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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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요. 수1수2는 3등급 정도, 생명은 5등급 정도됩니다.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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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은 택배발송할 예정(택배비는 제가 부담) 2. 이 글은 갖고 있는 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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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능력 부정문을 의지 부정문으로 바꾸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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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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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기출병행 1
김기현t가 아이디어 끝났으면 기생집+싱커 병행 추천하는데 혼자 너기출 돌렸으면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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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례 못 푼 문제 하나도 앖었는데 채점해보니까 12 21 (개수 세는거)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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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가 알았으면 진작에 성불하고 탈르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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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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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더프 4모 77점이고 작수 2등급입니다 기출부터 다시 풀고 있고 제게 맞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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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존나 도는 것 같음 안그래도 칼럼러들 증발해서 좆망했는데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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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안쓰는이유 8
거리곱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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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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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엇구나 ㅅㅂㅅㅂㅅㅂ 눈에 불을 켜고 과제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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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메인글 4
아무리 봐도 장난식으로 쓴 뤼양슨데 내가 잘못 해석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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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오늘 쳐 자느라 연락 조금 안 됐는데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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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포라고읽나요? 연고포라고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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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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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준의 기초적인 사회학 지식만 있어도 사회 현상을 볼때 기본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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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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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달라고 2
여기서 지랄하면 나는 병신이겠지 차마 친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ㅅㅂ 인생 답 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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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재밌는거없나요 10
예전에 회맹성 한창 나올때 여러개 보다가 접고 지금 다시 봐볼려는데 괜춘한것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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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이브 알려달라하면 보통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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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ㅅㅂ 대성은 저번에 문자 왔는데 나 메가패스 사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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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사시패스하고 그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이 판사하고 있겟지만 이제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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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 때 친구 사귈수 있을까 이유는 제가 친구를 잘 안해주거든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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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컨텐츠 구하러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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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겜재밋다 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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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는것도 ㅈ같고 어느 정도 깊이로 프린트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풀만한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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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말은 삼가고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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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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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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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는 모음 형식형태소가 온 거니까 연음해서 흘기 이거 흙 안에는 실질 형태소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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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4수생인데 11-13수때 쓰던(거의안씀)책 무료나눔 하려함하는데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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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끝내고 0
머해야될까요?? 어삼쉬사 같은 문제집 풀고 수분감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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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9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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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악필이고, 단순한 그림도 못그림 더불어서 색칠하는거도 진짜 유치원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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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하자~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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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선지가 틀렸다는데 ㄱ은 (소외계층을 지원함으로써)누구나 뭉화 활동에 참여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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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 ㅈㄴ 받고 고대냥이는 커녕 낭만고양이가 되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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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술부터...기분 ㅈㄴ 좋아짐 선착순 10명 1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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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이니까 58만원.. 출혈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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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좋은곳으로 가십쇼.. 대학오면 진짜 고등학교때 있던 병 싹다 낫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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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말로 2
몸이 상했다. 건강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할 듯 하다. 정신이 ㅈㄴ 쎄졌다. ㄹㅈㄷ 멘탈이 되었다.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