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카 미코토 공부법 [1274394] · MS 2023 · 쪽지

2024-04-15 0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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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 헌급방에 대한 간단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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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군 군수를 고민하는 분들이 오르비에 많으신 것 같아 얼마 안된 짬찌이지만 제가 한번 헌급방 군수에 대해 짧게 생각을 남겨보려 합니다.


헌병(현 군사경찰특기)


고점과 저점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특기라고 느껴지며 고점(군견, 통제, 화학화, 기동타격 중대들 중 좋은 곳과 꿀인포대사이트) / 저점( FM 포대사이트, 위에 언급되지 못한 중대 중 헬인 곳들)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굉장히 심하다고 생각되며 군사경찰특기가 평균적으로 일반특기의 3분의 1정도에서 4분의 1정도 인원이며 이 중 고점을 맛 볼 수 있는 것은 그 중에서도 후하게 잡아봐야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군사경찰특기는 운이 좋다면 평균 공부시간이 높거나 편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나 저점이 낮고 저점이 뜰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급양은 부바부가 좀 심한 것 같지만 제 주변 사례상 소규모 부대들은 상대적으로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이 조금씩은 최최소한 보장된다고 생각되고 그렇지만 저는 급양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일하는 평균 시간이 세 특기중에 제일 길다고 생각되고 힘들게 밥 하고 나면 책 피기는 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급양은 짬짬이 시간이 많이 생길 수 있으나 그것을 활용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단 부바부가 심하다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방공포는 제 생각에 단거리유도무기운용 해서 포대사이트 가서 꿀 빠는거 말고는 다 힘들 것 같습니다 중거리 장거리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해서 ... 요새는 단유운은 경쟁이 정말 치열한 것 같습니다


방공포는 단유운이 꿀이고 단유운 평균은 군경 평균 급양 평균을 넘어선다 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고점도 좋은 특기입니다



서두없이 길게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특기 좋은 자대로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질문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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