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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ㄱㄱ 내 성적백분위보단 낮겠지... 이거만 받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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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78점 확통88점이고 수학까지만 치고 시험장 나왔습니다 영어3등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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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눈은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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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옹 9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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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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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존나 힘드네요 근데 이걸 남은160일 동안 게속한다? 인서울은 갈꺼같은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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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이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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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작년에 한완수 한,두바퀴 돌렸습니다. 기본개념은 아는거 같은데 문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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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들아 평가좀 13
이정도면 평균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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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써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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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가 >> 켄리오 톤탄다 (유!) 나쿠낫 테 호시이 본노오가 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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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얍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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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뉴런 수분감 시냅스 수1 뉴런(1,2단원) 수분감 시냅스 끝내고 N티켓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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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눈은 되게 이쁜데 10
ㄹ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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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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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4
당신 덕코주고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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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바로 안나오고 첨부파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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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웃기네 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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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는 어떰 15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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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진짜 도태녀들은 여시를 하지 오루비를 하고 있진 않겠군.. 구래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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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로 찍힌거같다..닉바꾸고 프사삭제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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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기깔나게 잘 뽑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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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ㅇㅈ 엄청 많이 하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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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여자가 적은 과라 표본이 부족한걸수도 잇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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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들이 ㅇㅈ하는걸 어캄 봐야지 내일은 얼버기를ㅜ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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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비언들 다 기만중이였을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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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까말까들까말까들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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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좀 봐줘.. 조회수 만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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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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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
운동 ㅈㄴ 해서 벌크업 조진다 그거 아니면 여부이 소리 계속 들을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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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증 본 분들 거수 11
몇 명 봤는지 파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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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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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재밌네 0
구경하는 재미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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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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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물소로 보일까 봐 슬프네요 말은 저리 해도 쪽지 보내거나 받은 적은 1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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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성시대에서 조롱했다는 기사보고 생각나서 써 봄 그날 올림픽공원에 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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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ㅈ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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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면 표점 3-4점 차이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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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 표본이 미친듯이 쌓였네 내년에 과외할때 써먹어야지 내년에 시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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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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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 티남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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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해야할 무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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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ㅇㅈ 재탕 19
응 사실 23살 남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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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쉬운 4점까지, 미적 27번까지 풀어서 60점 쌓고 6~70분 남는데 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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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삭하기 전에 미방은 냅두고 인증만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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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벌레대학생 ㅇ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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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ㅇㅈ 19
풋풋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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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0
잘 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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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방학 때 공모전 같은거 한번 나가보려고 했는데 2
나중으로 미뤄야 겠네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