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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찍으면 한강갈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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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전남대 경상대 안동대 민속학과 한국해양대 해사대 공주대 사범 부경대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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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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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감았는데 분명 시계 15분이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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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중딩때 1등 수시로 서울대 간호가고 만족하고 다니고 있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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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루종일 공부했는데 잠이 안와서 새벽에도 공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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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이라 ㅅㅂ 지금 허리 부서질거 같은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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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갈려다가 포기하고 한예종 간 사람들이 많다함 역시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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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고민 0
2시 취침 6시 반 기상 밤에 일찍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옴 공부에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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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적게자면쓰러지는데 문제는새벽에깨어있는거좋아해서안잠 ㄹㅇ쓰레기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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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구워먹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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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거 같다 5
개 씹같은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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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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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자체는 약대 내에서 위상이 낮다는데 단순히 연세대 간판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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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록켈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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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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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ㅈㄴ해도 2
허수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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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뒷자리에서 1교시부터 한국사 시간까지 코 계속 훌쩍거린게 진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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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 더 있었으면 좋것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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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진 않았다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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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현우진 딸수도 있을듯 나아아아아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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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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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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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 항해사>도선사 안동대 민속학과 학예사쪽은 안동대가 꽉 잡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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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이디기준 다른 아이피로 메가스터디 앱과 큐브 앱 동시접속 해도 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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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80점 2회 84점 으허허허ㅓ 통통이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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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못바꾸면 진짜 큰일날듯...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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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 같음? 주위에 한 명 있는 것 같은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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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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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15
무지성체스5판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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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 급격하게 떨어짐? 아님 좀만 하면 다시 돌아옴? 현상황) 근 두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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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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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옆자리 빌런 때문에 집공해야지 하고 나왔는데 고대로 오르비 글만 봤다. 낼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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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2타 11
이걸 이제봤네..역시 기업은 젊은 강사를 밀어주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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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저럼. 휴... 옛날 생각 나서 울고 머해서 울고 멘탈이 개복치임 아니 고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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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빵 ㅈㄴ 맛있음요? 그리고 거기도 소금빵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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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이렇게 지나가 버린다는게 참 사실 대학 더 좋은데 붙었어도 반수하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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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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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카 일요일은 공부 좀 여유롭게 하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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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학교 못다니겠지 15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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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기현 2.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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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시발 복귀한테 레티 하나 덜렁 주길래 욕하면서 뽑았는데 이새끼들 복귀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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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먹구싶다 8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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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질문이요 4
노력으로 커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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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칠리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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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실히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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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후 첫 n제 2
뉴런 끝나고 첫 n제로 드릴하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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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한양대 솦에 비해서?
유학가면 대학가기 쉬워지는건 맞을걸요
여건이 된다면 가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한국명문대 쉽게오는건 더 빨리갔어야하지않나요?
3년 특례인가 그걸로 중3학년으로 가서 하고싶다고 합니다
별개로 최선을 다해도 노력을 못한다는건 핑계같네요
저는 그부분이 가장 화가나고 핑계로만 보이거든요 adhd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평균 이상의 좋은머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폰을 보고 축구를 보고 친구들이랑 노는건 내의지가 아니야 노력으로 자제할수가없어 이러니까 괜히 부정적으로만 보게되네요 ㅠ
3년 특례가 있나...? 짧아야 6년으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있긴한데 부모님 모두가서 체류해야되네요
3특 12특 2개 있음
아아 없는게 6특이구나
3,6,9,12 옛날에는 다 있었는데 6,9는 폐지됨
3년 특례는 부모 둘다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거기서 일까지 해야함
네 그래서 저를 집에 애완동물들과 두고 가신다고 합니다 ㅠㅠ 이부분은 그래도 동생대학을 위해서는 괜찮긴 한데 저 정신으로 가도 될지가 좀 그렇네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릴지 아니면 오르비 분들께서 보시기에도 변명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해외경험 있는데 국제학교 다니고 한국 명문대 가는거 솔직히 축복이긴 합니다 개쓰잘데기없는 수능공부 말고 영어 말하기 실력도 엄청 늘고..
다만 저런 정신머리로는 한국 명문대 안에서의 경쟁에서는 못살아남고 방황하는 친구들을 여럿 봤습니다
ㄹㅇ 국제학교 무조건 가는 게 나을 듯
솔직히 한국에서 공부하는 건 진짜 의미가 없음...
영어 잘합니다 스피킹 영유 나와서 잘해요.
형편도 되고 혼자가면 모르겠는데 부모님 다 가셔야되는거면 좀 어지러워지긴하네요
고1이면 지금부터해도 충분히 어디든갈텐데요 막는다고 막아지는거면 전 막을듯요
저라면 무조건 감
근데 동생이 도피유학가는데 부모님까지 가야한다? 이건 못참을듯요
형편은 해외명문대 못 보낼줄 정도입니당 그래서 특례를 생각하는 거라서요. 머리 정말 좋아서 중학교 저렇게 공부하고 고1 3모 21111 받아왔는데 더이상 머리로 안될것같으니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영어도 못하시는데
그정도 머리면 sat랑 toefl 같은거 준비 잘해놓으면 ky 충분히 감
그럼 대학을 위해서는 보내는게 맞겠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러야겟어요
국제학교 보낼 정도면... 공부 절대 못하지 않은 건데??
국제학교는 영어만 잘하면 적응 다 합니다
영어 + 돈 이면 되는 거져...?
ㅇㅇ ㄹㅇ임
오잉.. 성적보단 영어로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학교 전교권이긴 했습니다
아 그러큔요... 돈 있고 영어도 하는데 공부를 못하긴 어려울 것 같네여 제가 아는 국제학교 다닌 애들은 다 공부를 잘했거든요 열심히하고...
암기, 외국어, 내신같은건 잘해도
비문학, 수학같은건 못하는 애들 많음
나는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