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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0:54:30 원문 2024-05-11 08:00 조회수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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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구속에도 공연한 임영웅, 위약금 내줘"…김호중 극성팬 또 논란
05/31 09:30 등록 | 원문 2024-05-30 18:36 0 2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김 씨 팬클럽이 연일 옹호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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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의대 증원' 포함 모집요강 발표…수가 협상 막판 진통
05/31 09:29 등록 | 원문 2024-05-31 05:00 0 2
대부분 대학 학칙 개정 마무리했지만, 충남대는 '진통' 의협 '내년 수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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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학력평가, 수학 어렵고 국어 평이했다…선택과목 쏠림은 여전
05/31 09:25 등록 | 원문 2024-05-31 02:23 0 1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지난 8일 시행된 2024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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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21:11 등록 | 원문 2024-05-29 15:43 3 9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늘어나는 금융·증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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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국회 사무공간, 턱없이 부족하게 배정" 이의 제기
05/30 20:39 등록 | 원문 2024-05-30 18:03 1 1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조국혁신당이 30일 국회사무처의 불합리한 국회 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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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주운 카드로 280만원 결제…"잃어버린 네 탓" 적반하장
05/30 20:28 등록 | 원문 2024-05-30 14:58 8 35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신용카드를 주운 초등학생이 280만원 넘는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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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차에서 내린 길, 영상 나오자 “음주운전 방조? 억측이다”
05/30 20:27 등록 | 원문 2024-05-30 18:18 0 1
소속사 MLD 측 “혐의점 없다” 입장문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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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20:24 등록 | 원문 2024-05-28 14:27 0 1
굿당에서 천도재를 지내던 무속인이 갑자기 인근 저수지로 들어갔는데 그를 구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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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CEO, 민희진 가처분 인용 후 직원들에 "흔들리지 말길…최선의 조치 실행"
05/30 20:23 등록 | 원문 2024-05-30 19:40 1 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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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부모들 짐 싸겠네…의대 '지방 유학' 시대 열린다
05/30 20:19 등록 | 원문 2024-05-30 18:31 0 2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이 지난해보다 1497명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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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외부전화 차단' 주장…"사실 아냐"
05/30 17:30 등록 | 원문 2024-05-30 15:52 2 1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훈련병이 완전군장 구보 등 '군기훈련'(얼차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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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045년 화성에 태극기...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
05/30 17:17 등록 | 원문 2024-05-30 17:13 1 1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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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결정…KBS "겸허히 수용"
05/30 17:14 등록 | 원문 2024-05-30 17:13 1 3
헌법재판소가 TV수신료(KBS·EBS)를 전기요금과 분리하도록 한 방송법 시행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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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멍청' 발언 지적에 이준석 "싸가지 없다고 하지 마시든가"
05/30 17:13 등록 | 원문 2024-05-30 13:13 2 1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some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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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맘' 민희진 해임 막힌 하이브 "측근 2명은 예정대로 해임"
05/30 17:10 등록 | 원문 2024-05-30 17:00 0 1
하이브는 법원에 결정에 따라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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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학칙 개정 막바지…충남대는 '부결' 암초
05/30 17:00 등록 | 원문 2024-05-30 16:19 0 1
31일까지 개정 안 되면 시정명령 후 '모집정지' 등 제재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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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 반갑지만…김영록 전남지사 "신설 정원 200명 배정 절실"
05/30 16:59 등록 | 원문 2024-05-30 16:54 1 1
[서울경제]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확정과 관련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계획대로 되고 있어
두 전문가는 점수화된 정량 지표로 이뤄진 한국 입시제도가 공감능력 등 인성 함양에는 무관심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시민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는 길이 학업 능력 평가만을 위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호림원 상병
아오싯발
올해 수능 또 불국어겠네
정시에 학생부 반영을 합리화할 듯
수능 폐지 빌드업하네
"전문가" 이지랄 ㅋㅋㅋㅋ
ㅈ문가 ㅋㅋ
겠냐
어떻게든 수능 폐지할라고 용을 쓰네..
그래서 입시에서 인성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라고 물으면 대답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기업 인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변별력도 높이고요(합숙 면접 같은것)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반대로
범죄자 학벌이 안 좋았을때
못배워서 범죄를 일으킨거다 라고 한다면...?
세상 오지게 까일거 같은데 흠...
언제든지 사다리 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구만 ㅋㅋ 기득권은 수능 안 좋아함 ㅋㅋ 왜? 너무 공정하거든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결국은 본인이 시험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학벌을 물려주기가 힘들거든 ㅋㅋ 반면에 수시는 내신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고 면접도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 쉽거든 ㅋㅋ 개돼지들은 그것도 모르고 수시 옹호하는 거고 ㅋㅋ 지 사다리 차는 줄도 모르고 ㅋㅋ
ㄹㅇㅋㅋ
인정 ㅋㅋㅋ 맨날 애들이 학교에서 자는거 아니냐 딴짓한다는 핑계로 그럼
내신은 고3 끝나면 그걸로 끝임
수능은 실패하면 내년이 있지만
걍 그 새끼가 병신인 건데 왜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 탓으로만 돌리고 자빠졌냐
그럼 스트레스 받은 놈들은 누구 한 명 조지는 게 정상이라고 보는 거임?
그냥 암만 봐도 꽃길 지 발로 줘 까버린 병신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아니 당장 나만 해도 처한 상황 처리하는 일 뜻대로 안 돌아가는데도 계속 참고 참기라도 했고 아무리 일 뜻대로 잘 안돌아간다 해도 계속 참고 넘겼거든요?
근데 그것도 상대가 여자인데 저짓거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아 ㅇㅈㄹ할것 같았다
진짜 어떻게 씨발 예상이랑 하나도 다르질않냐?
꼬리물면 무관한게 뭐있나
ㅈ문가아니고요?
내 이럴줄 알았어
입시에서 발 땐 지 5년 넘게 지난 사람인데..
수능 전문가 미미미누한테도 물어봐라
진짜 왜저러냐
기자새끼는 전문가가 뭔지 모르나?
전문가랍시고 인터뷰한 두명 영문과 국어과 교수인데 ㅋㅋㅋ
학교폭력이랑 학교에서 좋아하는 수시랑 무관하지 않습니다. 빨리 보도해 주세요
차라리 굳이 인성을 반영해야 한다면 면접을 더 까다롭게 하거나 한다면 몰라도...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려면 지능을 일정 부분 떨어뜨려야 하는 법이 있나요?
지 하고싶은 대로 씨부리면 그게 전문간줄 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