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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미친개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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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보면 항상 낮4 나오는데 반수를 4월 말부터 시작해서 개념을 다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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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그냥 평소에 문제풀때도 자꾸 나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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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신청했다 JPOP씹덕력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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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0
양도 보통 어디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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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원 키스타트 0
많이 겹침?? 키스타트 듣는중인데 문해원이 그렇게 좋다길래.. 그냥 키스타트 밀고가듀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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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슈냥을 사랑했던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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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올인원으로 1회독 했는데 이게 기출문제 위주라 개념에서 문풀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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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이라 그런지 인강 커리 따라가는거 너무 재미없음 독서실 요즘 학생들보면 태블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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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정하지도 않았어 정한게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 그러고 성심당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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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증 + 역류성 식도염 있는데 진짜 죽을 거 같네,, 밥 먹고 시간 오래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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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정시 불가능인가요?? 불가능하다면 검고생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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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온라인 세계도 충분히 재밌는 것 많지만, 더욱 오감으로 느끼는 오프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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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가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어서 매일 공부할 때마다 기를 받을 수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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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마다 이케마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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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0
언제나 그랬듯 연대 가고싶다 내일 그릿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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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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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먼저 떠난 선배들이 수험생들 엿먹으라고 단체로 투표한 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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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보고 시작했는데 내가 해본운동중에 성취김이 좆되서 그런지 제일 재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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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보이네 13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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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강기분 3
강민철 커리를 늦게 타서 이제 강기분 할예정인데 문학이랑 독서를 둘다 동시에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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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이 안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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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책 디자인 같고 ㅈㄴ 세련됨 색깔도 화려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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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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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는수능이 25학년꺼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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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찌 청춘노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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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표지 ㄷㄷㄷ 4
수능을 시리얼처럼 말아먹으란건가 산만하게 디자인됐네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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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1
해피 해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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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개강하는 반부터 장재원 수업 가는데 선생님 커리큘럼 및 교재정보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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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꼬치 시절인데 완전.. 몇년을 타임루프한거야 ....ㅡ 다들 저거 투표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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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님들,,, 서울은 새벽에도 버스다닌다면서요 3
여의도공원에서 한강 실컷구경하다 버스타려고 지금 영등포로왔는데, 아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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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플래너 인증하려다 사진을 못찍어서 울었어... 0
그림자없애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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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보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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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 클리어 듣고 나중에 강민철 ebs 언매 분석까지 듣는 건 너무 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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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ㅑㅑㅑㅑ 7
과제 2분 남기고 커트!!!! 김니나 다이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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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발점 쎈 끝내고 김기현 아이디어 들으면서 기출 풀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르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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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으로 실험 해볼까하는데 지문 필기 안하고 풀면 더 머리속에 잘 박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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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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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 내신 4점대면 괜찮은 고등학교여도 c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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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뽑은 새끼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딴걸 넣어둔 듀냐 이 씹새들이 문제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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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상장받은거 10
ㅖ 놀랍게도 어쩌다 확통 내신을 잘봐서 교과우수상을 수학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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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이고 젠더 갈라치기고 간에 윤석열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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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로 올린 담당자들이 ㅂ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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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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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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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이감성제대로네ㅋㅋ 차라리 수특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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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부터 쎄하다 했는데 바로 수완표지도 ㅈㄴ병이네 반수 때려친다 ㅋㅋㅋㅋ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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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3등급이구요 시발점 끝나고 뉴런 하려는데 찾아보니 뉴런 전에 수분감 먼저...
히ㅣㅎ 똥발싸
학점을 클릭딸깍 a+
출동출동
슈냥. 에바에 타라.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슈뢰딩거 고양이와 함께 숲에서 통나무집에서 살고싶습니다
우리들은 섹스를 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그가 엉덩이를 조여가면서 나무를 자를때 점점 땀흘린 알몸의 상반신을 주방의 창문으로부터 보고있던 저는 몰래 허리를 불태웁니다.
저는 계단을 올라서 자위행위를 하겠지요
저는 슈뢰딩거 고양이를 머리로부터 내보내려고 필사적으로 여성의 몸을 상상합니다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겠죠
그리고 저는 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계단을 내려옵니다
어떤 때는 우리들은 테이블 너머로 눈을 마주치는 일이 있겠지요
그 순간 우리들은 자기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감정에, 기쁨을 보일 틈도 없이 덮치고,
그리도 각각 하고 있던 일로 되돌아 가는갑니다
어느날 우리들은 한명이 죽고 다른 한명이 통나무집 밖에서 그를 땅에 묻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시를 쓰고 그리고 진짜 플라토닉한 사랑 없이는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하겠지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