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교 교주 양모리 [113004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05-01 22:12:53
조회수 619

“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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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 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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