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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 모의고사 5,6회차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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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저는 대성마이맥 소속이자 강대 강사이신 형수쌤의 많은 제자들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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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퀄 너무 좋았어요!!! 준킬러 문제들도 딱 작년 평가원 수준들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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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주쌤의 시그니쳐 강의 거미손!!!! 교재 자체도 독학서로 좋기도 한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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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거기다가 정성스런 손편지까지 ㅜㅜ 물론 인쇄본이지만 마음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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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세한 후기'로 주간 Kiss 후기 썼는데 당첨되었네요ㅎㅎㅎ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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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1.지수함수와 로그함수(49문항) 2.삼각함수(29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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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보기까지 송영준T 현강 후기 (3등급->1등급) 17
사진 왼쪽부터 작년 수능 2006 2009 20수능 입니다 사실 작년 수능도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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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수능을 치뤘고, 유현주 선생님의 선착순 이벤트로 문법의 끝을 받게 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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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일요일에 진행한 1주차 후기입니다. 쌤한테 후기 쓰겠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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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후 바로 쓰는거라 정신없음 주의 핵심은 맨 아래 따로 정리해놓음 일단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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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날( 사실 너무 오래되서 몇일인지 기억이 안나요) 레드를 이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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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록체인 글도 쓰다말고 술 글도 쓰다만 게으름벵이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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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등급, 9월 1등급) 추천해주신대로 2회 3회를 풀어보았습니다 사실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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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봉소 후기 13
작년에도 imagine했고 올해도 연간imagine 시켜 놓은 게 있어서 그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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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뜨겁고 양이 너무 많았음 뜨겁지만 않으면 존맛탱구리 (개인적으로 평소엔 맵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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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 당하고 댓글 안되고 글도 못 쓰네요.. 그낭 후기만 쓴건데 뭡니까..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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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엔젤스 컨설팅 받으러 갔다 왔어요 입시 끝나고 나서 아님 원서 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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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 번 쓰면 읽으실 분 있을까요? 워낙 글을 재미없게 써서 쓰다 포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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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문제 좋네요 6,9 50점인데 45점 나온.....13번 20번 틀렸는데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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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쓰려고 했는데 더욱 완벽한 후기를 위해 자작 문항 29문제 까지다 읽어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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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이 박효신 팬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문제는 아직안풀어봄...근데 구성이 알참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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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사상 사설모의가 드문데 나왔길래 바로사서 풀어봤습니다.. 총4회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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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생윤사만 올릴예정입니다.. 주로 사탐만 올릴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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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5회까지 다 풀어봣습니다 점수는 50 50 50 47 50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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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시발(..) 모의 후기입니다. 우선 문제는 수능형/zola 시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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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름이 있으니까 되게 반갑고 신기하고 슬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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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명작 뽑았음 14
고개 끄덕끄덕하면서 topic0 읽음. 직관충인 저에겐 딱 맞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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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훈련도감 비문학 한권을 구매했는데 수분크림 샘플 2개 정도가 들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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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평소에 안틀리는데 5점나감 문법 3점 날림 나머지 모두 문학에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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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날 했던 논술특강을 들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논술을 실력이 있어야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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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는 기다림은 과정은 다나 결과는 쓰다 준비하는 기다림은 과정은 쓰나 결과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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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스튜디오 촬영하시는 쌤님들 필독하시길..ㅜㅜㅎ 18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심히 미끄럽습니다ㅜㅜ 제가 쉬는시간에 나갔다가 지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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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본관 1년동안 다녔어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2
1) 교육시스템 강남대성학원의 강사진은 대부분 믿고 들을 가치가 있는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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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메가스터디 후기 올립니다. 혹 궁금하신 거 있으면 질문 받습니다. 0
5.후기 1.학원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관해. 재수 때는 관리가 쎈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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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급식충이므로 오늘 점심급식후 아이들과 함께 해리포터를 삼일째 정주행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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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t] 가형29번 5가지 풀이 + New후기모음 17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학강사 (+둥이아빠) 박주혁T 입니다. 제 수능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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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월달부터 수능 전까지 박주혁 선생님 현강을 들었던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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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강남대성 별관(구 마이맥) + 2016년도 강남스카이에듀 후기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질문주세요~ 0
[본 자료는 바른학원앱에 작성한 학원평가서의 요약본입니다.원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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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후기(공사,의대)(feat. 신한종T, 박주혁T) 2
올 한 해 정말로 감사한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재수 후기를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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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후기 ; '2017 자이스토리 국어 기본' 추천 대상 : 처음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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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이스토리 영어 듣기 기본 모의고사 후기. 1.전반적인 난이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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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성적표 나온 뒤에 쓰려 했으나 심심해서 적어 봅니다. 1. 수능 전날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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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성공여부?? 0
보통 어느 정도 하면 재수 성공했다고 하나요?? 1.등급합 4이상 상승 2.등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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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사람도 없겠지만 경험담 공유하는 취지에서 작성해봅니다.. 어제 밤에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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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지 못할 성대 논술 후기.... + 수험생활 회상 10
들어오셨다면 온김에 노래도 한곡 듣고가세요....요즘 듣는데 되게 좋네요. 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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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를 하는 한 대학생입니다. (주로 비문학, 문법만 수업함) 원래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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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이 모의고사... 좋아요? 아, 좋아요~ 여기있는 문제들을 보시면 1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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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가장 많은 지분(?! 표현이 이상하지만..)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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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모의 후기 8
지금2회차까지풀었는데 좀 별로인거 같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비문학은 너무쉽고 문학은...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