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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부탁 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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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르사유 조약을 어기는거라 프랑스가 전쟁도 불사한다고 해도 영이가 참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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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핸드폰 ㅇㅈ 9
약정 끝나서 햔드폰 바꿔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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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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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3일 전부터 자는 시간 제외 완전 벼락치기를 했는데 전공 과목 전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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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vs설맞이 1
난이도 어떤게 더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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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때문에 물리 선행하려고 하는데요 자이스토리나 마더텅 풀때 고3거만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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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공부는 따로 하기보다는 큐브 질문 받아주면서 하고 있는데 1
다행히 감이 떨어지진 않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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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떴음 공통 난도가 좀 높았다는디 저 미적분 지금 시발점중이라 미적에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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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살렸는데 12억 배상이라니…" 소송 공포에 분만 포기하는 의사들 1
편집자주11년간 아기를 낳다가 사망한 산모는 389명. 만혼·노산·시험관·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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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3덮 4투스 5모느수능이랑 똑같은 시간표로 omr까지 다 마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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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살인자 의대생 집단 휴학(휴진)에 참여 "안한" 애 라고 함. 남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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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이니?”… 41일 만에 집 찾아온 진돗개 ‘손홍민’ 1
‘손홍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진돗개가 집 나간 지 41일 만에 무사히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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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패 있고 ebs들을 생각도 있습니다 매개완 지금 듣기엔 볼륨이 너무 커서 격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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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6~100점 목표로 하고 있는 현역입니다. 이번에는 88점 나왔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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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웨이트까지는 몰라도 달리기 매일 40분은 필수임 필수 달려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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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외에도 서강대 한양대가 성균관대처럼 다군 간다는걸 예상했다는듯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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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허수인데 기분 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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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학 12
더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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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제학 공부할때 2번째 그래프 승리랑 설명하는거랑 그래프 그림에 설명이 다른데 이거 오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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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꿀통은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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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한건가 ㅈㄴ 어렵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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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후기 8
미적임 1, 22, 29 틀림 22는.. 익숙한 느낌이어서 사ㅏㅅ삭 풀었지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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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해도 시간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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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직 입시판 못뜨고 남아있네 (몇명 더있는데 캡처이슈로 이정도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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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이번 5모 2,3점은 그럭저럭 맞추는데 4점부터 다 조졌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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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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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백분위 99, 출제진 근무중 본인 점수: 풀이시간 13분, 점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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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풀다가 5모 보니까 그렇게 당황스럽진 않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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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확통끝 3
이제기하만풀어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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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이 자체는 많이들 올리셔서 해설의느낌보다는 "작수 백분위 99가 풀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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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로 엄청난 희망회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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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등차+등차=등차하고 새로운 수열로 해서 푸니까 빨리 풀긴했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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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 22틀 (69×7=683 써서 틀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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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허수입니다^^ 이번 5모 때 화2 난이도는 분명 제가 보기에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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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간다 수학만 죽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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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작수도 24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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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포기 3
삼반수 하려고 학교다니다 걍 자퇴하고 공부시작하려고 했어요. 사실 재수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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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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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너무 틀리네네문제는 풀만한거같아서 92점 예상했는데데계산으로 5개더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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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탈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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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젤쉬 다 듣고 미친기분 시작편도 다풀고 복습중인데 혹시 둘중에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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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는 확실히 공익 하면서 하니까 넘 시간이 딸리긴 하는듯 6모보고 여차하면 지1지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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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독서 들었는데 꼭 생글 들어야함? 기테마로 바로 가면 안되나...? 심찬우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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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가능하나요? 수학이랑 국어는 되는 상태예요 (그것도 엄청 고생했죠)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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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진 의대생에 특혜…천룡인이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8
"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겐 아카라카 티켓 단체예약권도 주지 말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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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인데 쿰척쿰척 소리나서 슬쩍 봤더니 초밥쳐먹고있음 진짜 또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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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는거 순식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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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중에 7
화학1이 표본 젤 높음? 진짜 컴퓨터 머리들만 하나? 1컷이 어케 47임? N수...
복음서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라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요?
잘 아시다시피 아무리 오래된 복음서일지라도 AD 100년 초의 사본이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약 100년간의 공백은 실제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에 실려있는 예수(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말이 있다고 칩시다.
그 예수의 말은 다음과 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
?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 요한을 만난 후 전해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욕망과 근거없는 신념과 함께 조합하여 저술한 후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집필한 복음서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을 검증할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슬람의 코란 역시 현대시대때 저술된것이 아니고 전승의 과정을 거쳤다는점은 신약성경과 동일하니 그 증거가 명확하지않다고 내가 우기면 뭐라고할건가요? 몇백년전의 기록을 사본의 형태나 저자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성경의 정통성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복음서는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의 전승과정을 가지고 있고
쿠란 or 하디쓰의 구절들은 예를 들어 『무함마드 -> 이븐 우마르 -> 나피으 -> 말리크』의 전승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븐 우마르는 무함마드를 직접 만나고 듣고 같이 생활한 교우이며,
나피으는 이븐 우마르와 함께 생활하고 듣고 배웠으며,
말리크는 나피으의 제자로서, 이슬람의 4대 법학파 중 '말리키' 학파의 스승입니다.
그리고 위 하디쓰 전승자들에 관한 모든 것이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의 전승은 정확하며 검증받은 것들입니다.
여기서 동일한 전승과정을 거쳤다고 물타기 하면 안됩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이들이 기록한 내용들에 차이가 생기자 이슬람의 3대 칼리프 오스만(AD644~656년)은 한 가지만 표준으로 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불태워 없앨 것을 명했다. 그것을 오스만본 코란이라고 한다. 코란은 이 오스만본을 정본으로 삼는데 이것을 최초의 코란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이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코란의 형태는 아니다. 933년에 아랍어 문법을 정립하면서 그에 따라 코란도 그 독법(읽는 법)과 서법(쓰는 법)이 최종 확정되었다. 오늘날 쓰이는 코란은 최초의 정본이 아닌 개정된 코란이다." 이라고 주장한는 경우가 많은데,
저 말은 개소리입니다.
- 933년에 아랍어 문법을 정립하면서 코란의 독법과 서법이 최종 확정되었다: 굉장한 허구입니다. 꾸란은 계시가 내려지던 때부터 그 독법이 확정되어 있었고, 계시가 시작될 때부터 선지자의 명령에 의해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랍어 문법은 꾸란을 근거로 하여 비로소 정립되었는데, 그렇게 생겨난 아랍어 문법이 꾸란을 확정한다? 앞뒤가 뒤바뀐 주장입니다.
- 오스만본 최초의 코란이다: 꾸란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이러한 발언 못합니다. 최초로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된 꾸란은 오스만(우쓰만) 시절이 아니라 아부 바크르 시절입니다. 아부 바크르가 한 권의 책으로 꾸란을 기록한 것은 무함마드(쌀랄라후 알라이히 와살람) 서거 약 2년 후입니다. 이 이전에는 꾸란 암기자들이 꾸란을 모두 암기하고 있었구요. 성경처럼 왜곡이 발생하기 전에 꾸란은 모두 암기되고 기록된 것이지요.
성경과 비교대상 자체가 안되죠
단순히 옛날에 기록되었다고 복음서가 부정확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승과정을 보세요.
저게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기록되었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