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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학평 21번 10
어우 10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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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1 만점자 3퍼나온거 보고 충격받았는데 이제와서 탐구 바꿀수도없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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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선택하면 생명이 맞는거 같은데 하 수능때 1뜬 적이 없어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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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속 쓰려본적은 없는데 배고파서 속 쓰린거랑은 느낌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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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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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다행이다 새벽에 멘탈 갈릴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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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의 사정이 있거나 그래서 휴학계 안 내고 수업거부 안하고 그냥 학교를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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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 테스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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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왜 아이폰 못 사줘"…딸 앞에 무릎 꿇은 아버지 9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중국인 아버지가 아이폰을 사 줄 형편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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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말에 견주 우는데 강형욱 노래불러”…이경규 발언 재조명 ‘소름’ 1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원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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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다혜,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과 돈거래 정황 포착 5
靑 인사들과 3번째 금전거래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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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아 어떻게 넣어놓은지 몇시간도 안된걸 바로 쌥쳐가냐 덕분에 cctv추적 1분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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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거 2
진짜비상 어제 공부를 암것도안함!! 피드백 3개 수특문학 3일차밀림 드릴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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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지코 비비 장기하 잔나비 브아솔 위클리 유다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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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지금부터 시발점 전 세트 1달 안에 가능함? 11
수1,수2,미적분 전부 다이고 본교재는 물론이고 인강들으면서 워크북까지 푼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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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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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조계는 의대처럼 00대학교 로펌 같은 학교 이름 달고 하는 로펌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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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생각만 해도 입맛이 싹 떨어진다는걸 알게됏읍니다 배는 고파도 뭘 먹고싶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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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맛있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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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공의 1646명, 의협에 생계지원금 신청...“일부 생활고 시달려” 4
“소득이 없어진 전공의들이 택배 물류 센터에서 일하고, 일용직을 구하러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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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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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말고 아침에 한 시간정도 자고 시작해야댐 솔직히 낮 정도 되면 그래도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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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고 올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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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원광대 의대 “설득 안 되면 휴학 승인할 수밖에” 1
총장에 최종 권한 있어 승인 미지수 대학들, 의대생에 일일이 의사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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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르막 힘들게 터덜터덜 올라가고 애들끼리 히히덕 대는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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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때문에 학교결석하려하는데 엄마가 그냥 치과진료로 결석하는건 안된다고 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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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림잇 다 끝냈고 개념도 돌렸는데 문제를 좀더 많이 풀어봐야할거같아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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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투스 보고 0
오늘은 또 얼마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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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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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공부 3
생2 마더텅 100문제 물1 3순환 40문제 간쓸개 3-2 day3~5 국어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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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에서 물1 수강을 안하고있는데 내년에 물2 신청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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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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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갈껄tv 2
입결이 그리 높아질 줄 알았으면 광운대라도 갈 걸 그래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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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
이감 3-2랑 이미지 모의고사를 풀어보게써요!! 수학 실모가 떨어져가는뎅 해모를 살까 고민중이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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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동네학원에서 푼 N제 맞춰가고 있었는데 점수가 잘 안올라서 따로 더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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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어 성적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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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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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피곤하다........... 너무 힘들어 재종 지각확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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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부 다 까먹은 상태. 2.공대 안 맞았음. 3.대학이 우선순위가 아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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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2
콩나물 넣은 참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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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최소 조건 0
그래프 개형추론 + 최대/최소 조건 나오면 어떻게 사고하시고 들어가시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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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 생각이랑 감정 정리하기에 좋아보인단 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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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
머리 너무 아팠는데 잘 자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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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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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0
대학교 1학년 1학기하고 자퇴하려고 하는데 그 경우에 직전 학기의 성적을 열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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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님 R.I.P. (feat. 수특 문학) 3
어제 신경림 시인님이 돌아가셨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니다. 올해 수특 문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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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끝나고 다시 회독하면서 엔제 풀려는데 엔티켓이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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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부터 재수까지 듣고 있는데 요즘은 배성민 거의 안보이네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