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들 나 죽이겠다고” 민희진, 135분 격정토로

2024-04-25 23:43:38  원문 2024-04-25 18:43  조회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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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날 배신...내부고발했더니 감사” “일잘한 죄밖에...사담 짜깁기해 날 마녀 만들어”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분노하며 135분간 격정 토로했다. 눈물에 반말 비속어까지 쏟아낸 민 대표는 “필요한 내부 고발을 했더니 (오히려) 하이브가 감사로 대응했다”며 “하이브가 날 배신했다”고 받아쳤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와 대립 중인 ‘경영권 탈취 사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하이브가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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