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79233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손에 텀블러 두개 들수있음
-
(무료 강의) 4개월만에 4->1등급, 국어 이정표가 무료 비문학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중하위권 전문 국어 선생 이정표입니다. 경력은 첨부 사진에 기재해...
-
어제 비오길래 긴팔입었는데 돼지 + 긴팔인 주제에 밥뭐먹을지 고민하다 오늘 너무...
-
보조금의 금액은 p3-p1 이 맞지않나요? 아니면 p1p3 수학에서 길이 표시하는것처럼 약속한건가요
-
기한은 3시까지 ㅎㅎ
-
2시 10분까지
-
늦버기 기상 3
-
물리 기출은 ? 0
노베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임
-
안녕하세요. 본고사 문제집 본수학 저자입니다! 처음으로 개념정리를 하여 개인사이트에...
-
2시 10분까지
-
동네학원 돌리고 책읽는거보다 중학교 국어가 더 중요하다는등등 말해서 답답한데 제가...
-
몇달전에 휴학했는데 왜 초대된거지
-
집모 다 조지는데 평가원 성적은 높아서 뭐가 제 실력인지 모르겟음 실모가...
-
라고 하는 과외생에게 일침 날려주세요
-
고2때 교실에서 중학교 수학 공부하기 ㅈㄴ 쪽팔렸는데 그래도 그걸 풀 용기를 내봤음..
-
빨리 의대생들 강의 좀 듣게 했으면... 지사의 예과생 친구 걍 이래된거 과외하면서...
-
오늘은 독서-1 문학 -1 인데 둘다 김상훈의 리터럴리가 제대로 안된결과인듯.......
-
일반고여도 자사고처럼 전공적합성을 좋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진로를...
-
오전공부 끝 3
오늘 밥은 현우진라면이 아닌 신라면
-
글을 시작하기 앞서, 미리 주의사항을 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절대로...
-
얼버기 5
-
고대 경영 최초합하려면 어느정도 성적 받아야하는지 미적 사탐 기준으로 좀...
-
거짓말이아니라 ㄹㅇ로 어제 정시로 의대 합격하는 꿈 꿨음 3
그때 너무 몰입감이 높아서 꿈이 아니라 현실인줄 알았음 근데 눈뜨고 이후 현실...
-
만점 목표로
-
수학 N제 0
작년 4의 규칙 시즌2 풀어보신분들 난이도 어느정도임요?? 그리고 이미지쌤 N티켓...
-
고2 정시파이터 1
정시파이터 커리큘럼/등급 ㅁㅌㅊ? 국어 김승리 올오카 끝나감 작수 4 수학 뉴런...
-
김승리 1
김승리쌤 앱스키마? 이건 독서만 살 순 없나요 김승리 유대종 앱스키마 수특 연계...
-
김상훈 T 문학론 들으니까 고전시가 노베이면 이 정도 작품들은 다 전문 공부해보는게...
-
요즘 물리만 2달째 파다가 걍 수학 풀어봤는데 2달동안 수학 공부 안해서 실력...
-
몇년 까지 들어있죠?
-
더프 0
학원 안 다녀도 신청해서 시험날에만 갈 수 있나요?
-
작수 95 93 1 93 95 언미생지입니다
-
믿고 거른다
-
단기로 어디좀 3일 정도 있다오려면 어디가좋을까요?! ? ? ? ?
-
스팸문자 레전드 2
차무식은 씹 ㅋㅋ ㅈ ㅣㄴ짜어이가없네
-
대화할때 안웃고 저표정임+약간 슬픈 느낌
-
어짜피 혼자 공부해서 이력쌓아야할거 서울대 가고싶다
-
1등급 비율이 누가 더 많음? 국수탐은 확실히 이과가 압살인데 영어는 모르겠네
-
안녕하세요, 김미한입니다. 원래 이 글의 제목은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입니다....
-
근데 3수까진 할만한데 16
그 이상은 좀 에바라고 봄 물론 잘 치면 좋겠지만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
어떡하죠 0
수능 기출의 미래를 6모 까지 끝내고 6모 이후에는 피램 생각의 전개 워크북 풀려...
-
??
-
친구만들고싶다거기서...!!
-
생각의질서vs시발점 15
제가 수학 개념 한번 봤는데 다시 보는게 아니라 수학 교과개념 처음 접해보는데요...
인싸 ㄱㅁ
ㄹㅇ 전 그런기질이 있는듯....
전 그래서 안친하고 있음 ㅋㅋ
이게 맞는 거 같아요....목적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이뤄야 하는데 어정쩡해져 버렸네요
인싸시발기만
말 걸어주던지....아니면 말 걸면 다들 착해서 잘 받아주던가 하더라구요....
ㄱㅁ
휴학하면 재종갈거임?
무휴반이긴한데....애들이랑 거리두기 실패함
친구 ㄱㅁ
님도 인싸자나요
씹기만ㅜㅜ
쉽지 않네요.
진지하게 다녀도 된다 생각함(취업 생각해도)
킹북 지역배당 빵빵하더마요
근데 취업이 아니라 학문할 거라....
전 친구들 생기고 재밌어지려고해서 바로 학원 등록하고 학교안나감
헉.....
대학생활 잘하시나보네..
너무 잘해서 문제임ㅋㅋㅋ
님같은 성격에 반수 실패하면 남들보다 더 후회하실듯..시간이 아까워서ㅠ
근데 반수해서 실패해도 타격은 크진 않을 거 같은데.....뭐랄까 시작을 할까 말까 싶음....
대학생활 너무 잘하시나 봅니다 ㅎㅎ
어차피 대학을 옮겨야 한다면 (개인적인 목적이건, 진로의 이유 등)
계속 인맥으로 가져가고싶은 분들에게 반수 슬쩍 꺼내봐도 좋겠고
지금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다음 학교에 가게된다면 거기도 좋은 사람, 재밌는 사람들이 또 있지 않을까요?
케인즈님 학교생활 어디건 잘하실 느낌이라 ㅋㅋ
솔직히 지금도 이 생각 마니 해요...그리고 이미 다들 제 반수 응원해주는 분위기라서....
학문의 길이 어떤 길인지(교수, 연구원, 기업 연구소 등등) 저는 잘 모르지만
그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건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교가 목표를 이루시는데 마지노선이 된다면 대학원을 잘 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교와 목표하는 학교가 모두 서울에 있거나, 교통이 편하다면
종종 가서 같이 놀고와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학교 다니면서 좋은 동기와 선후배를 만나는 건 축복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어떤 하나의 선택지를 정답이라 주장하기엔 제 역량이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정성이 가득 담긴 긴 글 감사합니다.....! 일단 무휴반으로 미련털기용으로 수능은 한번 보려고요! 안 되면 그때가서 생각하고 마음 편히 먹고 지금에 최성을 다하겠습니다ㅎㅎㅎ
케인즈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뭐 하나 질문드려도 될까요?
수학 선택과목인데 지금 기하런을 고민하고 있는데
케인즈님 글에 “기하러가 되어라” 이런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ㅋㅋㅋ
그럴땐 케인인님을 보시면....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진짜 반수 관둘까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하다가 그냥 맘잡고 다 좀 멀리하는중임요
나도 그래야겠다
나는 반수하는 것도 아닌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