수학 (상)...
-
09:52 오전 10시경 내가 펜을 잡은 까닭은, 23시~06시 야간 알바 후...
-
14:20 내일부터 다시 국어공부 시작해야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
곧 9평인것이에요
-
03:20 원래는 한권 다 끝내고 전체적인 복습(기억으로 풀지 않기위해)을 하려...
-
01:25 생각보다 더 진도가 질질 끌리고 있음을 경계하고 정진 할 타이밍....
-
제가 현역때 69수 평균 3등급 쳐맞고 3개월만에 수능 1등급으로 올렸다니까여???...
-
미적 사탐 0
지방대 공대 지원 가능하나요?
-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
웅장해진다
-
내가 이 기록을 @@년 @@월 @@일 ‘공부’라 하지 않고 ‘공부일기’라 한 이유...
-
공부도 그랬고 대인관계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근데 여기서 내가 조급해지잖아? 그럼...
-
오늘 계산연습용 비킬러 문제들을 풀었는데 단순 계산 연습용이라기엔 너무 문제들이...
-
ㅋㅋㅋ 실시간 처형인가.
-
1% 아니고 0.1% 아님?
-
06:30 4월 16일, 4월 더프 신청. 지금의 실력이 모의고사를 보러다닐...
-
생윤이랑 윤사 4
원래 쌍윤하다가 2개까지는 못하겠어서 사탐 하나 지리로 바꿨음 남은 한 과목은...
-
왜 나는 헤엄치길 결정했을까 장거리 바다 수영을 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
-
15:00 3월 18일 23시 경 경미한 두통 발생 ‘이 두통은 뇌의 거짓 호소일...
-
03:34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거나 혹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 많은...
-
댓글에 본인 모든과목 성적 적어주거나 학력 적어주고 시작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그...
-
18:44 정말 기대 많았던 물리 강의였는데... 지금의 나의 실력이 너무나도...
-
각설 0
점심먹어야지
-
내가 카페인과 친하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값싼 싸구려 커피로도 성공했던 한...
-
대학안다녀! 0
아고마워…
-
오늘한 것 시발점 미적분 상 스텝 2만 남음. 물리 역학적 에너지 파트 개념. 집에...
-
05:33 수학 7문제 풀면서 나온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 2가지 1. 인수분해 먼저...
-
수학 같은 유형의 문제들만 모아놓은 구간에서 여전히 죽을 쑤고 있다는 것은...
-
서울대 공과대학은 수능에서 최소 전체 몇점에서 최대 몇점까지 받아야 감?
-
22:06 뇌의 꾀병을 어떻게 알아챌 것인가. 졸리다... 몸이 무겁다... 등의...
-
[티셔츠만화] 재수 때 4반수생 누나와 연애썰 1화 0
아이민 6자리 할아버지임니다 심심해서 만화 투적하고 가여 인스타도 놀러와 주시면...
-
03:25 공부가 너무나도 재밌다. 아무리 재밌는 일이라도 그게 직업이 되면...
-
https://orbi.kr/00067570006/%EF%BC%BB%EA%B6%8C%...
-
이 학생이 저를 너무 치켜세워줘서 부끄럽네요...
-
01:44 지난 2주간의 기록의 공백에 대하여 자책하진 않겠다 3월 17일부터 다닐...
쌤 빨간색 닉네임은 지지 정당을 의미하나요?
전 주한미군 철수하면 일본으로 도망가겠습니다!
n수는 선거하러가야..
뭔가 의도와 다른 댓글 분위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