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낭비인 것 같아도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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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강의를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현강다니면서 들어주는게 맞는듯
안듣다보면 또 내맘대로 푸는데
도움안되는거같아도 나도 모르게 계속 강조받으니까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는듯 확실히..
한달만에 현강 재개강햇는데 체감 확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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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가 국가유공자 자녀 남2 여1 뽑는다고 하는데 국가유공자 자녀면 어느정도...
ㄹㅇ그런듯
현강 대기 해놨는데 안빠져요...너무 슬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