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 원인으로 "학폭 기재" 지목한 연구진 "폐지하라"

2024-04-23 22:33:39  원문 2024-04-23 18:11  조회수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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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교사일동' 주최 제10차 교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교육부도 공범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교육언론[창]ⓒ 교육언론창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학부모 악성 민원'의 주된 원인으로 '학교폭력 처분 결과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를 지목하고, "기재를 폐지할 것"을 제안하는 연구보고서를 냈다.

이 연구보고서는 한국교육정책연구원이 위탁받아 연구한 '학교교육 당사자 간 관계의 변화 및 대응에 대한 정책·입법 분석 - 교원과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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