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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서 노시나요? 고향에서 멀리와서 친구를 만나지도 못하는데 다들 뭐하면서 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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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를 들고 왔어요 히히 오늘 소개드릴 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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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요새 뻘글만 올리던 레스트인입니다. 영양가 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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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피아노치는데 하농같이 감 돌아오고 손 풀어주는 곡좀 추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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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상관 없이 공부할만한 탐구영역 추천해주세요.
국어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님ㄹㅇ 여르비인가,,,
?여르비였음?
님 왜 여붕인데
제가성별이두개에요
아니 왤케 감쪽같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
구라 ㄴㄴ
444인척 에반데
진짠데 ㅜ
왤케못해
상위40퍼면잘하는거임
상위 40퍼 ㄱㅁ
여는 왜 안가리셖죠?
여왕벌짓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